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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レコメン 레코멘 레포⑤ (2009.07.23)

by 자오딩 2009. 8. 24.




히나: 도모토 코이치군이 드디어 왔다! 알려주세요 코이치 선배~
        자, 메일이 잔뜩 왔기 때문에
光一: _______________ (여기 뭔가 웅얼거리는데 진짜 귀엽ㅠㅠㅠㅠㅠ)
요코: 부탁드린다구요
光一: 웅
히나: 오사카부로부터 팬네임 하치미츠까라
        에.. 곰방왕쯔
요코: 곰방왕쯔
光一: 곰방와.
요코: 부탁드립니다.
히나: 부탁드린다구요. 한 번정도는 부탁한다구요!
요코: 저.. 정말로 여러 순서는 잊어버리면서 그것만큼은 어째서 기억하고 있는거에요.
히나: 약싹빠르게.
요코: 그 집념은 대단해!
光一: 뭐어 ㅎㅎ
히나: 코이치군에게 질문입니다.
光一:  하이
히나:  겉보기는 아직아직 젊은 코이치상입니다만 30세이네요. 
         최근 나카야마유마군이라든지 어린애들도 활약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나이먹었다고 생각한 일이 있다면 대답해주세요.
光一: 이미 그거야. 거기에 대답이 나오고있어. 나카야마, 나카야마 유마군을 몰라!
요코 & 히나: 정말입니까?
요코: 길거리에 엄청 나오고 있잖아요. 요즘!
光一: 굉장한 듯 하네.
히나: 그렇다구요.
光一: 들어본적은 있는 정도.
히나: 하지만 얼굴이랑 이름을 일치하기 힘든 느낌입니까?
光一: 몰라.
요코 & 히나: 정말로 하시는 말씀십니까?
光一: 알아? 그러니까?
히나: 저희들 
요코: 후배인걸요. 역시
히나: 뭐 바로 직후배...
光一: 그거야 너희들의 후배라면 나도 후배이기도 하잖아
히나: 그거야 그렇지만요!
요코: 아마 나카유마군은 킨키상의 콘서트에는 따른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아직.
光一: 없구나.
요코: 저희들 콘서트에 오거나,
光一: 아 그런가
요코: 의리로인 정도인걸요. 하지만 1, 2번이라고 말했습니다. 본인도.
히나: 제대로 이야기 해본적은 없습니다만, 면식은 있어서.
요코: 하지만 1, 2번 백으로 붙어서, 이렇게 왔다는 것은 그 떄부터 퓨쳐 받고 있었으니까 저희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光一: 뭐 그렇지. 그런 아이 있으니까.
요코: "아! 사장 눈끌겠네" 정도의 느낌은 저희들도 어른이니까 아니까요.
히나: 뭔가 갖고 있는 아이구나..라고 하는 것은.
光一: 이야. 하지만 정말 모른다고. 뭔가 뭐시기 뭐시기 비아이....샤도우?
히나: 저기 맞추셨어요. B.I.Shadow라고 전부. 말씀하셨어요.
요코: B.I.Shadow 알고 계시다면, 나카유마군도
히나: 나카유마군은 w/ B.I.Shadow
光一: 그런가. 그런가. 라든지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잖아?
요코: Hey!Say!JUMP 아십니까?
光一: 그거야 알쥐!
요코: 전원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光一: 말 못해. 헤이세이점프가 멤버가 누군가 하는건 몰라.
히나: 몇 명이라든지는?
光一: 몰라.
요코: 칸쟈니는 전부 아십니까?
光一: 8명이잖아?
요코: 7명입니다. 지금. 지금이라고 할까, 지금의 형태는요.
히나: 현상태로 7명입니다.
요코: 현상태 7명입니다.
光一: 전원은 힘들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얼굴은 알아.
히나: 뭐뭐 보시면 아시겠죠?
요코: 7명 좀 말씀해주세요.
光一: 됐어. 그만하자고....
히나:  아니아니 시험이 아니겠습니까.
요코: 시험으로.
히나: 시험이지 않습니까!
요코: 좀 말해주세요. 뭐. 저희들 두 사람은 알아주신다고 믿고 있으니까.
