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気持ちいいことしよう
기모치이이코토시요-
기분 좋은 일을 하자
このまま 誰もいない世界で
코노마마 다레모이나이세카이데
이대로 누구도 없는 세계에서
雨の夜に
아메노요루니
비내리는 밤에
嘘に降られて
우소니후라레떼
거짓에 맞아
ボクは濡れた 。
보쿠와누레따
나는 젖었어.
言い訳 顔
이이와케 카오
변명하는 얼굴이
cuteで憎い
큐토데니쿠이
귀여워서 얄미운
キミに命令だ … 。
키미니메-레이다
너에게 명령이다 ...
Oh Yeah Oh Yeah
Oh Yeah 跨げ
마타게
Oh Yeah 넘어와
そして
소시떼
그리고
Oh Yeah Oh Yeah …
ボクのそこを
보쿠노소코오
나의 그곳을
ずっと 触ってて
즛또 사왓떼떼
계속 만져줘
眼は見つめたまま
메와미츠메따마마
눈은 응시한채로
操縦士は
소-쥬-시와
조종사는
キミのようで
키미노요-데
너인 것 같아도
そう、ボクだからね?
소- 보쿠다카라네
그래, 나니까 말야
愛しさと
이토시사또
사랑스러움과
嫉妬の狭間
싯토노하자마
질투의 사이
興奮が燃ゆる
코-훈가모유루
흥분이 불타올라
ボクよりも
보쿠요리모
나보다도
濡らしてあげる
누라시떼아게루
젖게 해줄게
H/E/N/T/A/I … 。
大好きだよ
다이스키다요
정말 좋아해
許してあげる
유루시떼아게루
용서해줄게
抱いて撫でた 。
다이떼나데따
안고 어루만졌어.
魔が差したら
마가사시따라
나쁜 마음이 생긴다면
呼び起こしてね
요비오코시떼네
불러 일으켜줘
耳元の舌 … 。
미미모토노시타
귓가의 혀로 ...
Oh Yeah Oh Yeah
Oh Yeah 眠ろう
네무로-
Oh Yeah 잠들자
そして
소시떼
그리고
Oh Yeah Oh Yeah …
キミのことを
키미노코또오
너를
ずっと 守ったげる
즛또 마못따게루
계속 지켜줄게
眼はつぶったまま
메와츠붓따마마
눈은 감은채로
声にならぬ
코에니나라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この思いは
코노오모이와
이 마음은
夢の中で咲く
유메노나카데사쿠
꿈 속에서 피어나
愛しさが
이토시사가
사랑스러움이
朝日の隙間
아사히노스키마
아침해의 틈으로
子守唄 流す
코모리우타 나가스
자장가를 흐르게해
悲鳴あげた
히메이아게따
비명을 지른
地球のうえ
치큐-노우에
지구 위
H/A/P/P/Y … 。
#. 쯔요시 본인 해설 코멘트
11. H/A/P/P/Y 多分、ボク。 女の子に恋したらこんな感じです。な、曲です。 아마, 저. 여자 아이와 사랑에 빠진다면 이런 느낌이에요. 같은 곡입니다. |
지난 주 금요일 홧숀 앤 뮤직홀을 듣다가 H/A/P/P/Y가 나왔는데
어머, 왠일로 이노래를 틀었네? 싶어서 갑자기 작년 붓렉이 생각났음.
#. BOOTLEG RADIO (2008.10.03) (엔도리케리 베스트 10 뽑던 기획 6~10위 발표 방송)
「話は変わりますが、Sankakuくんが歌う『SPACE kiss』の歌詞で、
『転んで刺さった 逆さに唱えた』の『逆さのに唱えた』の部分が、私には
どうしても『おかあさんのためだ』と聞えます。」
이야기가 바뀝니다만, 삼각군이 부른「SPACE Kiss」의 가사에서
"転んで刺さって逆さに唱えた 굴러서, 박혀서, 거꾸로 외쳤다 " 에서 "逆さに唱えた" 부분이
저에게는 아무리해도 "お母さんの為だと 엄마를 위해서라고" 들립니다만
("사카사마니토나에타" 라는 부분이 "오카상노타메다" 라고 들린 모양)
ふふ(笑)ああ、そうですか。
후후후 아아 그렇습니까
「剛くんには、そう聞えませんか」
쯔요시군은 그렇게 들리지 않습니까
と。うーん・・まあ、あれはね、あのー、僕自身が歌ってて声変えてるんでね、
うん、ちょっと、僕が、うーん、そうには聞えないんですけどもね。ええ・・。
라고. 웅.. 뭐 그거는요. 그... 제가 직접 노래하고 소리를 바꾼거네요.
웅.. 좀... 제가... 웅.. 그렇게는 들리지 않습니다만. 에에.
