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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9/9 도지마 코헤이 솔로 투어「今年も、ゆく」@ 오카야마

by 자오딩 2017. 9. 9.



岡山で打ち上げしてたら店内で「夏の王様」かかってるー!9月なのにー!泣けるー!KinKi最高だよー!

오카야마에서 뒷풀이 하고 있었더니 가에 안에 "나츠노 오우사마"가 틀어졌어! 9월인데! 눙물! KinKi최고라구!




※ 작년 겨울에도 같은 현상....




休憩でご飯食べに来たらキンキちゃんの「夏の王様」かかってる〜!冬なのに〜!泣ける〜!

휴식시간데 밥 먹으러 왔더니 킨키짱의 "나츠노 오우사마 "가 틀어졌어~! 겨울인데~! 눙물~!








今日はテーマに沿ったメドレーをやる日だったらしく、旅に出たり走ってたり、花縛りだったり食べ物シリーズだったり、そんな流れで『抱える』メドレーの最後に「なんねんたっても」を歌ってくれました。いい歌や!

오늘은 테마에 따른 메들리를 하는 날이었던 듯 해서 여행을 가거나 달리거나 꽃을 묶거나 음식 시리즈거나 그런 흐름에서 "카카에루(끌어안다)" 메들리의 마지막에 "난넨탓떼모"를 불러주었습니다. 좋은 노래잖아!




光一くんはカナシミブルーの歌詞の訳わかんなさがお気に入りで、どんちゃんにしょっちゅう絡んでくるらしく、剛くんは「もうええやん、そんな掘らんでも」って。
ちょっとモノマネっぽく教えてくれた。

코이치군은 카나시미블루의 가사의 뭐가 뭔지 알 수 없음을 맘에 들어해서 돈짱에게 항상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서 쯔요시군은 "이제 그만해도 되잖아, 그렇게 파고들지 않아도" 라고. 조금 모노마네 식으로 알려주었습니다.




どんちゃん 岡山
KinKiのお話してくれた〜♡堂島さんは歌詞でどうしても抱きしめがちって話からカナシミブルーも抱きしめてる!ああ〜でもこれはすごい暗い曲だね〜、と笑 この歌詞ほんと意味不明で光一くんが、あ、KinKi Kidsって知ってます?ってwwww→

돈짱 오카야마

KinKi의 이야기 해주었다~♡ 도지마상은 가사에서 아무래도 "끌어안고" 라는 말을 사용사기 십상이라는 이야기에서부터 "카나시미 블루도 끌어안고 있어! 아아~ 하지만 이건 엄청 어두운 곡이네~" 라고ㅎㅎ "이 가사 정말 의미 불명이어서 코이치군이.... 아, KinKi Kids라고 아시나요??" 라고ㅎㅎㅎ



僕KinKi Kidsとよく一緒にいるんですけど、光一くんがこの歌詞掘り下げるのほんと好きでね〜笑 剛くんはもういいですよ〜堂島くん〜掘り下げたらやばいですって〜っていじってくるんだけど〜ってジェスチャーでカナブルの歌詞を再現してくれました

"저 KinKi Kids와 자주 함께 있습니다만 코이치군이 이 가사 파고 드는거 정말 좋아해서요~ ㅎㅎ 쯔요시군은 <이제 됐다구요~ 도지마군~ 파고들면 야바이하다니까요> 라며 놀려주는데" 라며 제스쳐로 카나시미 블루의 가사를 재현해주었습니다.




そういえば*♩!
KinKiの2人が歌ってっからかっこよく聞こえるだけだからね!笑 歌詞ほんと意味分かんないし怖いもん〜笑
って言ってくれてたなあ♡
やっぱ強火だ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그러고 보니 "KinKi 두 사람이 불렀기 때문에 멋있게 들릴 뿐이니까! 가사는 정말 의미 모르겠고 무서운걸ㅎㅎ" 라고 말해주었네ㅎㅎ 역시 강화 담당이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