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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129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by 자오딩 2018. 1. 30.




 

 

2018年1月29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大阪府のゆっこさんですが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오사카부의 윳코상입니다만

 

『剛くん、アンパンマンの顔はあんパンで出来ていますが身体はあんパンで出来ていないのを知っていますか。アンパンマンの身体は何で出来ているんですかという質問に対し公式サイトはアンパンマンは生まれたときから服を着ていて誰も身体を見たことがないからわからないとの回答です。ちなみにジャムおじさんとバタコさんは妖精だそうです。知っていましたか』

쯔요시군, 호빵맨의 머리는 호빵으로 되어있습니다만, 몸은 호빵으로 되어있지 았다는 것을 아시나요? "호빵맨의 몸은 무엇으로 되어 있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공식 사이트에는 "호빵맨은 태어날 때부터 옷을 입고 있어 누구도 몸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 라는 답변입니다. 참고로 잼 아저씨와 바타코상은 요정이래요. 알고 있습니까?

 

ゴリゴリ人間やと思ってたやん。妖精なん?なかなか大きいよ?妖精としても。人間サイズでその妖精でみんなには見えてて、パン焼く知識あんねやろ、車も運転してるもん、あのアンパンマン号、えぇ~生まれたときから服着てて、誰も見たことないってどういうこと~。いやだって(笑)すごいな、これ・・これはでも困ったやろな。なんて答えますか、何で出来ているかわからない・・何で出来ていると思いますか?んふふふふ(笑)あれ?えーっと、質問したのは・・あれ?ボクでした・・いや、それをちょっとお伺いしたくてなんですけども、アンパンマンの身体って何で出来ていますか・・アンパンマンは生まれたときから服を着ていました、誰も身体を見たことがないので、何で出来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のです。何で出来ていると思いますか?・・あれ?オレがそれを・・あれ、おかしいな、デジャヴやな、オレがさっき・・それ、あれ?さっきそれオレが聞いたやつ。さっきオレが聞いたやつですか?・・んふふふふ(笑)みたいに、ごちゃごちゃになりますけどね。ちょっと本人にしかわか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ね。はい、わかりました。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완전 제대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잖아! 요정인거야??? 상당히 크다구! 요정이라고 해도. 인간 사이즈에, 그.. 요정이면서 모두에게는 보이고, 빵 굽는 지식 있는거잖아. 차도 운전하는 걸. 호빵맨호. 에에~ "태어날 때부터 옷을 입고 있어 누구도 본 적이 없다" 니 무슨 말이야~???? >.< 이야, 그게ㅎㅎ 굉장하네 이거... 이건 하지만 곤란했겠네.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라고 하는...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 모른다, (반대로 당시은) 무엇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하십니까?"ㅎㅎㅎ "어라? 엣또... 질문 한 것은... 어라? 저였.... 이야... 이걸 조금 여쭙고 싶어서 입니다만, 호빵맨의 몸은 무엇으로 되어 있나요?" "호빵맨은 태어날 때부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누구도 몸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무엇으로 되어있는지 모릅니다. 무엇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라? 제가 그걸... 어라... 이상하네. 데쟈뷰이네. 내가 아까... 그거... 어라? 아까 그거 내가 물어봤던 거. 아까 그거 제가 여쭤봤던 것입니까?" ㅎㅎㅎ 같이 뒤죽박죽 되겠지만요. 조금 본인 밖에 모른다는 것이네요. 넵, 알겠습니다~ 그러면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けども、大阪府のチララさんが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자아, 방송 전반은 평범한 편지입니다만, 오사카부 치라라상이

 

『先日の放送でやすとものともこ姉さんがいっぱいになることを、まんちきちんと言っている話しありましたけど、私の会社の人でヒマなことを、ひまちんころと言う人がいます。言葉は短くすることが世の中多いのになぜか長くなっています。ネットで調べても出てきませんでした。その人が考えたオリジナルの言葉のようです。剛くんひまちんころ聞いたことないですよね』

『지난 방송에서 야스토모의 토모코 언니가 "가득차는 것"을 "만치키친"이라고 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제 회사 사람 중 한가한 것을 "히마칭코로"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은 짧게 하는 것이 세상 많은데 왠지 길게 되어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안 나오더라구요. 그 사람이 생각한 오리지널의 말인 것 같습니다. 쯔요시군 "히마칭코로" 들은 적 없지요?』

