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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8012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8. 1. 28.




2018年1月22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みな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네임 미나상

 

『以前の放送で堂本光一のトリセツの話の時、仕事の20分前、5分前に電話することと話されてましたが、光一さんは20分前の電話でちゃんと起きられるタイプですか?そして5分前に電話をもらったら、その5分後にはちゃんと時間通りに出発出来るタイプですか?なんとなく気になったのでメールしてみました。朝は強いタイプですか』

『지난 방송에서 도모토 코이치의 토리세츠 이야기 때 "일의 20분 전, 5분 전에 전화할 것"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코이치씨는 20분 전 전화에서 잘 일어날 수 있는 타입입니까? 그리고 5분 전에 전화를 받으면 그 5분 후에는 제 시간대로 출발할 수 있는 타입인가요? 왠지 궁금했기 때문에 메일을 해보았습니다. 아침은 강한 타입인가요?』

 

朝は弱いですね。20分前の電話でだいたい起きますけど、まあ、で、5分前電話もらって、その5分後にはちゃんと時間通りにあんまり出ないですね。ふははははは(笑)のんびりしてます。だいたい、だいたいそれをなんかね、ウチのマネージャーも見計らった時間宣告してくるんですよ。そう、で、それもだいたいオレも見計らった時間で出る。そう(笑)こんぐらいに出たら間に合うなっていう、お互いの見計らいがあるんですね。それで成り立ってるからいいんです。うん・・ふふふふふ(笑)うん、そんな感じですよ。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아침은 약하네요. 20분 전의 전화로 대체로 일어납니다만. 그래서 "5분 전 전화 받고 그 5분 후에는 제대로 시간대로..." 는 그다지 못나오네요 하하하하핳핳하 느긋~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대체로 말이죠? 그걸 뭔가 말이죠, 우리 매니저도 가늠한 시간 선고를 해오거든요. 맞아ㅇㅇ 그래서 그것도 대체로 나도 가늠한 시간에 나오는. 맞아.ㅇㅇ 이 정도에 나오면 맞겠네~ 라고 하는. 서로 가늠이 있네. 그걸로 성립되어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ㅎㅎㅎ 응... 그런 느낌이에요. 네, KinKi Kids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まい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라디오네임 마이상

 

『遅くなりましたがFNS歌謡祭お疲れさまでした。光一さんと西川さんがバナナにかぶりついていたことが、今年も話題になっていて来年は誰がバナナを食べるか気になっています。来年もFNS歌謡祭に出るとしたら誰にバナナを食べてほしいと願っていますか。またFNS歌謡祭の裏話など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늦었지만 FNS 가요제 수고하셨습니다. 코이치상과 니시카와상이 바나나를 덥썩 베어물고 있던 것이 올해도 화제가 되고 있어 내년은 누가 바나나를 먹을지 궁금하네요. 내년에도 FNS가요제에 나오신다면 누가 바나나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까? 또 FNS 가요제의 뒷얘기 등 있으면 알려주세요』


えっとねえ、なんやろ・・・うーん・・バナナに関してはあれは毎年のようにね、いつも渡されるんで、誰に食べて、ほしいとかそんなこと言った覚えはないんですけど(笑)あの・・スタッフが、それこそ堂本兄弟とかブンブブーンのスタッフとか、だいたい同じなんですよ、FNS歌謡祭って。だからまあ気心知れたスタッフが多いんですけど。で、まあオープニング最初から、最初始まるとき、ダラダラ・・ダラダラっていうか、その・・会場の前で、立ち話とかしてたんですよね。で、まだもうちょっと時間がある状態で、その気心しれたスタッフが、光一さん、まだもうちょっと大丈夫ですけど、ここにいるか、乃木坂ちゃんと一緒になるか、どっちがいいですかって言われて。ふふふ(笑)何その選択、ふふふ、どういうこと?(笑)つって。その・・そのなんか誘い文句はなに?って。まあ、どっち・・行った方がいいんやったら行くし、つって。で、まあ行ったんですよ。行って座ったら、円卓完全にオレ一人やったから。なんやねん、これ。ふははははは(笑)どういうことや!・・まあ、そんぐらいかな。ええ・・一人やないかい。そしたらももクロの子と、まーくんが隣の円卓にいて。ももクロのみんなは結構ぐいぐい来てくれるタイプなので、光一さん、こっち座りましょうよ~とか言ってくれて。でもさ、オレ案内されたのがそこの円卓やったから、それを動くのもなあと思って。オレはここでええねん、って言って、最初オープニングから数曲1人で。1人で円卓に座ってたからね。それをなんとか、あの・・たまに客席映るやん?歌ってる最中も、なんとか映ってくれへんかなと思ってめっちゃ背筋のばしてた、こうやって。うん・・でもちょっとあんまり映ってなかったんちゃうかなあ。それぐらいかなあ。トピックとしては