光一: 뭐... 그거야 요코야마, 무라카미. 뭐 그럼 좋아... 니시키도, 오오쿠라.
요코: 네!
光一: ......에... 스바루
요코: 하이
히나: 나머지 2명입니다.
光一: 에또... 마루야마
히나: 하이, 나머지 1명입니다.
光一: 아! 누구지?;;;;!!! 아! 누구지?;;;;;;!!
요코: 아하하하하하하 거짓말!!
히나: 나머지 1명입니다.
光一: 절대 들으면 맞아! 라고 할텐데~~
요코: 그거야 그렇죠. 하지만 이거 말씀 못하시면 바보짓하시는거에요. 정말로
히나: 스스로 생각해내 주세요.
光一: 에엣. 안나와 이거~~~!!
히나: 힌트 필요하십니까?
光一: 응. 힌트 필요해!
요코: 말해도 되겠습니까 힌트! "타"입니다.
光一: 타아아아아~~?
히나: 뭐 힌트네요.
光一: 타아아아아아~~?
히나: 단지, 가장 먼 곳의 힌트지만요.
光一: 타...같은게 있었나.
요코: 그렇습니다.
光一: 앞글자야?
요코: 말해도 되겠습니까?
光一: 응.
요코: 야스다입니다.
光一: 아아 야스다! 야스다! 야스다! 야스다! 그렇다!
요코: 봐봐요, "타"로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시네요.
光一: "타"는 멀잖아! "야"로 하라고
요코: 게다가 덧붙여서 그 아래 이름은 쇼타 입니다.
히나: 그렇습니다. 가장 먼 곳 입니다.
光一: 모르겠네.
히나: 나카야마군 지금 그거에요. 드라마도 하거나.
光一: 드라마도 굉장하네. 그런 정보는 어떻겐가 알고 있는 정도로.
요코: NEWS는 전원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光一: 그만하라고! 그러니까...
히나: 히야하하하하 얼마나 후배한테 자신이 없으신겁니까?
光一: 그만하라니까.
히나: 저희들도 이 라디오하고 있으니까 헤이세이점프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직접적으론 몰랐어요. 
요코일도 같이 한적이 없는. 그거야말로 B.I.Shadow.
光一: 나도 2년전 정도였던가? 내가 극장에 보러 가서. 타키자와의 무대였었나 뭔가였던가? 꼬맹이들이 잔뜩 나와서말야.
        개연 전에.. 개연 5분정도 전에 "자, 코이치상 여기서 부터 가시면 되기 때문에"라고 뭔가 출연자용의
히나: 통로말이죠!
光一: 문같은게 있어서 "여기서 기다리세요"라고 했더니 어린애들이 스탠바이하는 장소였던거야.
        그래서 뭔가 니트인지 뭔가 쓰고 있었던가? 그래서 기다리면서 안무의 사운드체크가 있잖아?
        사운드 체크라고 말했어. 그랬더니 그 애들한테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으헤헤 닮았어! 두사람!" 이라고 하는거야.
히나: 아하하하하하하하하
光一: "소우까~~ 그런가~~?" 라고.
히나: 그 애 말을 늘이네요.
요코: 어린애니까
光一: 그게 누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히나: 뭔가 갖고 있네요. 그 아이는.
요코: 그아이 잘 나가면 재밌을텐데 말이죠. 얼굴은 기억하고 계십니까?
光一: 기억못해. 기억 못해. 뭐 정말 어린애.
히나: 상당히 작죠?
光一: 어린애. 어린애.
요코: 어린애는 생각한 걸 그냥 말하는걸.
히나: 그렇지. 그녀석
光一: 하지만, 그런 편이 난 좋다고 생각해. 뭔가 묘하게 쪼꼬만 애가
히나: 바싹.말이죠?
光一: 바싹 "오하요-고자이마스!"라든지 말야, 기분 나쁘다고 할까, 
        확실히 뭔가 될 애구나..라고는 생각하지만.
히나: 확실히 하고 있다는 것은요.
光一: 뭔가 어린애같지 않네~하고.
히나: 순수한 맛이 없는.
光一: 그거야! 뭔가 그런쪽이 어린애로서 귀엽네..라고 생각해서.