ないですね。どういう状況かを説明・・これ公式サイトに説明を教えてくださいってなげかけたいですね。どういう意味だと思いますか?・・うん、言われるやん、絶対。いやそれをね、それさっき僕が聞いたやつでしたっけ?んふふふふ(笑)生まれた時からひまちんころと発していたので、誰かに教えて貰ったという形跡も何もございません。なので、ちょっと誰もわからないのです。ひまちんころ、どういう意味だと思いますか?んふふふ(笑)これ聞いたことないなあ。

없네요. 어떤 상황인지를 설명.. 이거 공식 사이트에 "설명을 알려주세요" 라고 역시 던지고 싶네요. "(반대로 당신은) 무슨 의미라고 생각하십니까?" 응... 들을거잖아 이거 절대. "이야, 그걸 말이죠... 그걸.. 제가 어라? 그거 아까 제가 물어봤던 것이던가요?" ㅎㅎㅎ "태어날 때부터 히마칭코로 라는 식으로 발언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배웠다고 하는 형적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히마칭코로,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십니까?" ㅎㅎㅎ 이거 들은 적 없네.

 

秋田県の新幹線さんですね

아키타현의 신칸센상이네요

 

『初めてメールさせていただきます。私には付き合って2年ほどの関西人の彼氏がいます。私にだけ関西弁で話してくれません(笑)彼の地元の人はもちろん、他の地域の友だちと話すときでさえ、こてこての関西弁やのに、私のターンになった時標準語に戻ります。どうすれば彼が関西弁でしゃべってくれるようになるのか、良い作戦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

『처음 인사 드리겠습니다. 제게는 사귀고 2년 정도의 칸사이인  남친이 있습니다. 제게만 칸사이 사투리로 말해주지 않습니다 ㅎㅎ 그의 고향 사람은 물로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조차 토박이 칸사이 사투리면서, 제 턴이 되었을 때 표준말로 돌아옵니다. 어떻게 하면 그가 칸사이 사투리로 말해주도록 될지 좋은 작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これはたぶん、わかんないですよ?彼女さんが、笑いのスキルがめっちゃ低いっていう状況が起きてる可能性もありますよ。オマエアレやな、こうこうで、こうやちゅーてやぁ、みたいなゴリゴリで来てる時に、うん、そっかー、でもこうこうこうだよね・・なんでやねん、オマエそれありえへんやんけ、どういうことやねん、オマエ、しょーもないな、オマエ・・ええか、オマエ・・って、このなんか、合わへんねやろな、このリズムがもう。標準語でも面白いワードで面白いトークする人やったら、どういうこと?今の?って言いたなったりするし、ちょっと待ってもっかい頭から整理しよや、どういうこと今の?みたいな。え?なんかおかしかった?みたいな・・全然おかしいやん、今の・・ってどんどん話広げられるけど、しょーもなかったら(笑)もう関西弁では、リズムがおかしくなるから、うん・・・あとはもう単純にシンプルに、僕もよくありますけど、芸人さんが標準語の人に対して関西弁でってやると、リズムが難しい。

이건 아마..... 모르는거에요. 여친님이 웃음의 기술이 엄~청 낮다고 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너 그거네~ 이래이래 해서 이래이래 한거네 (사투리)" 같이 완전 토박이로 왔을 때 "응, 그런가// 하지만 여기 이런거네/// (표준어)" "뭐야, 너 그거 있을 리 없어~ 어떻게 된거야. 너~ 시시하네 너~ 알겠냐구 너~(사투리)" 라고 이 뭔가.. 안맞네 이 리듬이 뭐.... 표준어로도 재미있는 워드로 재미있는 토크하는 사람이라면 "에? 무슨 말? 지금꺼?" 라고 역시 말하고 싶어지거나 할거고. "에, 잠깐만, 기다려봐 한 번더 처음 부터 정리하자. 무슨 말이야 지금 거?" 같은. "에? 뭔가 이상했어?" 같은. "이야 완전 이상하잖아 지금꺼..." 라고 점점 이야기 펼질 수 있겠습니다만, 시시했다면... ㅎㅎ 뭐 칸사이 사투리로는 리듬이 이상해지니까. 응... 그 외에는 뭐 단순히 심플하게 저도 자주 있습니다만. 게닌상이 표준어인 사람에 대해서 칸사이 사투리로 하면 리듬이 어려운.