엣또네... 뭐더라... 음.. 바나나에 관해서는 저건 매년과 같이 항상 건네받기 때문에 누가 먹었으면 좋겠다든가 그런 걸 말한 기억이 없지만요ㅎㅎ 아노... 스태프가 그거야말로 도모토 쿄다이나 붕부붕의 스태프라든지 대체로 똑같아요 FNS 가요제란. 그래서 이렇게 속속들이 잘 아는 스태프가 많습니다만. 그래서 뭐 오프닝 맨처음부터 맨처음 시작될 때 널부러져서... 널부러졌다고 할까 그... 회장 앞에서 서서 이야기 하거나 했었네요. 그런데 아직 좀 더 시간이 있는 상태여서, 그 잘 알고 지내는 스태프가 "코이치상, 아직 좀 더 괜찮습니다만 여기에 계실지, 노키자카짱과 같이 계실지,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라고 해서. ㅎㅎㅎ "뭐야 그 선택ㅎㅎㅎ 무슨 말?" 이라고 하고. "그... 그.. 뭔가 유도하는 문구는 무엇?" 이라고. "어느 쪽이든 가는 편이 좋은 거라면 갈거고" 라고 하고. 그래서 뭐 갔어요. 가서 앉았더니 원탁 완전히 나 혼자 였으니까! "뭐야 이거???" ㅎㅎㅎ "어케 된거야!" 뭐, 그 정도일까나. 에에... "혼자잖아!". 그랬더니 모모쿠로의 애하고, 마군이 옆의 원탁에 있어서. 모모쿠로의 모두는 꽤 서슴없이 오는 타입이기 때문에 "코이치상, 여기 앉아요~" 같이 말해주어서. '하지만 말야 나 안내된 것이 저기의 원탁이었으니까 거기로 이동하는 것도 말이지...' 라고 생각해서. "난 여기로 괜찮아!"라고 하고. 맨처음 오프닝부터 몇 곡 혼자서. 혼자서 원탁에 앉아있었으니까요. 그것도 어떻게든. 아노... 가끔 객석 비추잖아? 노래하고 있는 한창 중에도. 어떻게든 비치지 않을까 싶어서 엄청나게 자세 바로 하고 있었어 이렇게. 응... 하지만 조금 그다지 비치지 않지 않았을까나... 그 정도일까나.. 토픽으로서는.


はい、埼玉県ちはるさん

네, 사이타마현 치하루상.

 

『先日のどSのアドバイスのコーナーで、ネガティブな方に対して筋トレしろと結論つけられていましたね。でも実際筋トレはメンタル的に健康になる効果もあると思います』

『얼마 전 도S의 어드바이스 코너에서 부정적인분에 대해서 "근력 운동을 해라!"라고 결론지으셨죠. 하지만 실제로 근육 운동은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 효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そうですよ

그렇다구요

 

『大学時代部活をしていて、週3で筋トレをしていた時はいい意味で何事にもアグレッシブだったと思います。今は社会人になり運動しないせいで性格も大人しくなった気がします』

『대학 시절 부활동을 했었는데 주 3으로 근육운동하고 있을 때는 좋은 의미에서 무슨 일에도 공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회인이 되어 운동하지 않기 때문에 성격도 얌전하게 된 것 같아요』

 

まあ、っていうよりも、筋トレをこう・・やっぱり、本気でやると、自分の中のスイッチをね、こうプチっと切っ・・切るっていうか、切るっていう表現なのか、入れるって表現なのか、限界を超えるポイントがあるんで、そこでも乗り切るって作業になるわけですよ。そうするとね、それが出来たという自信につながるんですね。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メンタルが鍛えられるというか、うん、自信に繋がる部分が一番大きいと思いますけどねー。