히나: 자연인거죠.
光一: 그래그래! 자연.
히나: 생각한 걸.
光一: 그래도 좀 재밌었어.
히나: 재밌네.
요코: 그거야 그렇죠. 역시 코이치군이었다면 긴장할텐데 그런걸.
光一: 굉장해.
요코: 길게 늘어뜨리는구나 그 아이!
히나: 그 아이는 클거라고 생각해. 남아있을까나? 지금.
光一: 어떨까? 모르겠지만.
히나: 누군지 알면 좋을텐데 말이죠.
요코: 그거 아냐? 너 이 방송에서 한 번 사줬던 애도 그렇잖아?
히나: 아, 그렇네.
요코: 한 번 이 방송에서
히나: 전화로 나와주어서
요코: 남성 리스너 애가 나와줘서, 마침 게임이 하고 싶다고 말하길래 제가 분위기 타서는
         "너 사줘라 게임. 이 아이 갖고 싶다고 하니까 현금으로 사서 보내줘!" 라고 했더니
         "알았다 그럴게!!"
         라며 정말 사서 그 아이에게 보냈어요. 나중에 저희 콘서트를 했더니 회장에 그 아이가 와서
         "쟈니스 합격했습니다!" 라고.
히나: 들어온거에요! "들어온거냐 네녀석;;!!!!" 이라고
光一: 정말?!
히나: 정말이에요. 정말이에요.
光一: 굉장하네!!
요코: 그런게 인연이네요. 그런 것이 있어서 뭔가 계기같은거네.
히나: 그렇네. 하나의. 신기하네
光一: 재밌네~ 그런게 말야.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거구나~
히나: 여기서 곡 가겠습니다.
        제로까라 하지마루 스토리. 도조.



히나: 도모토 코이치군이 드디어 왔다! 알려주세요 코이치 선배~
        자, 메일이 잔뜩 왔기 때문에 소개해보도록하죠. 교토부의 미유키.
        곰방왕쯔
요코: 곰방왕쯔
光一: 곰방와.
히나: 오늘은
光一: 하이
히나: 코이치군이 게스트라는 것으로
光一: 하이
히나: 매우 기쁩니다.
        작년부터 요코야마군 세뱃돈에 대해서 계속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그 뒤에 받았습니까? 절대 받을 거라고 선언했었습니다만
요코: 이것은 코이치상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세뱃돈 주신다고 하셔서 저는 계속 기다렸어요. 저는... 저는 못받았어요.
光一: 거짓말이지~
요코: 거짓말아니에요! 말을 들은 사람이 기억하는거라구요. "이번에 줄테니까!"같은 걸.
        그런거 후배는 엄청 기억한다구요. 선배한테 들은건 말이에요.
히나: 그래요. 그건 기억하고 있어요.
요코: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光一: 나, 무라카미는...
히나: 저는 받았습니다.
光一: 그렇지?
요코: 무라카미는 주신거죠? 저, 못받았어요. 그게 이상하다구요.
光一: 이상하네.
요코: 그렇죠?
光一: 어째서일까?
요코: 그 때 게다가 저는 다른 데 있었어요.
        이 녀석이 메이크하고 있는 곳에서 이 녀석이 용기를 내서 말한 모양이에요. "세뱃돈..."같은.
히나: 언제? 카운트다운 할 때.
요코: 카운트다운 할 때지?
光一: 올해는 안줬나?
히나: 올해는 안 받았습니다.
光一: 그렇구나. 작년이구나.
히나: 그렇습니다.
光一: 올해는 뭐 전혀 다른 장소에 있었으니까.
히나: 그렇네요.
光一: 작년 대기실에 왔었잖아. 나의. 확실히..
히나: 그래요
요코: 아니야! 메이크실이에요.
히나: 대기실로 갔다구.
요코: 대기실로 갔어?
히나: 킨키상의 콘서트 보여주셔서 그 후에 카운트다운까지 준비 시간이 있어서, 그 사이에
光一: 그래그래 대기실에 와서 "무라카미 기다려~!"라고
히나: 아니. 그거건 아니에요!!! 제가 먼저!!! 무슨 이야기를 바꾸는 겁니까 이 선배!!