 

たまに光一君でさえ難しいもん。標準語ベースやから、あの人。うん・・・でも、アレだよなあ、こうこうこうでしょ?・・・なんでやねん!・・ちょっと急か・・ってなるから、え?なんで?ぐらいになっていくねん。これはもう、あわせてんねん、向こうに。光一はもう、何十年と気づいてないけど。あいつの、ほとんどは標準語やから

가끔 코이치군조차 어려운걸. 표준어 베이스니까 저 사람. "응.. 하지만 저거네. 이래이래이래한거지?" "......에? 난데야넹!!! (강한 사투리)" "조금 갑작스러운가....?" 라고 되니까. "에? 어째서? (완곡한 표준어)" 정도로 되어가는거야. 이건 뭐 맞추고 있다고. 저 쪽에. 코이치는 뭐 몇~ 십년이나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저녀석의 대부분은 표준어이니까

 

(ス「確かに」)

확실히

 

だって楽屋でも標準語やん。なんとかでしょ・・みたいな。しょ?あれ?どこの人?・・いや、関西弁やったら、関西弁の時もあるよ?あんねんけど、関西弁の時の方がやっぱおもろいねん。リズムがいいから。ドームとかでは、関西弁の率がちょっと多なんねん。しゃべっていくうちに隠し切れへんねやと思うねん、自分が西の人間だということを

그게, 대기실에서도 표준어잖아. "난토카데쇼 (무엇무엇이잖아?)" 같은. "-쇼?" 어라?? 어디 사람???? 이야, 칸사이 사투리라면... 칸사이 사투리일 때도 있어. 있지만, 칸사이벤일 때 쪽이 역시 재미있다구. 리듬이 좋으니까. 돔 같은데서는 칸사이 사투리의 율이 뭔가 조금 많아진다구. 말해가는 사이에 다 숨길 수 없는거구나 라고 생각한다구. 자신이 서쪽 인간이라고 하는 것을

 

(ス「隠してるわけじゃ(笑)」)

딱히 숨기고 있는 건.........ㅋㅋㅋ

 

んふふふふ(笑)いやでも、テレビとかでコメントする時も、まあ、でも僕たちも・・みたいになるやん、え?さっき、5分前までシモネタ言ってたのに、すげえなと思うねん、いつも、ああいうの。オレは無理やねん。シモネタ5分前にもし言ってたら、シモネタ引きずったまま、しゃべってんねん、オレはね。うん。だから、これたぶん、あ、この間のテレビなんだっけ・・例えばこんな質問が彼から標準語できた時に、え、知らんがな・・とか。えー・・いやあ、遅くなっちゃった、ごめんね、今日さ、上司がさ、どうこうこうで、大変だったんだよ・・・どないやねん!・・これをちょっとこう、はさんでいくと、いいかもよ。テンポ出てくるから。で、ジャルジャルの話じゃないですけどね、チャガイでしたっけ、なんか変なやつあったよね(笑)チャガイわ!・・チャガイってなんやねんみたいな。ありましたけど、独自のどないやねんとか、知らんがなみたいな、タンスの角か・・・え、ごめんごめん、どういうこと今の?みたいな。そういうのをちょっと色々挟んでいくと、もう否が応でも、ちょぉ待て待て待てーってなるから。うん、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色々日常があるようでね、楽しくお過ごし下さ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ㅎㅎㅎ 이야 하지만 텔레비전같은 데서 코멘트 할 때라든지요 "뭐, 하지만 저희들도.. (포멀)" 같이 되잖아. "에? 아까 5분 전까지 시모네타 말해놓고선 굉장하네" 라고 생각하는 걸 항상 저런거. 나는 무리라구. 시모네타 5분 전에 만약 말했다면 시모네타 질질 끈 상태로 말할거라구 나는. 응... 그러니까 이건 아마... "아, 얼마 전의 그.. 텔레비전 뭐였더라...?" 예를 들어 이런 뭔가 질문이 남친으로부터 표준어로 왔을 때, "에... 시랑가나 (알게뭐야)" 라든지. "이야, 늦어졌네 미안. 오늘 말야 상사가 말야 이래저래해서... 힘들었다구..." "도나이야넹!(어쩌라곩!)" 이건 조금 이렇게...끼워가면... 좋을지도. 템포가 나오니까. 그래서 쟈루쟈루의 이야기는 아니지만요, 챠가이였던가? 뭔가 이상한거 있었지?ㅎㅎ 챠카이와! 에? 챠가이라는게 니 뭐지? 같은. 있었습니다만. 독자적인 "도나이야넹" 이라든가 "시랑가나" 같은. "옷장 모서리냐!" "에, 미안미안, 무슨 말 지금꺼?" 같은. 그런 걸 조금 여러 가지 끼워가면. 뭐 여하튼간에 "잠깐만;;;;" 이라고 되니까. 응... 그런 것으로 여러분 여러 가지 일상이 있으신 것 같으니. 즐겁게 보내주세요.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さ、埼玉県のくるみさんですね