「それから、ライブで、『DARLIN'』と『H/A/P/P/Y』を歌わないのは、
エロい歌詞のせいですか」
그것과 라이브에서 DARLIN과 H/A/P/P/Y를 부르지 않는 것은
에로틱한 가사이기 때문입니까?
という事なんですけど、そういうわけではないんですけど、
あのー、単純に、『H/A/P/P/Y』を歌っても、盛り上がらないだろうなあ・・という、
ちょっと入れにくいんですよね。
『DARLIN'』は、あの、喉潰すなあ~、という事で、歌ってないだけなんですけれどもね。
---라는 것입니다만, 그런 이유는 아닙니다만
그... 단순히.. H/A/P/P/Y를 불러도 분위기가 오르지 않지 않겠지...라고 하는
좀 (셋트리스트에) 집어 넣기에 어렵네요.
DARLIN은, 그.. 목이 망가지겠네... 라는 것으로 부르지 않는 것 뿐이지만요.
'그런이유는 아닙니다만.....' ㅋㅋㅋㅋㅋㅋ
해피를 불러도 분위기 안 뜰거라고 집어넣기가 어려우셨다는데ㅋㅋ
그러니까 왜요?! 그 곡이 왜? 왜왜! 그 곡이 어때서?! >.<<ㅋㅋㅋㅋㅋ
달링은... 또 저렇게 피해가시나ㅋㅋㅋ
확실히 달링달링 외치는 부분이 거칠어서 목을 많이 쓰게 되겠지만 ; _ ;
(근데 갑자기 시루시의 달링이 듣고 싶다ㅠㅠㅠ)
옵빠, 이제 서른이잖아?!
뭘 부끄러워 하십니까. 좀 더 용기를 내요!!!!!ㅋㅋㅋㅋ
유우키오 다시떼!!!ㅋㅋㅋㅋ
그나저나 사진 선택... 왠지 모르게 좀 맘에 들고;;ㅋㅋㅋ
애를 벗겨놨어ㅠㅠㅠㅠㄲㄲㄲ
DARLIN’
優しく吸って愛の舌で
야사시쿠슷떼아이노시타데
상냥하게 들이마셔줘 사랑의 혀로
入り口付近 掻き回して
이리구치후킨 카키마와시떼
입구 부근을 휘저어줘
もう逃げられない場所まで
모-니게라레나이바쇼마데
더이상 도망갈 수 없는 곳까지
運んでって 連れてってよ
하콘뎃떼 츠레뗏떼요
옮겨줘 데려가줘
眼は、みつめたままね
메와 미츠메따마마네
눈은, 응시한채로
滴った答えを
시타탓따코타에오
방울져 떨어진 대답을
指で遊ばないでね ちゃんと食べて
유비데아소바나이데네 챤또타베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지말아줘 제대로 먹어줘
あたしと云う希望の奥に裂いている
아따시또유우키보-노오쿠니사이떼이루
나라고 하는 희망의 안쪽에 찢고 있는
愛 吹かして
아이 후카시떼
사랑을 내뿜어줘
浴びて狂いなさい…
아비떼쿠루이나사이
뒤집어쓰고 발광하세요...
それ見て狂いたい…
소레오미떼쿠루이따이
그것을 보고 미치고 싶어...
濡れたまま逝きましょう…
누레따마마키키마쇼-
젖은 채로 죽어봐요...
可愛い声上げるから
카와이이코에아게루카라
귀여운 소리를 지르니까
止めなれない この行為
야메나레나이 코노코-이
멈출 수 없는 이 행위
もう逃げられない場所まで
모-니게라레나이바쇼마데
더이상 도망갈 수 없는 곳까지
運んでって 連れてってあげる
하콘뎃떼 츠레뗏떼아게루
옮겨줄게 데려가줄게
じろじろ見ないで…
지로지로미나이데
빤히 보지마...
恥じらいが熱い…
하지라이가아츠이
수줍음이 뜨거워...
ふわふわ気持ちいい…
후와후와기모치이이
둥실둥실 기분이 좋아...
生きる度に愛を知る…
이키루타비니아이오시루
살아갈 때마다 사랑을 알게 돼...