光一: 으하하하하하
요코: 무슨.. 좋게 보이도록 꾸미는겁니까!
히나: 놀랐다구요 지금!
光一: 으헤헤헤헤 껄껄껄껄껄
히나: "어떻게 됐습니까?"라고 그걸 계속 도모토 쿄다이에서도 말이죠, 신세졌을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알았어 알았어"라시며 주먹쥔 손을 두 개
光一: 그래그래. "어느 쪽이야?" 라고.
히나: 오른 손하고 왼손하고 내밀면서 "골라~" 라고 하셔서
        "정말 이거 들어있습니까? 라고 했더니
        "정말 들어있다구!!" 라고
        돈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고른 쪽이 정말 받는거였어요.
光一: 그거 제대로 금액이 큰 쪽을 뽑았어?
히나: 저요?
光一: 응.
히나: 작은 쪽이었어요.
光一: 으하하하하하 그거 그 때 굉장한
히나: 0 하나가 달랐으니까요.
光一: 그렇네. 0 하나가 달랐으니까.
히나: 그거 안했어?
요코: 안했어.
光一: 대기실 그 때 왔으면 했었을거야.
요코: 저 일인가 뭔가로 가지 못했어요. 콘서트 볼 수 없었다구요.
光一: 아, 자, 그럼 어쩔수가 없네 그거야 중요한 날이니까.
요코: 그걸 무라카미가 그날 가면 세뱃돈 주신다고 했으니까 저 갔어요.
光一: 그거야 그러니까 타이밍이라고 했잖아.
히나: 하지만 나 그 때 말했잖아.
요코: 이야.. 그 날 "나중에" 라고 하셨으니
히나: 아, 나중인가.
요코: 그런말을 들으니 저 가는게 당연한걸요. 세뱃돈 받을 수 있어~라며
光一: 도대체 얼마나 돈에 집착스러운거야 너. 그런거 선배한테 받을 그런거 아니잖아?
        너도 주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 되었잖아?
요코: 그런건 말이죠, 그게 2년전이라구요. 그런거 절대 받을 수 있다구요.
        그런 ONE인사로 얼마든지 돈을 받을 수 있는거였으면
히나: ONE 인사로
요코: ONE 인사로!
히나: 재밌어!
요코: ONE 인사로!
        "안녕하세요 코이치상" 이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받을 수 있는거였으면 절대 갔을게 당연한거잖아요!
히나: 그거야 엄청엄청 몇 년인가 지난거잖아. 그게 피카이치 때 했던 이야기잖아. 원래는.
光一: 그렇게 전?
히나: 그렇다구요
요코: 그것도 저희들 긴장해서 말을 못하니까 방송 한 가운데 말한거에요.
光一: 그런가 그런가
요코: 온에어 중에. 역시 대기실인가에서 말하면 정말 더러운애가 아닙니까.
光一: 그렇지 TV니까 말할 수 있는게 있지.
요코: 대기실같은데서 더러운 모습을 하고선 "조금 세뱃돈 받을 수 있습니까?" 
        저도 바보가 아니니까 말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온에어중에 말한거에요.
光一: 그렇구먼
요코: 코이치상 아직 세뱃돈 못받았어요. 같은 동작이 있고, 코이치군이 관객들 앞에서
        "자, 나중에 줄게!"
히나: 슬쩍 말씀하셨어요!
요코: 세키네상같은 분들도
히나: 계신 앞에서
요코: 관객들 "히야~"라고 하고
히나: "역시 선배!!" 라고 하면서
요코: 역시 코이치군! 같은 분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수록에 그게 (잘리지 않고) 실려서 기뻤던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들.
히나: 그 때는 그랬어요!
요코: '돈 받을 수 있어~ 이 후에 코이치군의 돈을 받을 수 있어~' 라고 생각해서. 그럼 자 결과말야...라며 돌아와서
히나: 이렇다저렇다 말도 없이 그 때부터 이래저래 7, 8년이니까요.
요코: 그러니까 세뱃돈 플러스 "꺄~!" 분을 주세요
光一: 난데야넹.
