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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2/19 쯔요시 현재 상태 인터뷰 기사

by 자오딩 2017. 12. 19.

https://www.daily.co.jp/opinion-d/2017/12/19/0010832127.shtml


12/19(火) 21:21配信 


 

堂本剛が明かした突発性難聴との闘い 突然「強烈な頭痛、高音ガンガン響き…」
도모토 쯔요시가 밝힌 돌발성 난청과의 싸움 갑자기 "강렬한 두통, 고음 쾅쾅 울림...
"

 今年7月に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たKinKi Kidsが17日に自身の史上最多記録を更新する20年連続東京ドーム公演を終えた。6月に発症した左耳の突発性難聴から10月にライブ復帰した堂本剛(38)の体調を考慮し、ポップスでは同所初の全編オーケストラ公演という新たな試み。堂本剛(38)はライブの約1時間半前、約25分にわたり、発症から現在に至るまでの左耳の状態をありのままに語っていた。

올해 7월 데뷔 20주년을 맞은 KinKi Kids 17일 자신의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20년 연속 도쿄돔 공연을 마쳤다. 6월에 발병한 왼쪽 귀 돌발성 난청으로부터 10월 라이브 복귀한 도모토 쯔요시(38)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팝스로는 이 곳 처음인 전편 오케스트라 공연이라는 새로운 시도. 도모토 쯔요시(38)는 라이브 1시간 반 전 25분간 발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왼쪽 귀 상태를 있는 그대로 말했다. 

 ペンライトを持たないファンが座ったままオーケストラの音色と2人の歌声に酔いしれる。静かな空間が広がる中、剛はヘッドホンをつけて歌い続けた。
펜라이트를 지참하지 않은 팬이 앉은 채로 오케스트라 음색과 두 사람 노래 소리에 도취된다. 조용한 공간이 펼쳐지는 가운데, 쯔요시는 헤드폰을 끼고 계속 노래했다.

 

 約3時間のステージは「すごく孤独」だったという。剛は16日の初日公演を終えた翌17日、「結構、疲れますね。片方(の耳)をかばっている感じになる。しんどかったですね。終わってから耳鳴りがすごかった。今は落ち着いてます」と説明。どうやって音に集中しているかも明かした。
3시간의 무대는 "매우 고독" 이었다고 한다. 쯔요시는 16일 첫 날 공연을 마친 다음 날인 17일 " 피곤하네요. 한 쪽 ()를 감싸고 있는 느낌이 되는. 힘들었네요. 끝나고 귀울림이 굉장했던다. 지금은 안정되었습니다" 라고 설명. 어떻게 소리 집중하고 있는지도 밝혔다.


 「僕は今、(左耳では)真ん中の音が重症で聞こえてなくて、下の音があんまり聞こえてません。上の音は正常で聞こえているのが左耳の状態。鼓膜の一番近くに綿を詰めて、20デシベル音圧を下げる耳栓をして左耳は音をカット。ヘッドホンをして、右耳だけで歌っています。そういう状況をとらないと頭の中で音がフワーってハウリングしちゃうんですよ。自分の声も、歌っていても頭蓋骨でビービービービー響くので、聞いている音がかき消されていく状況がでてくる」

"저는 지금 (왼쪽 귀로는) 한 가운데 소리가 중증이기 때문에 들리지 않고, 아래 소리가 별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윗 소리는 정상적으로 들리고 있는 것이 왼쪽 귀의 상태. 고막 가장 가까이에 솜을 넣고 20데시벨 음압을 낮추는 귀마개를 하고 왼쪽 귀는 소리를 . 헤드폰을 하고, 오른쪽 귀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취하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소리가 후와- 하고 하울링해버리거든요. 자신의 목소리도, 노래하고 있어도 두개골에서 비- 비- 비- 비- 울리기 때문에 듣고 있는 소리가 지워져가는 상황이 나오는"
 
 現状でもできることを考えて実現した公演だった。
현상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서 실현한 공연이었다. 


 6月の発症時は「強烈な頭痛」だった。「1秒前まで普通にしゃべっていました。1秒後に水の中に潜りました。右耳だけが陸にあがってきて、(机をたたいて)こういう高い音が頭にガンガン響き始めた」と左耳に異変が起きた状況を例えながら説明する。しばらくは、「左側からしゃべられるとロボットがしゃべってるみたい。今、『スター・ウォーズ』(の最新作)があれ(公開中)ですけれども、パーパーとしか聞こえないのが僕の左耳の最初」といい、「トラックの音も頭蓋骨に響くような状況。ご飯を食べにいっても食器まわりの音しか聞こえない。人がもごもご言っているのしか聞こえなくて、ご飯を食べていても気持ち良くなくてストレス発散にならない」と振り返った。
6월 발병 때는 "강렬한 두통"이었다. "1초 전까지 평범히 말하고 있었어요. 1초 물 속에 잠겼습니다. 오른쪽 귀 뭍에 올라와서 (책상을 두드리며) 이런 높은 소리가 머리 탕탕 울리기 시작했던"이라며 왼쪽 귀에 이변이 일어난 상황을 비유하면서 설명한다. 당분간은 "왼쪽에서 말하 로봇이 말하는 것 같은. 지금 스타 워즈 (최신작) 저러(공개 중) 합니다만 파- 파- 라고밖에 들리지 않는 것이 내 왼쪽 귀의 최초 상태"라고 하며 "트럭 소리 두개골 울리는 듯한 상황. 밥 먹으러 가 식기 주변의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사람이 우물거리며 말하는 것 밖에 들리지 않아서 밥을 먹고 있어도 기분 좋지 않아 스트레스 발산이 되지 않는" 이라고 회고했다.