DARLIN’×6 問い詰めましょう
토이츠메마쇼-
추궁해봐요
DARLIN’×5 命の瞬間を
이노치노슌칸오
생명의 순간을
DARLIN’×6 道 説きましょう
미치 토키마쇼-
길을 설명해봐요
DARLIN’×5 命 果て空へ成るまで
이노치 하테소라에나루마데
생명의 끝이 하늘에 완성될 때까지
今日に縛り付けて
쿄-니시바리츠케떼
오늘에 얽매여서
眺めるのは…よして興奮しちゃう
나가메루노와 요시떼코-훈시쨔우
바라보는 것은...그만둬 흥분해버려
現在この時代を勇ましく強く
겐자이코노지다이오이사마시쿠쯔요쿠
현재 이 시대를 용감하게 강하게
歩く勇者みたいね
아루쿠유-샤미따이네
살아가는 용사같아
戻りはしないわ
모도리와시나이와
되돌아가지는 않아
言葉も想いも
코토바모오모이모
말도 생각도
人は忘れやすい
히토와와스레야스이
사람은 잊기 쉬워
だからきつく抱きしめて
다카라키츠쿠다키시메떼
그러니까 독하게 안아줘
DARLIN’×6 戦い抜きましょう
타타카이누키마쇼-
싸워내봐요
DARLIN’×5 命の存在を
이노치노손자이오
생명의 존재를
DARLIN’×6 美を超えましょう
비오코에마쇼-
아름다움을 넘어봐요
DARLIN’×5 命のすべてで
이노치노스베떼데
생명의 모든 것으로
DARLIN’×6 涙を零しましょう
나미다오코보시마쇼-
눈물을 흘려봐요
DARLIN’×4 命の意味を得るまで
이노치노이미오에루마데
생명의 의미를 이해할 때까지
DARLIN’×6 勇敢に死にましょう
유-칸니시니마쇼
용감하게 죽어봐요
DARLIN’…
진짜 어쩜 쯔요시는 이런 가사도 이리 잘 쓰는지 몰라ㅠㅠㅠ
단어선택 진짜 완전 탁월하시고ㅠㅠ 그냥 놀라고 놀라네요ㅠ
대상과 생각을 어찌 달리하느냐에 따라 에로틱하다면 에로틱 할수도 있고,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는데
달링은 진짜 애끓는다고 한다면 해피는 너무... 귀엽달까.ㅎㅎ
달링보다 더 노골적(?)인데 어딘지 모르게 나한테는 하얗고 퓨어한 느낌ㅋㅋㅋ
딱 조근조근 달콤하게 속삭이면서 짓궃은 장난을 하는 듯이....랄까.
진짜 헨따이라도.... 행복해보여///
사랑이란게.
언제나 저런 느낌이기만 하다면야.........
fmosaka 堂本 剛 と「Fashion & Music Hall」vol.03 (2009.07.17)
さあ、ということでね、この、コップの音から始まりましたけれども。
『堂本剛とFashion&Music Hall』です。これは今、あのー、
(カラカラカラ・・という氷の音)ここ、ここだけ聞くとね、そうめんつゆ、みたいな
音なって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これ今、炭酸飲料をね、コップに
ぷわあ~~っと入れたんですけどもね。結露っていうんですか?
結露が半端なくてね。ズボンべちょべちょんなってて。(スタッフ・笑い声)
あのさあ、何か、物食べてても、水飲んでても、俺、確実に股間に
落ちんねんけど、なんで?無い?股間に落ちません?
僕、絶対股間の上に落ちていくんですけど。何かがこう、落ちる時。残念なくらい。
あとね、ご飯食べてたら、残念なくらい、この、はじっこの方に何か付いてるんですよ。
これは、相当母性本能くすぐ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
僕からしたら、計算でも、何でもなくて、構造上、仕方がないという。
全然気付かんまま、進んでますからね、食事。ここ。付けたまんま。
多分、リーチの問題とか、いろいろあるよね。僕のリーチは、股間に
落ちやすい、ということですよね、結露が。(カラカラカラ・・という音)
・・て、やり出すと、落ちなくなったんですね、結露が。
おっ!!これ、これ!(スタッフ「うん」)(実演してたらしいです)
ほら、落ちたやん、ほら、落ちたやん、ほら(笑)
やろ?これ、今、計算してへんで、これ、今。(嬉しそう)
計算してへんで、この、股間に結露が落ちるっていう。(グラスを置く音)
こっから聞いた人、何を喋ってんねん、いう(笑)話ですけどもね。うん。
まあ、股間に結露が落ちる、という話をしてました。
자, 그런 것으로, 이 컵의 소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만.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Music Hall」입니다. 이것은 지금, 그―,
(카라카라카라 하는 얼음의 소리)
여기, 여기만 들으면 소면 국물같은소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 지금, 탄산음료를, 컵에 푸와~~~하고 넣었습니다만.
이슬이라고 하나요?
이슬이가 어중간하게요. 바지에 페쵸페춍 되어서.(스탭·웃음소리)
근데 말야, 뭔가 뭘 먹어도, 물 마셔도, 나, 확실히 고간에 떨어뜨리는데 말야, 어째서?
(그런 일) 없어? 고간에 안떨어뜨립니까?
저, 절대 고간 위에 떨어뜨려 갑니다만. 뭔가 이렇게 떨어질 때. 유감인 정도로.
그리고 말이죠, 밥 먹고 있으면, 유감일 정도로, 이, 가장자리 쪽에 뭔가 붙어있는 거에요.