요코: ONE "꺄~" 분
光一: 난데야넹. 그건 타이밍이잖아. 앞으로도 타이밍이야.
요코: 지금 주셔도.
光一: 뭐여. 지금 나 한푼도 안 갖고있어.
요코: 그럼 카드같은 걸로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히나: 아아 좋습니다. 좋아요.
요코: 코이치군의 크레딧카드같은 걸로 받아도.
光一: 아무것도 안갖고 있어. 내 수중에 있는건 이것 뿐인걸.
요코: 자, 좀 정말 정말로요 다음엔.
光一: 타이밍이 맞으면말야? 이거 하자 이거! 양손 내밀어서 어느쪽일까?
요코: 정말이에요!
히나: 그거 항례로 해주셔도 괜찮겠습니까? 매년매년 저희들이 떼쓰는 것 같이 되니까.
        선배가 (먼저) 해주신다면 이런거 이야기가 되지 않을거니까요.
요코: 저희들도 말하고 싶지 않아요. 선배께.
히나: 그렇다구요. 선배에게 계속계속
光一: 자, 말 안하면 되잖아!
요코: 그건 역시, 돈 이야기는
히나: 약속이고
光一: 으하하하하
요코: 돈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싸우게된다고 부모님으로부터 배웠기 때문에
히나: 그래요. 그래요.
光一: 타이밍이 맞으면 하자.
요코: 주신다고 하셨으니까 역시 받지 않으면. 100만하고 1000만이지?
히나: 초과했지만말야!
光一: 그걸 어케 주먹 안에 집어넣냐고!!
요코: 이야.. 기쁩니다. 이건 뭐 절대.
히나: 타이밍이죠?
요코: 그러니까 뭐 내년은 절대!
히나: 타이밍이라는건 어제입니까? 애초에.
요코: 저희들 역시 신경을 쓴다구요. 코이치상들이 라이브 하지 않으십니까. 그럴 때 말이죠
히나: 그런 바쁜 사이에 가는 것도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光一: 전혀. 전혀. 상관없어 전혀. 어차피 대기실에선 한가하니까.
요코: 그렇게 노래하시고 피곤하실텐데 왠지 모르는 놈이 와서 "세뱃돈 주세요!"
히나: 그건 역시 저희들도 일단 분위기는 읽으니까요.
요코: 저, 반대였다면 싫은걸요. "이 녀석 바보아냐?" 생각하는걸요 역시.
光一: "생각좀 해라!"라고?
요코: 그러니까 가기 힘든 부분도 있다구요.
히나: 지금 생각났습니다만 저 올해 정월 만났었어요.
光一: 거짓말이지~~
히나: 제극에서.
光一: 응?
히나: 그... 타키자와 혁명 보러갔을 때
光一: 응.
히나: 같이 였어요. 우연히.
光一: 내게 있어서 정월은 1월 1일 이외에는 정월이 아니니까말야!
히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이 선배. 그 시기 타이밍적으로는 만난거에요. 지금 생각하면.
光一: 그거야 이미 1월 1일 지났으니까.
요코: 올해는 좀 정말
히나: 어떻게 좀.
요코: 좀 정말 1년간.. 내년은 하죠!
光一: 1월 1일은 뭔가 그 타이밍 맞은 사람에게는 뭔가 주지 않으면 안될까나? 라고 하는 것으로, 세뱃돈을 가지고 다닌다구.
요코: 후배에게는 주시고 계신겁니까?
光一: 예를들어 킨키 콘서트의 MA라든지
요코: MA. 주고 계신겁니까?
光一: 주고있어.
요코: 그걸 들으니 더욱더욱 받지 않으면!!
히나: 이상해.
光一: 어째서야~!
히나: 이야기, 이상해졌습니다. 이건.
요코: 더욱더욱 받지 않으면!
히나: 평등하게 주세요!
光一: 그건 그러니까 타이밍이라고!
히나: 저희들도 그렇게 만날 기회도 조금 없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光一: 적네.
히나: 코이치군 만날 때마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光一: 난데야넹~ 너. 나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돈을 주는 사람... 쟈니상인거냐!!!!!!