 発症から約半年が経過。日常生活をする上では問題ないレベルにはなったというが、「僕の日常生活に歌を歌うというのが入ってきてしまっている。会場が大きくなるほど負担がでかい」と発症前のようなパフォーマンスは約束できなかった。ただ、20年連続東京ドーム公演は「是が非でも立ちたい」と今できることを模索。アンプを通すバンド形式ではなく、オーケストラやアコースティックであれば可能とスタッフに伝え、今回の全編オーケストラにこぎつけた。
발생으로 부터 약 반년이 지났다. 일상 생활을 하는 데 문제 없는 수준으로는 되었다고 하지만 "나의 일상 생활에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들어오고 말게 되어 있는. 회장이 커질수록 부담이 크다"라며 발병 전과 같은 퍼포먼스는 약속하지 못했다. 다만, 20년 연속 도쿄돔 공연은 "꼭 서고 싶다"라며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모색. 앰프를 통하는 밴드 형식이 아니라 오케스트라나 어쿠스틱이라면 가능하다고 스태프에게 전달, 이 번의 전편 오케스트라로 이르렀다.

 「暗くは受け止めてないんですよ。現実的に生きているのでね。ジャニーズは夢を与える世界だったりはしまけど、現実的にしか生きてきてなかったので、今までも。『この耳はきっと治るんだ』というマインドよりも、今の自分の現状がこうだから、だったらどうすれば、良質な音楽を届けられるか、歌うことができるかに集中して治療した」
"어둡게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말이죠. 쟈니즈 꿈을 주는 세계이거나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밖에 살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귀는 꼭 나을거야』라는 마인드 보다도 지금의 상황이 이러하니,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은 음악을 전할 수 있을가, 노래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서 치료했던"


 今後も自身の状態を見極めながら音楽と向き合っていく。「来年どうなるか自分もわからないけど、音楽はあきらめず、やります。光一君が許してくれる限りKinKi Kidsをアップデートしながらやっていけるような気がしますよね」。相方の堂本光一(38)も全編オーケストラ公演に「今のKinKi Kidsにしかできないコンサート。我々としても一つの経験として、何かにつながっていくことも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手応えを見せている。
앞으로도 자신 상태를 지켜보면서 음악과 마주해간다. "내년 어떻게 될지 자신도 모르겠지만, 음악은 포기하지 않고, 하겠습니다. 코이치이 허락해주는 한 KinKi Kids를 업데이트 하면서 해갈 수 있을 느낌이 드네요". 아이카타인 도모토 코이치(38) 전편 오케스트라 공연에 "지금의 KinKi Kids 밖에 할 수 없는 콘서트. 우리로서도 하나의 경험으로서 무언가에 이어지는 것 있지 않을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デビュー21年目も2人で、そのときにできるパフォーマンスを最大限に届けていく。

 데뷔 21년째 둘이서 에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최대한 전해간다. 



(デイリースポーツ・上野明彦)

(데일리 스포츠·우에노 아키히코) 







 

 

 

http://www.sanspo.com/geino/news/20171221/joh17122115110002-n1.html


2017.12.21 15:11(1/2ページ)

堂本剛、突発性難聴の症状や心境を告白「素直に言うとしんどい」/芸能ショナイ業務話


 
 デビュー20周年を迎えた人気デュオ、KinKi Kidsが17日に東京ドーム公演を行い、同所での連続年数公演記録を20年に更新した。今回は左耳に突発性難聴を患っている堂本剛(38)の体調を考慮し、全編オーケストラで構成。開演前には剛が耳の状態や心境を25分にわたって明かした。

 「今の耳の状態はどうですかと聞かれたら、全然万全ではない。素直に言うとしんどいです」

 突発性難聴と診断されてから約半年。本紙などの取材に自ら左耳の話題を切り出すと、「こういう話をする方が僕は光だと思っている」とし、現在に至るまでの状態を包み隠すことなく語った。

 発症時は「強烈な頭痛」に襲われたという。「1秒前までは普通にしゃべっていました。でも、1秒後には水の中に潜りました。5秒ぐらいかけて右耳だけが陸に上がってきて、高い音が頭に響き始めました」と机を指でたたきながら状況を説明した。

 初期のころは「左側からしゃべられるとロボットがしゃべっているみたいでした。『パーパーパーパパーパーパーパー…』。人がどれだけ音程をもってしゃべっていてもこれにしか聞こえなかった」といい、「トラックが横を通るだけで頭蓋骨に響くし、食事に行っても食器の音しか聞こえずリラックスできなかった」と振り返った。

 現在、その症状は少し軽減しているというが、「今、真ん中の音が重症で聞こえていなくて、下の音があんまり聞こえていません。上の音が正常に聞こえているのが左の耳の状態」と告白した。

 

 症状は日常生活に支障はないレベルというが、「僕の日常生活に音楽が入ってきてしまっているので、会場が大きくなればなるほど今の僕には負担がでかい」と吐露。それでもドームでのメモリアル公演には「是が非でも立ちたい」と望み、耳への負担が少ない全編オーケストラを提案。相方の堂本光一(38)も快く受け入れた。

 「暗くは受け止めていないですよ。現実的に生きているので。『この耳は治るんだ』というマインドよりも、『自分の現状はこうだから、だったらどうすれば良質な音楽を届けられるか、どうすれば良質な歌を歌うことができるんだろう』と、そういうことに集中して治療しています」

 気持ちは常にポジティブだ。これからも自分と向き合いながら大好きな音楽は続けていく。

 「来年どうなるか自分も分からないですけど、音楽を諦めずにやりますし、光一君が許してくれる限り、KinKi Kidsの音楽をアップデートしながらやっていけるような気がします」

 デビュー21年目もKinKi Kidsにしかできないステージを見せてくれそうだ。(こっし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