이것은, 상당히 모성 본능을 자극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로써 본다면, 계산도, 아무것도 아니고,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전혀 깨닫지 못한채 계속 하고 있으니까, 식사. 여기. 붙인 그대로.
아마, 리치의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있지요.
나의 리치는, 고간에 떨어지기 쉬운, ....이라고 하는 것이군요, 이슬이.(카라카라카라 하는 소리)
....라고 하기 시작했더니 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슬이.
옷!! 이거 이거!! (스탭 「응」) (실제로 해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 봐, 떨어졌잖아. 이것 봐. 떨어졌잖아. 이것봐 (웃음)
그치? 이거 지금, 계산한거 아니야 이거 지금.(기쁜 듯이)
계산하않았다고 이거. 고간에 이슬이 떨어진다고 하는.(글래스를 두는 소리)
여기서 부터 들은 사람,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라고 하는 ㅎㅎ 이야기 입니다만, 웅.
뭐, 고간에 이슬이 떨어진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さあ、それでは、その、盛り上がったところで、Kさんですね。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剛さんは、お着物が似合うと思うんですが、普段お仕事以外で、
浴衣、着物、を着ることはありますか。」
ああ、「夏の夜、お風呂上りにさっと羽織ってビール一気に飲み干す、みたいな。
ちょっと妄想してしまいした。そんな素敵な剛さんが頭の中ぐるぐるしちゃってます」
嬉しいこと、言うてくれるね。
着物は好きですよ、すごく。で、あの~、作務衣じゃないですけどー。
作務衣というよりも、もうちょっとファッションよりな、えー、作務衣。
ほんと、ファッション重視な感じの作務衣みたいなものを、黒と、えー、深緑と
持ってまして、で、それは、たまに着用させて頂きますね。
まあ、でも、そういったものを、ちょっこう・・お風呂上りに、さっと羽織る感じは、
やっぱ、気持ちいいですね。で、部屋の窓を、ちょっと開けて。
風入れて、冷たいビール飲んで。幸せな話ですなあ、そんなんが出来ましたらなあ。
うん・・。
자, 그러면, 그, 분위기가 살았으니, K상이군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쯔요시상은, 기모노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평상시 일 이외로,
유카타, 기모를 입는 일이 있습니까.」
아, 「여름 밤, 목욕 후 삿~하고 걸쳐입고 맥주 단번에 다 마시는, 같은.
조금 망상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멋진 쯔요시상이 머릿속 빙빙 해버리고 있습니다」
기쁜 말씀 해주셨네요.
기모노는 좋아해요, 몹시. 그리고, 저, 사무에(절에서 작업복으로 입는 옷. 유도복과 비슷함)는 아니지만
사무에라고 하기 보다도, 좀 더 패션같은 에 사무에.
정말, 패션 중시인 느낌의 사무에 같은 것을 검정과 에.. 짙은 초록하고 갖고 있어서
그래서 그걸 또 이따금 착용 하는군요.
뭐, 하지만 그런걸 좀 이렇게 목욕하고 삿~하고 걸쳐입는 느낌은 역시 기분좋네요.
그리고 방의 창문을 좀 열고 바람이 들어오게 해서,
차가운 맥주 마시고. 행복한 이야기네. 그런걸 할 수 있다면. 웅..
さあ、続いてね、まきさんです。
「ストローハットを買いま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しかも、「定番色をはずして、グレー買いましたよ」と。
なるほどー。グレイを買ったと。あのねえ。
このハット系ね?これ、非常に使えるんですよ、あの、夏。
うん、あのー、ノースリーブ。であったりとかー。
ま、その、薄着に、あの、素材的に、やっぱり軽いんで、合わせやすい。
僕なんか、逆の発想でー、薄着に、さっき言った
フェルトの帽子とか、重たい生地持ってきたりとかして、よく来ますけれどもー。
これ、いいよ。イタリアのストローハットね。1万3000円ですよ。
マネキンの顔がおもろいですね。絶対気にいってへん、みたいな顔してかぶってますね。
うーん、可愛いね、でもね、こうやって色々。帽子やっぱ好きやねんな、俺。
見て、この、パナマのストローハット、めっちゃ可愛いやん(スタッフ「うん」)
ストローハット、でも、俺、2個ぐらいしか持ってないな。
で、定番の色をはずすというのは、非常に勇気のいることですけれども。
はずして着こなしていくのは、ありですねえ~。
非常にありだと思いますよ。グレイ、っていうのはね、なかなかねえ、
合せにくいんですけど、何かのアイテムで持っとくと、非常にいいです。
靴でも。うん、なんでもいいです、グレイっていうのはねえ、ワンポイントとして使うと
非常に、急におしゃれに見えますから。ぜひ、あの、グレイはね、皆さん、
挑戦してみてください。TERUじゃないですよ(スタッフ・笑い声)
자, 계속 되어, 마키상입니다.