뭐... 그렇다기보다도 근육운동을 이렇게... 역시 진심으로 하면 자신 안의 스위치를 말이죠, 이렇게 삑 하고 끊는다... 끊는다고 할까, 끊는다는 표현일지, 넣는다는 표현일지, 한계를 넘는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도 뛰어넘는 작업이 되는거에요. 그러면 말이죠, 그걸 해냈다는 자신감으로 연결되네요. 그럼으로써 멘탈이 단련된다고 할까, 응,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山口県すずちゃん

야마구치현 스즈짱

 

『あるサイトで女性が男性から言われて嬉しい言葉は、おいでと来いよ、どっち?というアンケートがありました』

『어떤 사이트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듣고 기쁜 말은 "오이데(이리와)"와 "코이요(오라구)" 어느 쪽? 이라는 설문이 있었습니다 』

 

オレどっち言うかな、オレおいでかな

나 어느 쪽일까나? 나 "오이데" 이려나.

 

『光ちゃん、その結果どっちだと思いますか。調査の結果なんと93%の女性がおいでを選んだそうです。理由は日々の疲れや悩みもふっとぶ。何もかも忘れて甘えたい、ドラマはマンガのイケメンはどSキャラがいいけど、現実には強引さより癒しを求めているなどがありました』

『코짱, 그 결과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사 결과 무려 93%의 여성이 "오이데"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나날의 피로나 고민도 날려버리는. 모두 잊고 어리광 부리고 싶다, 드라마는 만화의 미남은 도S캐릭터가 좋지만 현실에는 강인함보다 위안을 바란다 등이 있었습니다』

 

ふぅん・・・来いよ、絶対言わへんわ。おお、おいで・・おいでおいで。違うな、それも違うな。ふははははは(笑)全然魅力ゼロやったな、おお、おいでおいで、おいでおいで、うん・・オッサン。オッサン・・・アカン、オッサン・・・うん、違う、わかってるで、おいでの言い方もわかってる!でも言わへん!ここでは。ふふふふ(笑)うん・・おお、おいでおいで、ぐらい、今言えるのは

흠... "코이요" 절대 말 안하네! "오오, 오이데 오이데" 아;;; 아니네... 그것도 아니네;; ㅎㅎㅎㅎ 전혀 매력 제로였네. "오오 오이데오이데 오이데 오이데" 응... 아저씨. 아저씨... 안돼.. 아저씨! >.< 응.. 아냐. 안다구~ "오이데"의 말투 알고 있엉! 하지만 말 안할거야! 여기서는! ㅎㅎㅎ 응... "오오 오이데오이데오이데오이데" 정도.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ス「オッサン」)

아저씨....ㅎㅎㅎ

 

たぶん今ラジオの前で、気持ちワルって思った人がいたと思いますけども。すいません。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아마 지금 라디오 앞에서 "기분 나빠...!" 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죄송합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なんやっけ、このコーナー。久々ちゃう?

코이치의 도S로 어드바이스. 뭐였더라 이 코너... 오랜만 아니야?


(ス「お悩みです」)

고민입니다


お悩みコーナーだよね。サディスティックに、ストレートに、親身に応えていくコーナー、そうだったっけ?・・そっか、ラジオネーム四半世紀しのはら

고민 코너인거네. 새디스틱하게... 스트레이트하게... 친절히 응해가는 코너... 그랬던가? 그런가.. 라디오 네임 사반세기 시노하라


『映像制作の会社で働いています。毎日遅くまで映像の編集をしたり、翌日は撮影で朝が早い日が続いたりして、寝る時間が少なくなって最近常に眠気と闘ってるように思います。キンキの2人は若かりし頃から多忙で私の睡眠時間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くらい寝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眠すぎてしかたがない時のアドバイスなどあれば教えて頂きたいです』

