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場~銭湯~打ち上げ~感想
회장~목욕탕~뒷풀이~감상
昨日はステージ上の温度と湿度がムチャクチャ高くて、体力を異常に消耗。
어제는 스테이지 위의 온도와 습도가 엄청 높아서, 체력을 상당히 소모.
スモークとか幕の揺れ防止とか演出上の様々な配慮でステージサイドの空調を止めていたとの事。
스모크라든가 천막의 흔들림 방지라든지 연출상의 여러가지 에어컨도 멈추고 있던 것.
神戸の倍くらい暑かったze。
고베의 배정도로 더웠다ze
終了してから打ち上がる店に向かう間にどうしてもひと風呂浴びたくなって都内某所にある超小さな銭湯に。
汗は流したいし、家に帰ってシャワーを浴びたらそのまま寝てしまいそうだしって事で銭湯。
종료하고 나서 뒷풀이 하는 가게로 향하는 동안에 아무래도 우선 목욕하고 싶어서 도내 모처에 있는 매우 작은 목욕탕에.
땀은 씻고 싶고, 집에 돌아가 샤워를 하면 그대로 자 버릴 것 같같다는 것으로 목욕탕.
さっぱりしてうち上がるも後半寝てしまった(^^;
산뜻해져선 뒷풀이도 후반 자 버렸다(^^;
とにかく楽しかった。
어쨌든 즐거웠다.
最後に感じてる事を正直に。
마지막에 느낀 것을 솔직하게.
柴ちゃん~薬師寺~からののケリー。
全ての色合いが違ってて、厳しい時間的制約のあるなかクオリティを落とさずできているのは全部プロデューサーの手腕。
メンバーはそれに付いていってる。
案外そこがオーディエンスに伝わってないのが僕は悔しい。
시바짱~야쿠시지~부터의 케리.
모든 색조가 달라서, 어려운 시간적 제약이 있는 가운데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고 되어 있는 것은 전부 프로듀서의 수완.
멤버는 거기에 뒤따라 가고 있다.
의외로 그것이 청중에게 전해지지 않은 것이 나는 분하다.
一応メンバーをまとめる立場にある僕ではあるけど、本当にメンバーを動かしてるのは柴ちゃんだったし、剛くんだったし、ケリーだった訳で。その事はメンバーが一番分かってると思う。
일단 멤버를 정리하는 입장에 있는 나이지만, 정말로 멤버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시바짱이었고, 쯔요시군이었고, 케리였던 것으로. 그 것은 멤버가 제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勿論それに食いつけるメンバーもすごいけどそれは別の話で、一番すごいのはプロデューサーなんだってば~。
물론 거기에 따라올 수 있는 멤버도 대단하지만 그것은 다른 이야기로, 제일 대단한 것은 프로듀서라고.
ファンの人からまずそこ分かってくれないとさ~。外側には伝わらないんだよね。
팬분들이 우선 그 것을 알아 주지 않으면말야~. 밖에는 전해지지 않는거네요.
このような誰が仕切ってるかとか舞台裏の事なんてほんとはお客さんには関係ないけど、メンバーがすごいからとかメンバーの後押しで成り立ってる的なちょっと事実からずれてる評判は違う。
이와 같은 누군가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라든지, 무대 뒤의 일은 사실은 손님에게는 관계없지만, 멤버가 대단하기 때문에라든지 멤버의 지지로 성립되고 있는 것과 같은.. 좀 사실로부터 어긋나있는 평판은 다르다.
そんな悔しさをもう何年も感じ続けてる。
그런 분함을 벌써 몇 년이나 계속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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