「밀짚 모자를 샀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평범한 색에서 벗어나서, 그레이 샀어요」라고.
과연―. 그레이를 샀다고.저기요 네.
이 hat계는 말이죠? 이거, 매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여름.
응, 그―, 노 슬리브. 이기도 한다든지.
뭐, 그, 옷을 엷게 입은데에, 그 소재적으로, 역시 가벼워서, 맞추기 쉬운.
저같은 경우는, 반대의 발상으로, 엷게 입기에, 조금 전 말한 펠트의 모자라든지,
무거운 천 가져오거나든지해서 자주 옵니다만.
이것, 좋아요. 이탈리아의 밀짚 모자군요. 1만 3000엔이에요.
마네킹의 얼굴이 재미있네요. 절대 맘에 안들어.. 같은 얼굴로 쓰고 있네요.
응. 귀엽네. 그런데, 이렇게 여러가지. 모자 역시 좋아하네 나.
봐봐 이 파나마의 밀짚 모자, 굉장히 귀여워 응(스탭 「응」)
밀짚 모자, 하지만, 나, 2개 정도 밖에 갖고 있지 않아.
그리고, 일반적인 색을 벗어난다는 것은, 매우 용기가 있는 것입니다만.
벗어나서 멋지게 입어간다는 것은 있네요.
매우 있다고 생각해요. 그레이, 라고 하는 것은, 꽤, 맞추기 어렵습니다만
무엇인가의 아이템으로 갖고 있으면 상당히 좋습니다.
구두도. 응, 뭐든지 좋습니다, 그레이라고 하는 것은 응, 원포인트로서 사용하면
매우, 갑자기 세련되게 보일테니까. 꼭, 저, 그레이는요, 여러분,
도전해 보세요.TERU가 아니에요 (스탭·웃음소리)
えー、それではですね、東大阪の21さん、トゥエンティワンさん、
どちらか、わかりませんけれども。
「堂本剛さん、こんばんは。普段着は、クリーニングですか、自分で
洗いますか」ということです。いや、私は、自分です。無理なんです。
もう、あの、クリーニングっていうのが、何かもう、めんどくさいんです。
自分で洗た方が早いっていう。まあ、スーツとか、そういうのは、
クリーニング出した方がええかな、と、そろそろ反省をしているところですけど。
でも、これも、やっぱねえ、結婚とかせんと、もう、無理なんですわ、僕からしたら。
「これ、ちょっと、出しといて、クリーニング」「うん、わかった・・」っていう、
何か、わざわざこんなん、くそ忙しい中で、クリーニングを出してですよ、
また、クリーニング受け取ってですよ、大変な話ですよ。
네―, 그러면요, 히가시오사카의 21씨, 트엔티원씨,
어느 쪽인지, 모릅니다만.
「도모토 쯔요시씨, 안녕하세요. 평상복은, 클리닝입니까, 스스로 세탁합니까」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야.. 저는 직접입니다. 무리입니다.
뭐 저, 클리닝이라고 하는 것이, 뭔가 이제 귀찮습니다.
스스로 빠는 편이이 빠르다고 하는 뭐, 수트라든지, 그러한 것은,
클리닝 하는 것이 좋을까나...하고 이제 반성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렇지만, 이것도, 역시 , 결혼이라든 하지 않으면 이젠 무리야. 나로 하자면.
「이것, 조금, 내다줘, 클리닝」 「응, 알았어··」라고 하는,
뭔가 일부러 이런 엄청 바쁜 가운데 , 클리닝을 내놓는거에요.
또, 클리닝 (끝나고) 받는거에요, 힘든 이야기예요.
でも、あのね、クリーニングとは、また別の話なるけど、
ネットって、買いもんすんの、危ないね、あれね。
ついつい、カート入れてしまうやん(スタッフ「うん」)
でもね、僕ね、今、あのー、食器とかねえ、あの、ちょっとしたもの、
総とっかえしてるんです。総とっかえすると、気分変わるでしょ。
でも、なかなか無いのがさあ、あのー、キッチンの隅っこに、ちょっとした
小棚を置いて、そこに、あの、コーヒーとか、あの、豆系とかね、そういうの
並べたいんですけど。そのちょっとしたやつが無くてね、全然出てけえへん、ていうか。
ま、それに今、難儀してるとこですよ。トイレマット替えたりとかねえ、
ちょっと、バスマット変えたりとかねえ。もう、女の子みたいな事してるね、今ね。
でも、楽しいなあ、なんかこう、部屋が、模様替え、どんどんされていくっていうのはね。
하지만, 있잖아요, 클리닝이란, 또 다른 이야기 되지만,
넷이라는건 쇼핑하는거 위험하네 그거.