사랑 때문에. 자아, 사이타마현의 쿠루미상이네요.

 

『私には今付き合って1年半ほどたつ7歳上の彼がいます。人生初の彼、付き合って結構たつんですが、未だに彼と会うと緊張する。自分の気持ちとか上手く伝えることが出来ない。元々仕事が忙しい人で、会うのも2ヶ月に1回くらいと頻繁に会えていません。それも未だに緊張してしまう理由かもしれない。もっと沢山会いたいのにそういうのも緊張して彼に素直に言えない。困っております。緊張しないで彼にちゃんと気持ちを伝え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んでしょう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제게는 지금 사귀고 1년 반 정도 경과한 7살 위의 남친이 있습니다. 인생 첫 남친, 사귄 지도 꽤 되는데 아직도 그와 만나면 긴장하는. 자신의 마음같은 것을 잘 전달할 수 없는. 원래 일이 바쁜 사람으로 만나는 것도 2개월에 1회 정도로 자주 만나지 않습니다. 그것도 아직도 긴장하는 이유인지도 모르는. 더 많이 만나고 싶은데 그런 것도 긴장해서 그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없는. 곤란해하고 있습니다. 긴장하지 않는 그에게 제대로 마음을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ヶ月に1回・・・ここに僕は引っかかってますけどね。どれぐらい、どういうお仕事をされてて、どれぐらいお忙しいかは存じ上げませんが、2ヶ月に1回はちょっとなかなかのもんやな。なかなかチャガイなと思ってますけどねえ。うん、いやもう、タンスの角か!って話ですよね。うん・・これでも2ヶ月に1回やったら、そら緊張するよね(笑)普通に誰だって。うん、好きやねんから。で、この1回で、何か致命的な嫌われる、何か出したくないみたいな、変な感じになりそうやね、構えちゃいそう。うん・・これはアレなんですかね、連絡とか毎日出来てたりとか・・出来てんのかな、そういうの。遠距離恋愛とかあるかもしれないし、わからないけどね。いや、これでも緊張するけどな、誰でも。でも、素直に気持ちを伝えるっていうことは、やっぱりしたほうが良いことやと僕は思うんです。ただタイミングを持ってね。うん。

2개월에 한 번.... 여기에 저는 지금 걸리지만요. 얼마나... 어떤 일을 하시며, 얼마나 바쁘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개월에 한 번은 조금 상당한거네. 상당한 "챠가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응... 이야, 뭐 옷장의 모서리인가! 이라는 이야기네요. 응... 이거 하지만 2개월에 한 번이라면 그거야 긴장하지요ㅎㅎ 보통 누구라도. 응, 그리고 좋아하니까. 그리고 이 한 번이란, 뭔가 치명적인 미움받을, 뭔가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될 것 같네. 자세잡게 될 것 같아. 응.. 이건 저거이려나요. 연락 같은게 매일 가능하다든가, 가능한걸까 제대로 그런거. 원거리 연애같은 것일지도 모르고, 모르겠지만요. 이야, 이거 하지만 긴장하는데 말이지 누구라도. 하지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역시 하는 편이 좋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타이밍을 갖고 말이죠. 응...