『영상 제작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늦게까지 영상의 편집을 하거나 다음날은 촬영으로 아침이 빠른 날이 계속되고, 자는 시간이 적어지고 요즘 늘 졸음과 싸우는 것 같습니다. 킨키의 두 사람은 젊었을 때부터 바빠서 저희 수면 시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못자지 않았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너무 졸려서 견딜 수가 없을 때 조언 등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今も眠くてしょうがないけどね、これ・・ふふ(笑)いやあ・・・でもね、あの映像制作の会社で働いてらっしゃるでしょ、自分も、自分の作品でね、映像の編集所とか入ったりして、やるわけ、ですよ。で、それこそ今はコンピューターの中で、映像がシンクして、映像をこう・・ね、なんていうか、そっから選んで・・ってそんなん、なんていうの? 顔擦ってますね)すごく効率いい形が出来るんですよ、昔あの、全部のテープを一気にガシャン!つって、動かして、で、モニターがいっぱいあるところの、ここからこのタイミングは、このチャンネルでチャンネルでってつなぎ合わせていく時代もあったんですけど、やっぱ今の方が時間もすごく短縮されているのは確かなんですけど、あれねえ、あの・・なんやろ、その作業してる人達?ほんまに忍耐強いと思う。まあ、スタッフには感謝だね。うん・・それでさ、例えばタレントがね、その出来たやつ、自分編集所行かない場合も当然多くあるわけですよ、で、出来た仮編集っていうか、出来たモノを送ってもらって、チェックするじゃないですか、なーんとなくしか見ないわけですよ。しっかり、がっちがちに見ないわけですよ、なーんとなく見て、ここアレやな、ここアレやな、あそこのさ、カットのあれが、もうちょっといいなんか、アレあると思うねんけどー、みたいなん、簡単に言うでしょ。スタッフからしたら、イラっとするよね。オレがスタッフやったら、イラっとするわ。ちっ、こいつ・・・こっちは、何時間かけて編集してると思っとんねん、それをなんか、片手間に見て、なんとなくで、電話でポロポロって、あそこがどうのこうの・・なんやねん!ええ、オレやったらそう思う。スタッフは偉大だよ。眠い時は・・耐えよう!闘うしかない(笑)みんな、みんな同じ、それはみんな同じ。ね。

지금도 졸려서 어쩔 수 없지만말야 이거... ㅎㅎ 이야~ 하지만 말이죠. 영상 제작 회사에서 일하는거죠? 저도 제 작품에서 영상 편집실이라든가 들어가거나 해서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거야말로 지금은 컴퓨터 안에서 영상이 싱크해서, 영상을 이렇게.... 뭐라고 할까 거기서부터 골라서...라고 그런... 뭐라고 하지? (얼굴 문질문질) 엄청 효율 좋은 형태가 가능한거에요. 옛날... 모든 테이프를 한 번에가 가샹!!! 라고서 움직여서 모니터가 잔뜩 있는 곳에, 여기서부터 이 타이밍은 이 채널에서, 채널에서, 라며 이어맞춰 가는 시대도 있었지만 역시 지금 쪽이 시간도 많이 단축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저거 말이죠, 뭐랄까... 그 작업 하고 있는 사람들? 정말 인내 강하다고 생각해. 뭐, 스태프에게는 감사네. 응... 그래서 말야 예를 들면 탤런트가 말야, 그 뭔가 완성된 걸 자신 편집소 안가는 경우도 당연 많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완성된 가편집이라고 할까, 완성된 것을 받아보고 체크하지 않습니까. 대충밖에 보지 않는거에요. 제대로, 꼼꼼히 보지 않는거에요. 대충 보고 "여기 그러하네 여기 그러하네 저기도 말야 컷트의 그게... 좀 더 좋은 뭔가 저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간단히 말하잖아요. 스태프 입장에서보면 빠직! 하네요. 내가 스태프라면 빠직! 할거야. "칫 이녀석 ㅂㄷㅂㄷ 이 쪽은 몇 시간 걸려서 편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걸 뭔가 짬나는 시간에 보고 대충으로, 전화로 쏼라쏼라 하고 저기다 어떻다 저떻다의... 뭐야!" 에에... 나라면 그렇게 생각해. 스태프는 위대하다구. 졸릴 때는... 참자! 싸울 수 밖에 없어ㅎㅎ 모두, 모두 똑같아. 그건 모두 마찬가지. 네.

 

はい、東京都もぴ・・もぴもぴさん

네, 도쿄도 모피... 모피모피상.