그만, 카트 넣어 버리는 (스탭 「응」)
그런데, 나, 지금, 그―... 식기라든지 응, 저, 작은 것들을
전부 바꾸고 있어요. 전부 바꾸면 기분이 바뀌어요.
하지만 좀처럼 없는 것이...그 키친의 한 귀퉁이에, 약간 작은 선반을 놓고
거기에, 저, 커피라든지, 저, 콩豆계라든지, 그런거 늘어놓고 싶은데.
그 별거아닌게 없어서요 전혀 나오질 않네...라고 할까.
뭐, 거기에 지금, 곤란해 하고 있는 중이에요.
화장실 매트 바꾸거나 든지 응,
좀, bath 매트 바꾸거나 든지 응. 뭐, 여자 아이같은 일을 하고 있네, 지금.
하지만 즐겁네, 뭔가 이렇게 방이, 재배치, 자꾸자꾸 되어 간다고 하는 것은.
で、クリーニングなあ・・。
「クリーニング出しといて」とか、言い(ゆい)たいな、逆に。
それを言い(ゆい)たいな、クリーニングどうでもええから(スタッフ・笑い声)
うん、「ちょ、クリーニング出しといて」
「あ、うん、わかった・・」とか、言いたいわ。
今、一番、何言われたい?あ。俺、やっぱ、「ただいま」やわ。
あ、「おかえり~」か。「おかえり~」って、言われたい。
とか、「ただいま」もいいなあ、何か。
もう、ずっと一人やから。自分、だって彼女おるやんか(スタッフに)
ほしたら、言われるわけやろ?いいなあ~(スタッフ・笑い声)
でも、ええ事やな。同じ屋根の下に、住もうと思える相手やねんから。
なかなかいいひんよ。一緒に住もうと思えるなんて、なかなか無いよね。
ええなあ、でも。
「ただいま」「おかえり」「行ってきま~す」「ああ、気ィつけや」
そんな会話が、まずあんねんもんなあ。
「じゃ、寝よっか」とか。ええなあ。(スタッフ・笑い声)むちゃええやん。
「今、怖い夢見てしもた・・」「どんな夢見たん?」みたいな。
ええなあ~~~!!うん・・ええわ。
그리고, 클리닝··.
「클리닝 내놔줘」라든지 말하고 싶네 반대로.
그걸 말하고 싶네. 클리닝은 어찌되든 상관 없으니까.(스탭·웃음소리)
응,「좀, 클리닝 내놔줘」
「아, 응, 알았어··」라고, 말하고 싶네
지금, 제일, 무슨 말 듣고 싶어? 아. 난 역시「타다이마~ 다녀 왔어」네.
아, 「오카에리~ 어서와」인가.「오카에리~ 어서와」라고 듣고 싶어.
라든가, 「타다이마 다녀 왔어」도 좋네 뭔가.
뭐, 쭉 혼자니까. 나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있잖아(스탭에게)
그렇다면 말을 듣겠지? 좋네~~(스탭·웃음소리)
하지만 좋은 일이네. 같은 지붕아래에, 살자고 생각되는 상대니까.
좀처럼 없어요. 함께 살자고 생각되다니 좀처럼 없지요.
좋네. 하지만
「타다이마 다녀오겠습니다.」
「오카에리 어서 와」
「잇테키마스 다녀오겠습니다.」
「아아, 키-쯔케야, 아 조심해.」
그런 대화가 우선 없네.
「자, 그럼 잘까?」라든지. 좋네 (스탭·웃음소리) 엄청 좋네.
「지금, 무서운 꿈꿨 어...」
「무슨 꿈 꿨어?」같은.
좋네~~~~~~~~!!! 응 좋아.
では、続いてねえ、サンタさん。え?あの、サンタさん?めっちゃ・・あ、そうか、
今、夏やから、暇か。「関西の端っこである滋賀で」毎週・・サンタさんがね、
滋賀に、今いるんですね。潜伏してます。
「早速ですが質問です」と。「剛さんは下着は、何枚くらい持っていますか。
また、どんな下着持っていますか、色とか、柄、教えてください。
見せパン的な下着、持ってますか。勝負下着持ってますか」ってことですけど。
男の人は、基本的に勝負下着持ってないですよね。
今日のパンツ、真っ赤っ赤です、俺。これ、貰いもんです。
僕、今日のパンツ、真っ赤っ赤で、黒のベルトですね(スタッフ「うん」)
これ、柄、なんて言ったらいいんかな、これ(スタッフさんに見せてる気配)
でも、俺、今気付いてんけどさあ。(ス「見せたいです・・」)
いや、うん・・・普通に、今、ひと前で、パンツ見せてんねんけどさあ。
脱いでも赤やからね。上赤、下のパンツ、ピンク。
そして、アンダーウエアのパンツが赤っていう。女の子か。
最近、自分で自分に突っ込むときあるね。それが一番やな。女の子か、やな。
그럼, 계속 해서 응, 산타상.에? 저기, 산타상? 엄청...