 

あとは普通にポストカードとかの、ちっちゃい感じのサイズ感のところに、ラフに、堅苦しくじゃなくて、ラフに、なんか・・うん、ちょっとなんか書いて。これまたあとで好きな時に読んで、忙しくない時に、みたいな。そのなんかちょっとこう、交換日記は重たいから、一方的にただ渡すメモみたいな、うん・・いや、こないだ友だちとね、こうこうここにある、こんな店行ってこんなん食べてすごく美味しかったから、今回ちょっと時間なくて無理やったけど、また時間出来た時にでも一緒にご飯そこに食べに行こう、楽しみにしてるね、みたいなんとか。あー、もっと・・もうちょっと回数多く会えたら嬉しいのにななんて思いながら、今日の楽しかった時間に浸りつつ眠ります。またね、ばいばい・・わからへんけど、例えばそういうような、こととかがあると、ラフに軽く、相手に伝えられてるから、それで彼がまた会った時、じゃオレもって書いてくれたりとかして、メモの交換みたいな始まったりして、それはそれで楽しいやんか?それが交換が始まらなかったとしても、自分が一方的にだったとしてもなんかいいのになっていう。うん・・気がしますけどね。いいですねえ。うん、ラブ・・ラブロマンス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DESTINY聞いてください」

또 평범하게 포스트 카드 같은 것의, 작은  작은 느낌의 사이즈감의 곳에, 러프하게, 딱딱하게 말고, 러프하게 뭔가.... 응... 조금 뭔가 써서. "이거 또 나중에 괜찮을 때 읽어~ 안 바쁠 때~" 같은. 그런 뭔가 조금 이렇게 교환일기는 무거우니까... 일방적으로 그저 건네는 메모 같은. 응... 이야, 얼마 전 친구들하고 말야 이래이래 여기 있는 이런 가게에 가서 이런 거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으니까 이번에 조금 시간이 없어 무리였지만 또 시간 생겼을 때라도 같이 밥 거기로 먹으러 가자. 기대하고 있을게" 같은 것이라든지. "아... 조금 조금 더 횟수 많이 만날 수 있으면 기쁠텐데~ 같이 생각하면서. 오늘의 즐거웠던 시간에 잠기며 잠들겠습니다. 또 봐. 바이바이"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그런 것 같은 것 같은 게 있다면 러프하게, 가볍게, 상대에게 전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가 또 만났을 때 "자아, 나도~" 라며 써주거나 해서 메모 교환 같은 게 시작되거나 해서 그건 그것대로 또 즐겁잖아? 그게 교환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일방적이었다고 해도 뭔가 좋을텐데 라고 하는. 응... 느낌이 드네요. 좋네요~ 응... 러브... 러브 로망스 하시고... (인포메이션) 그러면 KinKi Kids로 DESTINY 들어주세요.

 


《今日の1曲》『DESTIN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ですね、埼玉県のおひなさん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말이죠. 사이타마현의 오히나상입니다.

 

『最近妹が敬語を覚えた。母がトイレに入るとおいでー、おいでよー、おいでくださいーと叫ぶ声が。そこも敬語?とちょっと笑ってしまった』

『최근 여동생이 경어를 배웠다. 어머니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오이데, 오이데요. 오이데구다사이(오세요. 오세요. 와주세요~)" 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거기도 경어?!" 라고 조금 웃어버렸다.』

 

すごいね、おいでくださーい・・んふふふ(笑)可愛いですね。ちいちゃい子なんですかね。この妹さんがね、これからの日本をね、敬語で変えていくよ、もう。え?そこも?そこも敬語?!でも新しいね、みたいなね。うん・・・日本を変えていくよ、彼女がね。そう願いながら今日は終わりにしたいと思います。さ、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굉장하네. "와주세요~" ㅎㅎㅎ 귀엽네요. 꼬맹이이려나요? 이 여동생님이. 앞으로의 일본을 경어로 바꿔갈거라구요 정말. "에? 거기도? 거기도 경어?! 하지만 새롭네!" 같은. 응.. 일본을 바꿔갈거에요 그녀가 말이죠. 그렇게 바라며 오늘은 마치고자 합니다. 자아,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