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ザテレビジョン3月号 木村拓哉
월간 자테레비전 3월호 기무라 타쿠야
「ジャニーズの後輩たち」
堂本剛が体調を崩しときにメールしたら、『拓哉兄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返事をくれました。『徐々に回復に向かってます』ってことだけど心配ですね。
쟈니즈 후배들
도모토 쯔요시가 몸이 안좋았을 때 메일 했더니 "타쿠로 형님,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을 주었습니다. "서서히 회복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라는 것이지만 걱정이네요.
또 제가 니노(니노미야)와 영화 촬영을 하고 있을 때 야마시타가 대각선 앞의 스튜디오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어서 인사하러 와주었네요. 그래서 "카메나시와의 식사모임에 저도 껴주실 수 있나요?"라고 부탁받아서 "부디, 가자!" 라고 대답했어. 그랬더니 "연락처를 종이에 써서 건네드리겠습니다"라고. 쇼와냐고!ㅎㅎ
행님요 ; ω;
완치 완치 완치다까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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