『私は今度修学旅行に行くんですが、その時に飛行機に乗ります。飛行機に乗ったことは何度もあるんですがどうしても何か事故が起きたらどうしようと想像してしまって乗るのがコワイです。飛行機移動の経験は光一君も多いと思うんですがこういうとき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何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저는 이번 수학 여행을 가는데 그 때에 비행기를 탑니다. 비행기에 탄 적은 여러번 있는데 아무래도 뭔가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라고 상상해버려서 타는 게 무서워요. 비행기 이동의 경험은 코이치군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무언가 조언 부탁 드립니다』


飛行機コワイパターンね。えーっと、0.000いくつか忘れたけど、その辺歩いてて、カミナリに撃たれる確率が0.00014だか、1なんとかっていうパーセンテージで、飛行機事故に遭う確率が、0.000000何%なんですよ、さらに低いんですよ。だからその辺歩いててカミナリに撃たれるより、飛行機事故に遭う確率の方が少ないという統計学的に出てるんですね。これを聞いてどう思うか。まあ、ある意味では世界で一番安全な乗り物と、いうふうに言われてるし。で、ね、飛行機に乗って移動してる時よりも、空港に行ってる間に事故に起きる確率の方が、100倍ぐらい高い。100倍どころじゃないな、たぶん。高いんですよ。それを聞いて飛行機という乗り物をどう思うかですね。完璧に安全だと思いますよ。もちろん何かあった時っていうのはね、それはどんな乗り物乗ったって同じやん。って僕は思ってしまうんですよ。そんなん電車やってそうやし、車やってそやし。うん・・と、思うんですけどね、ただ、やっぱり何か飛行機っていうのは事故があった時っていうのは、大きなモノになってしまう、っていうのはわかりますけど。でも統計学的にそういう結果が出てるんですよね。うん・・で、まあその、世界的になんだろ・・やっぱり飛行機って、なんていうのかな、運輸委員会みたいなのがしっかりなってて、何か機体がトラブルを起こした時には、それが解消されるまで、その機体使っちゃいかん、とか。そういう風な対処がちゃんとなされてるんですよね、そういった意味では飛行機はほんとにしっかり、安全性はあると思いますよ、僕は。

비행기 무서운 패턴 말이죠. 엣또.... 0.000 몇 인지 까먹었지만 그 근처 걸어가다가, 벼락을 맞을 확률이 0.00014인지 1뭐시긴가 하는 퍼센티지이고, 비행기 사고와 만날 확률이 0.000000몇% 에요. 더 낮거든요. 그래서 그 근처 걸어가다가 벼락에 맞는 것보다 비행기 사고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통계학적으로 나와있으니까요. 이걸 듣고 어떻게 생각할까나. 뭐, 어떤 의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 수단이라고 하고 있고.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때보다도 공항에 가는 동안 사고에 일어날 확률이 100배 정도 높다. 100배 정도가 아니네 아마. 높다구요. 그걸 듣고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뭔가 있을 때라는 것은 말이죠, 그건 교통수단을 타도 똑같잖아. 라고 저는 생각해버리거든요. 그런거 전차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고. 음... 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다만, 역시 뭔가 비행기라는 것은 사고가 있을 때는 큰 사태가 되어버린다... 는 것은 알지만요. 하지만 통계학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와있네요. 응...그렇기 때문에 뭐... 세계적으로 뭐더라.. 역시 비행기란, 뭐라고 할까나. 운수 위원회 같은 것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뭔가 기체가 트러블을 일으켰을 때는 그게 해소될 때까지 그 기체 사용하면 안된다 라든가 그런 식의 대처가 재대로 되어있네요. 그런 의미에서는 비행기는 정말 제대로, 안전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大阪府カメとイチジクさん

오사카부 카메토 이치지쿠상


『私は使い捨てではないハードコンタクトを使用してるんですが洗面所ではずしてるときに片方なくしてしまいました。何時間探しても見つからず、いったん無欲になってみて偶然見つかるのを期待してみましたが発見出来ませんでした。こういう少し気をつければ起きなかったことが普段からとても多く同じ失敗を繰り返してしまう私にどSな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저는 일회용이 아니라 하드 렌즈를 사용 하는데 세면소에서 뺄 때 한 쪽 잃어버렸습니다. 몇 시간 동안 찾아도 발견되지 않아 일단 욕심 없이 있다 우연히 발견되는 것을 기대하였지만 발견 못했어요. 이런 조금 조심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평소부터 너무 많아 같은 실패를 되풀이해버리는 제가 도S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