히나: 아하하하하하하
光一: "뭐 YOU다치, 쥬스 사버려." 라고 동전 꺼내는 쟈니상이냐!
히나: 이야.. 뭐 쟈니상이라고 생각하는걸요.
光一: 난데야넹!
요코: MA가 코이치상을 그거야 뭐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도 좋아하니까요.
히나: 그건 그렇다구요!
요코: 그 분만큼 역시 돈도 받지 않으면!
光一: 관계없잖아! 얼마나 돈에 집착하는거야!!!
요코: 그거야 받을 수 있는걸. 받지 않으면. 부모님께 배웠어요.
光一: 바보냐!!
히나: 부모님의 가르침을 소중하게 하지 않으면
요코: 그렇다구요. 죄송해요 그건 이제.
히나: 자, 타이밍 알겠어요. 확실히.
요코: 저 이 이야기는 제대로 했기 때문에 내년 받을겁니다!
光一: 타이밍이 맞으면 말이지?
요코: 그건 이젠 "주겠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시지 않으면!
光一: 1월 1일 만나면 괜찮지만.
히나: 안준다고는 말씀하지지 않으셨으니까요. 선배도.
요코: 이것도 하지만 7년...이니까 지금 째째한 이야기지만 7년분 쌓여왔으니까요.
光一: 1회분 1만엔이면 7만엔이라고 하고 싶은거?
요코: 전부. 모두
히나: 모두라고는 말하지 말하주세요. 째째하지 않습니까.
요코: 그건 그것보다 많을지도 모르는걸.
히나: 그렇다구요. 그런 금액같은
光一: 그렇게 큰 돈이란건 들은 적 없는걸!
요코: 코이치상의 역시
히나: 마음 씀씀이라고 할까요
요코: 남자다운 한 면이니까
히나: 그래그래요.
光一: 너희들도 궁하지 않으면서 그런~
히나: 이야, 빠듯빠듯하다구요. 뭐
요코: 최근 이녀석 아무렇지도 않게 TV에서 돈벌이하고 있다고 말한.
히나: 아하하하하
요코: 이런 "지금부터.. 젊은 아이돌 최근 어때?"
        "돈벌고 있어요."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TV에서 말을하는거에요. 화 좀 내도 되겠습니까?
光一: 안된다고 그런거 내비치면.
요코: 제가 좀 말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만
光一: 그런건 수수께끼로 포장하는 쪽이 좋다구.
히나: 저는 감싸고 싶습니다만
요코: 아무렇지도 않게 돈번다고 말하거나 얼마전 수록에서 좋은 차 타고 있다고 말했으니까요.
히나: 그런 분위기가 되잖아?
요코: 아니아니 굉장해요. 이거 정말로.
히나: 단지 저의 돈벌이같은거 뻔히 다 아니까.
光一: 뭐, 자신 안에서는 돈벌고 있다고 하는.
히나: 그래요. 그래요.
光一: 자신의 가치관이니까.
히나: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코: 어금니에 1톤정도의 매장금 숨기고 있습니까?
히나: 얼마나 작은거야 매장금!
光一: 그런!
히나: 그런 곳에 안들어가. 좀 시간이 다 되었네요. 코이치상!
光一: 아, 정말이네 깨달아보니 이런 시간이네.
히나: 그렇다구요. 저기 곡 소개쪽을
光一: 엣?!
히나: 괜찮으시겠습니까?
요코: 이 곡을
光一: 미안! 전혀 나... 대본 안보고 있어서 뭘 곡 소개 하면 되는지 모르겠어
요코: 코이치상이 내시는 곡!!
光一: 그걸로 괜찮겠어? 아... 스이마셍... 정말.. 트는거야?
요코: 틀어주세요!! 물론이지요!!! 모두 듣고 싶으니까!
光一: 스이마셍;;@@@ 7월 29일 릴리스됩니다. 아야카시를 들어주세요



 

헤이 선샤인~☆ +ㅂ=
역시 그댄 나의 엔돌핀ㅠㅠㅠ♡♡♡ 진짜 코이치 넘 귀여워 >.<<<
ㅋㅋ 글고보니 이게 벌써 한 달 전?! ㅋㅋ 이제 한 덩어리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