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실시한 킨키키즈 파티에 응원으로 달려가셨네요. 오랜만에 코이치군이 어깨동무 해주신 기분은 어떠셨나요? 스테이지 이외에서 코짱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까?
그렇습니다. KinKi 두 사람이 20주년이라는 것으로 스타디엄에서 파티를 한다는 것으로 다녀왔습니다. 전날이었던가 그 전인가 좀 까먹었습니다만 코이치군과 메일로 대화를 해서 "이런 꽤 자유로운 이벤트가 되는데 뭔가 추억 있어?" 라는 식으로 갑자기 "에?! 오에?!!" 같은. '이거 킨키의 행사이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제가 간다면 "모처럼이니 서로의 추억을 이렇게 떠올리며 당시의 일도 이야기 하면서 하면 어떨까나?" 라고 하는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만. "이야 잔뜩있어서 모르겠어요"라고 메일을 하고. "그 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일 있어?"라고 뭔가 조금 취재 같은 느낌이 되어서. '어라 나 관객으로서 가는건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야이야 있어요 뭐 가라스노쇼넨이라면 절대로 백에서 춤추고 싶어요" 라고. "그 외에는 뭐 개인적으로는 FRIENDS라는 곡을 좋아해서 KinKi 두 사람의 FRIENDS 라는 곡에서는 자주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자주 계단에 앉아 있었어요." 라고 이야기 하고. "자아, 그걸로 가자. 내가 FRIENDS 부를테니까 앉아 있어줘" 라는 이야기가 되어 "알겠습니다 자아, 당일 앉으러 가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일단 말하고. "뭐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뭐 당일 그 자리에서 정하자~"같은 느낌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이렇게 메일이지만 해서. 뭐 당일은 무사히 FRIENDS 에서 앉으러 갔습니다만.
이야 뭔가 말이죠 역시 이렇게 계속 자신이 백을 하고 있던 선배였기 때문에 여러 곡을 객석에서 들으면서 뭔가 이렇게 역시 언제라도 춤출 수 있네요. 신기하게. 아라시 다른 멤버도 와서 모두 얘기 했었습니다만 대기실에서. "신기하네~ 자신들의 곡이라면 바로 잊어버리면서 선배의 곡이라면 스며들어있는거네요. 갑자기 음악이 흘러도 춤출 수 있다고 하는" 그러니까 정말 좋은 시간이었구나 라고 하는. 또 제 자신이 95년에 쟈니즈 들어와서 그로부터 1년 정도였던가 킨키가 데뷔한게. 그러니까 정말 뭘까요 자신의 쟈니즈의 쥬니어 시대의 청춘 시대를 모두 킨키와 또 브이와 이 2팀에 썼기 때문에 저로서는 상당히 이렇게 추억 깊은 선배이기도 하기 떄문에 상당히 기뻤네요. 뭐 조금 말이죠 팬 여러분과 함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킨키키즈 두 분 20주년 축하합니다!
어파 맘이 분주했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추억 뭐라도 좋으니 당장 내놓으라곩 ㅋㅋㅋㅋ ㅎㅎㅎㅎ
뭔가 그와중에 최대의 수혜자는(?) 쇼리인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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