아 그런건가. 지금, 여름이니까 한가한가.
「칸사이의 가장자리에 있는 滋賀시가에서」
매주·· 산타상이 시가에, 지금 있습니다. 잠복 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질문입니다」라고.
「츠요시씨는 속옷은, 몇 장 정도 가지고 있습니까.
또, 어떤 속옷 가지고 있습니까, 색이라든지, 무늬, 가르쳐 주세요.
미세판(보여주기 위한 속옷)갖고 있습니까? 승부 속옷 갖고 있습니까?」라는 것입니다만.
남자는, 기본적으로 승부 속옷 갖고 있지 않지요.
오늘의 팬츠, 새빨강빨강입니다, 저. 이것, 받은거에요.
나, 오늘의 팬츠, 새빨강빨강으로, 검정 벨트군요(스탭 「응」)
이것, 무늬, 뭐라고 하면 좋을까, 이것 (스탭에게 보려주려고 하고 있는)
하지만, 나, 지금 깨달은 거지만. (스 「보여 주고 싶습니다··」)
아니, 응···평범하게, 지금, 사람앞에서, 팬츠 보여주고 있지만.
벗어도 빨강이니까요. 위에 빨강, 아래의 바지, 핑크.
그리고, 언더 웨어의 팬츠가 빨강이라고 하는. 여자애인가.
최근, 스스로 자신에게 츳코미 할 때가 있군요. 그것이 가장 많네. "여자애냐" 이네.
下着は今、どんだけあるやろなあ・・。
でも、30ぐらいあると思う。50いくことは、まず、ないよね。
うん、で、男の人は、もう、下だけやからなあ。
何となく、女の子が、誕生日に、どうぞ、とか、ようくれたりすんねんけど。
パンツが一番、無難かな?みたいな感じやったりすんのかもしらんけど。
こんな派手なやつはくんかい!みたいなやつも、あるけどね。
さあ、そういうことでね、パンツの話で終わった時の曲って、相当難しいね。
んふ(笑)全然・・何かもう、あれやね、このラジオは、流れにそわへん方が、ええね。
ふふ(笑)ほんま、パンツの歌、ないもん、だって・・。
パンツ、エロティック、みたいな所もちょっと含めて、という言い方、ヘンですけども。
『I AND 愛』というアルバムからねえ、『深紅なSEPPUN』とー、
『H/A/P/P/Y』という曲ありますんでー、この2曲を、じゃあ、何の意図もなく。
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속옷은 지금, 얼마나 있지...
하지만, 30 정도 있다고 생각해. 50까지 가는 것은, 우선, 없지요.
응, 그리고, 남자는, 뭐, 아래만이니까.
왠지 모르게, 여자 아이가, 생일에, "도-조" 라든지 하면서 자주 주거나 합니다만.
팬츠가 제일, 무난한가? 같은 느낌이 들어나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화려한 걸 입겠냐!! 같은 것도 있지만요.
자, 그런 것으로, 팬츠의 이야기로 끝났을 때의 곡이란, 상당히 어렵네.
(웃음) 전혀·· 뭔가 뭐 그거네 이 라디오는, 흐름에 따르지 않는 쪽이 좋네.
후후 (웃음) 진짜, 팬츠의 노래, 없는 걸, 그게....
팬츠, 에로틱, 같은 점도 조금 포함해서...라는 말투, 이상하지만서도.
「I AND 愛」라고 하는 앨범에서 응, 「深紅なSEPPUN」과
「H/A/P/P/Y」라고 하는 곡 있기 때문에, 이 2곡을, 자, 아무 의도도 없이.
들어 주세요. 도조!
이번 주 뮤직홀, 뮤직북 둘 다 재밌었음ㅎㅎㅎㅎ
패션이랑 음악 얘기하는거 꽤 재밌는 :)
그리고 선곡들이 진짜 도모토 쯔요시 모든 노래의 총망라라
이번엔 무슨 노래를 틀어주려나...괜히 기다려지고ㅎ
특히 이번에 뮤직홀 여기 해피랑, 심홍의 셉뿐 틀어주게되기까지의 흐름이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와잇드레곤 틀어주게 되는 흐름도 완전 웃겼는데 ㅋㅋ
드래곤볼 얘기하다가 막상 노래 틀을라고 하니까 자기도 깨달은거다.
"어머, 그러고보니 나 드래곤볼 가지고 노래 만든게 없네?" (설마 있다해도 그것도 참...어떨까 싶고ㅋㅋㅋㅋㅋ)
그래도 드래곤 들어가니까 White DRAGON.
