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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모리상 블로그 갱신

by 자오딩 2009. 8. 21.

2009-08-20 23:40:55

△ナイト!!
△나이트!!

 

興奮冷めやらぬ森です。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모리입니다.



行ってきましたよ!!
다녀왔어요!




「ENDLICHERI☆ENDLICHERI LIVE △CHERI 4 U△」
「ENDLICHERI☆ENDLICHERI LIVE △CHERI 4 U△」



In 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In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체육관


森の右太ももは軽く内出血っす。
모리의 오른 허벅지는 가볍게 내출혈입니다.



盛り上がりすぎ、ずっと右太ももを叩いていたから・・・。
너무 신나서 계속 오른 허벅지를 때려댔으니까...




会場はね、毎度毎度の事ですが客席とステージが一体となってあたたかいチョキ
회장은 말이죠, 매번 매번 그렇습니다만 관객와 스테이지가 일체가 되어 따뜻한



心地良い空間なんです。
기분 좋은 공간입니다.




この空間に入れて嬉しいっす
이 공간에 들어갈 수 있어 기쁩니다.



関係者入り口を教えてくれた方、男子便所を教えてくれた方、帰りの原宿駅の方。
관계자 입구를 가르쳐 준 분, 남자 화장실을 가르쳐 준 분, 귀가 길의 하라쥬쿠역쪽.



この場を借り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 장소를 빌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どのプロジェクトも好きだけど、ENDLICHERI好きっす。
어느 프로젝트도 좋아하지만, ENDLICHERI를 좋아합니다.



出来れば酒飲んで観たい。
가능하면 술을 마시면서 보고 싶습니다.



行きの電車、i-podで予習。
가는 길의 전차, i-pod로 예습.



「white DRAGON」「闇喰いWind」「Blue Berry」が聞けたらサイコーだな・・・
「white DRAGON」 「闇喰い Wind」 「Blue Berry」를 들을 수 있으면 최고겠구나···



なんて思ってたら来たよ来たよ。
같이 생각했더니 왔어요 왔다구요,.



夏に聞く「ソメイヨシノ」も良かった・・・・。
여름에 듣는「ソメイヨシノ」도 좋았어....



後半の45分ファンクセッション、燃えた燃えた。
후반
의 45분 펑크세션, 불 타올랐다 타올랐어.




楽しい時間はアッという間に終わっちゃうのね・・・・。
즐거운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리고 마네요....


3時間、早かったぁぁぁぁぁぁぁぁぁ。
3시간, 빨랐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んで、楽屋挨拶。
그래서, 가쿠야에서 인사



控え室でケイタリングのハイチュウを
대기실에서 catering의 하이츄-를




 



遠慮なくバグバグ喰っていると
사양하지 않고 마구마구 먹고 있었더니



本人登場。
본인등장.



「兄やん、来てくれてありがとう」
형, 와줘서 고마워.



「(モグモグ)やっぱりメチャメチャ格好よかったよ!!(モグモグ)」
(오물오물) 역시 엄청엄청 멋있었쪄!!! (오물오물)



「兄やん、どこがよかった?」
형, 어디가 좋았어?



「(モグモグ)MCの時の冷やし中華の話し(モグモグ)」
(오물오물) MC때 하야시츄-카의 이야기 (오물오물)



「あとは?」
그리고?



「(モグモグ)ハイチュウ食べ放題な所(モグモグ)」
(오물오물 하이츄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거 (오물오물)



「とっとと出て行け!!」
빨랑 가버려!!!!



「とっとと出て行けだと!!チキショー」
빨랑 나가버리라니!!! 젠좡-




ダハハハハハハ!! 
다하하하하하



追い出されたニコニコ
쫓겨났다.




あぁ!!楽しかった!!
아아!! 즐거웠다!!



森のHPは満タンです。
모리의 HP는 만땅입니다.




あの場にいた皆さんにありがとうです。
그 장소에 계셨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2009・8・20森一弥。
2009.8.20 모리카즈야.








후후후 여기 팬질 제대로 하고 계시는 한 분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우리 님들... 맥주 까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름 레드불 드링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