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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金田一37歳の事件簿(긴다이치 37세의 사건부)」실사화 요망 쇄도

by 자오딩 2018. 1. 24.

2018.01.23 21:37

「金田一37歳の事件簿」が話題 KinKi Kids堂本剛で再実写化希望の声続出
"김전일 37세의 사건부"가 화제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로 재실사화 희망의 목소리 속출


23日発売の青年漫画誌「イブニング」4号(講談社)より、「金田一少年の事件簿」シリーズ最新作となる「金田一37歳の事件簿」が新連載開始。これを受け、KinKi Kids堂本剛で再実写化を望む声がネット上で殺到している。 
23일 발매의 청년 만화 잡지 "이브닝"4호 (고단샤)에서 "긴다이치 소년 사건부"시리즈 최신작인 "긴다이치 37세의 사건부"가 새로 연재 개시. 이를 받아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로 다시 실사화를 바라는 소리가 인터넷에서 쇄도하고 있다.

はじめちゃん、20年後はまさかのサラリーマン…
하지메짱 20년 후에는 설마했던 샐러리 맨...

「金田一少年の事件簿」は天樹征丸原作(2巻まで金成陽三郎)、さとうふみや作画の週刊少年マガジンにて連載された人気コミック。名探偵・金田一耕助を祖父に持つ高校生・金田一一(きんだいち はじめ)が祖父譲りの推理力で難事件を解決していく。日本テレビ系にて堂本、嵐・松本潤、KAT-TUN亀梨和也、Hey! Say! JUMP山田涼介とジャニーズ事務所のそうそうたるメンツ主演で、過去に4回ドラマ化されている。
"긴다이치 소년 사건부"는 키바야시 신 원작(2권까지 카나리 요자부로), 사토 후미야 작화의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된 인기 만화. 명탐정 긴다이치 고스케가 할아버지인 한 고교생·긴다이치 하지메가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추리력으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한다. 일본 테레비 계열에서 도모토, 아라시 마츠모토 쥰, KAT-TUN 카메나시 카즈야, Hey!Say!JUMP 야마다 료스케로 쟈니스 사무소의 쟁쟁한 인물들의 주연으로 과거 4회 드라마화되고 있다.

「金田一37歳の事件簿」は、その20年後を描くもので、職業は華々しい名探偵ではなく、しがないサラリーマン、「もう謎は解きたくない」とぼやく金田一だが、事件は容赦なく彼に襲い掛かり…というストーリー。
これまでも犯人視点の「金田一少年の事件簿外伝 犯人たちの事件簿」などスピンオフがネット上で話題になることがあった同シリーズ。今回もネット上で大きな反響を呼んでおり、特に初代実写版の堂本が現在38歳と設定と近いため、「丁度いい」「これは再びドラマ化するしかない」「もう剛さんに見えて仕方ない」「もう謎は解きたくない…って剛さんに寄せていってるとまで思えてしまう」「もちろん美雪はともさかりえちゃんで」と期待の声が殺到している。
"긴다이치 37세의 사건부"는 그 20년 후를 그린 것으로, 직업은 화려한 명탐정이 아니라 하찮은 월급쟁이, "이제 수수께끼는 풀고 싶지 않는다"라고 투덜거리는 긴다이치인데 사건은 가차 없이 그에게 달려든다는 이야기.
지금까지도 범인 시점의 "긴다이치 소년 사건부 외전 범인들의 사건부"등 스핀 오프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일이 있었던 동 시리즈. 이번에도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특히 초대 실사판의 도모토가 현재 38세로 설정과 가깝기 때문에 "마침 딱 좋다" "이건 다시 드라마화 할 수밖에 없다" "이미 쯔요시상으로 보여서 어쩔 수가 없는" "이제 수수께끼는 풀고 싶지 않아.....라니 쯔요시상에게 가까워져 가고 있어..라고까 느껴진다" "물론 미유키는 토모사카 리에짱으로" 라며 기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なお、KinKi Kidsは昨年20週年を迎え、1997年に放送された「ぼくらの勇気 未満都市」(日本テレビ系)が20年ぶりに復活し、“復活版”スペシャルドラマ「ぼくらの勇気 未満都市2017」として7月に放送されるなど、話題を呼んでいた。(modelpress編集部)

또한 KinKi Kids는 지난해 20주년을 맞아 1997년에 방송된 "우리들의 용기 미만 시티"(일본 테레비 계열)가 20년 만에 부활하여 "부활판" 스페셜 드라마 "우리들의 용기 미만 시티 2017"로 7월에 방송되는 등 화제를 불렀다.(modelpress편집부)








一ちゃん(37歳)が全然老いてない
#金田一37歳の事件簿
하지메짱 (37세)가 전혀 늙지 않앗어.
#긴다이치 37세 사건부








いや、今の37歳って、老けてないですよ、まったく。よっぽどストレス溜めるタイプだったり太ったり××たりしないかぎりは、20代とそんなに変わらないです。 
이야, 지금의 38살이란 안늙었어요 전혀. 어지간히 스트레스 쌓이는 타입이거나, 살찌거나, xx하거나 하지 않는 한, 20대와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金田一37歳の事件簿』が、なにやら話題です。

"긴다이치 37세의 사건부"가 왠지 화제입니다.