근데 여기도 뭔가 팬티얘기하다가, 팬티는 에로틱...이랑 좀 관련있으니까 뭔가 그런노래... 해피랑 셉뿐.ㅋㅋㅋ
근데 "아무 의도도 갖지 말고 들어주세요."라고 신신당부하는거 뭥미ㅋㅋㅋㅋㅋㅋ
음료수 바지가랑이에 떨어뜨려보고,
이건 계산된게 아니다
맨날 뭐 먹을 떄 입주변에 뭐 묻고 그러는건 내 죄가 아니다.
내가 이리 깜찍하게 태어난걸어쩌냐. 내 생긴 구조가 이런걸 어쩌냐.
미안하다. 모성본능 일으켜서......그래도 계획된게 아니다. ㅋㅋㅋㅋ
얘야. 근데 바지 가랑이에 떨어진건 어쩌라는거니ㅠㅠ
그걸 내가 어찌 닦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ㅠㅠㅠ
식기같은거 다 바꾸고 있다는거 들으니까
신도이에서 야마다유랑 그릇 엄청 사댔던거 생각나고ㅋㅋㅋ
쯔요시가 여자친구랑 알콩달콩 사는거 망상하는거야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근데 팬티 선물해 주는 여자들......
역시 인기남ㅠ 엄청 받았나보네 ㅠㅠㅠ
그나저나 쯔요시 다시 빨강, 핑크로 돌아왔구나 ㄲㄲㄲ
深紅な SEPPUN
ビル群はネオン好き
비루군와네온즈키
빌딩 무리는 네온을 좋아해
星空を 生コロス
호시조라오 나마코로스
별이 가득한 하늘을 억눌러
満天の 輝きが
만텐노 카가야키가
온 하늘의 반짝임이
これからを救うのに…
코레카라오스쿠우노니…
앞으로를 구원할텐데…
嘘 吹きな 天使面age
우소 후키나 텐시멘age
거짓말 불어버려 천사 얼굴 age
意地ならば 捨てなさい
이지나라바 스테나사이
고집이라면 버리세요
次世代に 夢 贈れ
지세다이니 유메 오쿠레
차세대에 꿈 선사해
私情なら 食べなさい
시죠우나라 타베나사이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먹으세요
口パクで
쿠치파쿠데
립싱크로
I 愛しているじゃ…
I 아이시테이루쟈…
I 사랑하는 걸로는…
いまを(きみを)
이마오(키미오)
지금은 (그대를)
I 愛したとは
I 아이시타토와
I 사랑했다고는
云えていない
이에테이나이
말할 수 없어
魔法たち見破って
마호우타치미야붓테
마법들 간파하고
明日に跳ぼう真実で
아시타니토보우신지쯔데
내일로 날자 진실로
その瞳 閉じ込めて
소노히토미 토지코메테
그 눈동자 가두고
頬を抱き 犯すから
호호오다키 오카스카라
뺨을 안고 범할 거니까
つまり
쯔마리
즉
深紅なSEPPUNで FUN9
싱쿠나SEPPUN데 FUN9
심홍의 SEPPUN으로 FUN9
RAINBOW 架けた僕ら
RAINBOW 카케타보쿠라
RAINBOW 걸었던 우리들
深紅なSEPPUNで FUN9
싱쿠나SEPPUN데 FUN9
심홍의 SEPPUN으로 FUN9
RAINBOW 架けろ未来へ
RAINBOW 카케로미라이에
RAINBOW 걸자 미래로
深紅なSEPPUNで FUN9
싱쿠나SEPPUN데 FUN9
심홍의 SEPPUN으로 FUN9
RAINBOW 架けた僕ら
RAINBOW 카케타보쿠라
RAINBOW 걸었던 우리들
心配風泳いで
신빠이카제오요이데
걱정 바람 헤엄치고
1度切りを
이치도키리오
단 한 번을
生きるため
이키루타메
살기 위해
가사출처: 지음아이
내가 이 "SEPPUN 셉뿐"이란 단어는 뭐랄까 옛날에 이 단어를 첨 알게 되었을 때
입맞춤, Kiss를 "接吻"이런식으로 표현한다는거에 나름 나로선 신선한 충격이었던 적이 있었던지라 막 포스팅까지 따로 하고 그랬었는데
진짜 이 노래는 분위기 전체가 대따 감각적이고, 묵직하면서도 뭔가 빗겨나가 있는 듯이 독특해ㅠㅠㅠ 심홍...이란 말부터 넘 좋아//ㅎㅎ
그래서, 내게 지금 필요한건 뭐?!
바로 어제 아야카시 구락부 고화질ㅠㅠㅠㅠㅠ
아야카시ing 중인 코이치의
허리와, 손끝과, 구치비루에 사는 마물이 뿜어대는 빵냄새(?) 레몬수 땀방울에 흠뻑 젖고 싶...어?ㅠ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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