まあ、ハードコンタクト、僕もハードコンタクトですけど、オレもよぉ落としますよ。あの、ハードって目の・・目じりを引っ張ってピッてまばたきをしてはずすんですね。その時になかなかとれへんときあるのよ、たまーに。ほんで、ピッてやって、ピッてまばたきすると、ぴょーん!ってどっか飛んでいく時あるんですよ。うわあ、飛んでった、どこや!どこや、見えへん・・どこや!どこかわからへんし、コンタクトとってるから見えへんしっていうダブルパンチね。ふははははは(笑)コンタクトしてる人からしたら。うん・・見えへん状態やのに、探さなアカンねんで。そう・・だから常に僕は予備を持つようにしてますけどね。うん・・まあでもこの人は少し気をつければ起きなかったことが普段からとても多いと・・うん・・・ごほんっ!・・気をつけろ!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わ。ふははは(笑)うん、まあ、自分の身に起こる分にはさ、もうなんとも、言えんけど、なにかやっぱり人の身にね、何か、それによって起こしてしまうのは、アカンなと思いますけどね。もっと気をつけなアカンと思い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KinKi Kidsで、今週リリースとなるんですね、えー、タイムボカンのアニメの主題歌にもなってますね、DESTINY、どうぞ」

뭐, 하드 콘택트, 저도 하드 콘택트입니다만, 저도 자주 떨어뜨려요. 아노.. 하드란, 눈의... 눈가를 잡아 당겨서 핏// 하고 눈깜빡임을 해서 빼지요. 그 때 좀처럼 안빠질 때가 있어요 가~~끔. 그래서 핏// 하고 하고, 핏// 하고 깜빡이면 뿅! 하고 어딘가 날라가버릴 때 있거든요. "우와아 날라갔다;; 어디야! 어디야! 안보여 어디야! 어딘지 모르겠고 콘택트 뺐으니까 안보이고>.<" 라고 하는 더블 피치 말이죠. ㅎㅎㅎ 콘택트 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보면. 응... 안보이는 상태인데 찾지 않으면 안된다고. 응... 그러니까 항상 저는 예비를 갖고 있도록 하고 있지만요. 응.. 뭐 하지만 이 사람은 조금 조심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 있어나는 것이 평소부터 매우 많다고... 응....  콜록;; 조심하라구!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 ㅎㅎㅎ 응.. .뭐, 자신 몸에 일어나는 건 말야, 뭐라고 할 수도 없지만. 뭔가 역시 다른 사람의 몸에는 뭔가 그것에 의해 일어나버리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요. 좀 더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요. (인포메이션) 노래입니다. KinKi Kids로 이번 주 발매되는군요. 에... 타이무보칸 애니메이션 주제가로도 되어있네요 DESTINY, 도조.




《今日の1曲》『DESTIN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兵庫県のひすいしょくのマスター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이번 주는 효고현의 히스이쇼쿠의 마스터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父親が寝言でペペロンチーノ盛り盛り増し増しでと突然言い始めた。いったいどんな夢を見ていたのだろうか、気になる』

 아버지가 잠꼬대로 페페론치니 듬뿍듬뿍 추가추가 라고 갑자기 말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떤 꿈을 꾸고 있었을까 궁금한』


まあ、ペペロンチーノを食べる夢を見たんだろうね。うん・・盛り盛り増し増しで、え、何を盛り盛りにして増し増しにするのか、ちょっとよくわからないね、ペペロンチーノの場合。アレほとんど具ないやん。ないよな?・・・何を盛り盛りで増し増しだったのか・・ね、夢って矛盾しとるからな。はい、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えー、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뭐, 페페론치니를 먹는 꿈을 꾼 거겠지. 응...듬뿍듬뿍 추가추가로 에... 무엇을 듬뿍듬뿍 추가추가로 하는 것인지 조금 잘 모르겠네. 페페론치노의 경우. 저거 거의 재료 없잖아. 없지? 뭘 듬뿍듬뿍 추가추가였던 것인가... 네... 꿈이란 모순이니까 말이지. 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이었습니다. 에..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