진짜 안늙었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원래부터 애늙...........<<








金田一37歳堂本剛、実写化っていうのが実現してくれる事を願います。

긴다이치 37세, 도모토 쯔요시, 실사화라는 것이 실혀되어주길 바랍니다.







作者さんが「剛さんでドラマ化を!」ってファンのツイートをリツイートしてるって事は作者さん的には大賛成って事なんだと思う。体調はまだまだ心配だけど… やっぱり剛さんのはじめちゃんまた見たいよ。4代目までいるけどやっぱり剛さんの金田一が1番だからなぁ…
작자가 "쯔요시상으로 드라마화를!" 이라는 팬들의 트윗을 리트윗한다는 것은 작자적으로는 대찬성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몸은 아직도 걱정이지만...역시 쯔요시상의 하지메짱 또 보고 싶다구. 4대째까지 있지만 역시 쯔요시상의 긴다이치가 제일이니까 말야....



金田一37歳の事件簿の実写化を
剛さんで熱望するツイートを
原作者である樹林伸さんがリツイートしてるの凄いし
もし実写化することがあるとすれば
剛さんが起用される可能性が僅かでもあるのだと思えばドキドキワクワクする!
긴다이치 37세의 사건부의 실사화를
쯔요시상으로 라고 열망하는 트윗을
원작자인 키바야시 신상이 리트윗 하고 있다는 게 굉장하고
만약 실사화하는 일이 있다면
쯔요시상이 기용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면 두근두근 설레인다!







※  2017.03.24 토모사카 리에상 인스타






rie_tomosaka_official「視覚探偵 日暮旅人」第7話、今夜放送です。写真は堤監督と。堤さんと言えば金田一。当時は堤さんと一生分お仕事した気分でしたが、久々にお会いして、そして「またね」と言い合えることは幸せだなと思いました。20年後の金田一やりたいね、などとアホ話をしつつ。まだ相変わらずモヤモヤした関係の、はじめちゃんと美雪でさ。そんなのやれたら楽しいだろうな〜。と、話それましたが、今夜22:30から是非観てね。悲しくて頭が痛くなるくらい泣いた。
#視覚探偵日暮旅人
#第7話
#灯衣ちゃんと灯香の関係は
#ぜひご覧くださいませ
#そして堤監督
#変わらないなぁ
#金田一少年の事件簿
#懐かしすぎる
#謎解きのシーンでさ
#はじめちゃんの長台詞の合間に
#どういうことはじめちゃん
#ちょっと待ってはじめちゃん
#それってはじめちゃん
#みたいな美雪の合いの手が入るのよ
#あれが地味に緊張するですよ
#もし私がNGだしたら
#剛さんの努力が水の泡に
#と思うほどに緊張するですよ
"시각 탐정 히구라 시타비토" 제7화, 오늘밤 방송입니다. 사진은 츠츠미 감독과. 츠츠미상이라고 하면 긴다이치. 당시는 츠츠미상과 평생분을 일한 기분이었는데 오랜만에 만나고, 그리고 "또 봐요" 라고 서로 말할 수 있는 것은 행복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20년 후의 긴다이치 하고 싶네. 라는 둥 바보 이야기를 하면서. 아직 여전히 애매모호 관계의 하지메짱과 미유키로 말이지. 그런 것 하면 즐겁겠네~ 라며 이야기가 샜습니다만 오늘 밤 22:30부터 꼭 보세요. 슬퍼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었던.
# 그리고 츠츠미 감독
# 변함없네 
# 소년 탐정 긴다이치 
# 너무 그립다
# 수수께끼 푸는 장면에서 말야
# 하지메짱의 긴 대사 중간에
# "어떻게 된거야 하지메짱"
# "잠깐만 하지메짱"
# "그 말은... 하지메짱"
# 같은 미유키의 추임새가 들어간다구
# 그게 소소하게 긴장된다구요
# 만약 내가 NG을 내면
# 쯔요시상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 라고 생각할 정도로 긴장한다구요



2018/1/24 Base Ball Bear 코이데 유스케상 인스타 라이브


확실히
도모토 쯔요시상으로
드라마화 해주었으면.....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 코이데상은 완전한 긴다이치 짱팬 (http://oding.tistory.com/9947)












이번에 어른판(설정: 37세)하고 초/중등생용(설정: 초 6)하고 같이 나왔는데 이렇게 보니 확실히 애는 애다..... 조금은 어린 티가 나네 ㅋㅋㅋㅋㅋ







"긴다이치의 20년 후" 같은 건 하지말아주세요.

무리니까여!





긴다이치 1대부터 전부 집합같은 거라든지....

뭔지 모르겠는 거 하지 말아주세요 >.<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라고

다 같이 말하는 것 같은 건 하지말아주세요 >.<






서로의 "BEST"를 고백




"Tsuyoshi BEST"

-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by 코이치




사무소 후배도 같은 역을 하고 있습니다만




쯔요시군이 베스트일까나 하고




그건 스스로도 자부하고 있네요




급 잘난체ㅋㅋㅋ









코이치 프로듀서 또 활약하시나요. (어딘가에서 물밑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