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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까지 얼마만큼이나
그것을 눈물로 지우고 또 다시 그려냈든
난 상관하지 않아.
단지 지금 남아 있는 마지막 자욱만이 내 눈엔 보일 뿐.
그리고 이것이 언젠간 또 다시 지워진다해도
난 슬퍼하지 않아.
그 땐 지금과 또 다르게 그려내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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