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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7/6 & 7/7 modelpress「은혼」후쿠다 감독 인터뷰 (쯔요시 캐스팅 비화 ① & ②)

by 자오딩 2017. 7. 7.

https://mdpr.jp/interview/detail/1698791

 

 

2017.07.06 18:58

 

福田雄一監督、高杉晋助役が堂本剛に決定するまでの“感動秘話”明かす<モデルプレス銀魂インタビュー>

후쿠다 유이치 감독, 타카스기 신스케 도모토 쯔요시 결정되기까지 "감동 비화" 밝힌다 <모델 프레스 은혼 인터뷰>

 

【福田雄一/モデルプレス=7月6日】山田孝之主演のドラマ「勇者ヨシヒコ」シリーズ(テレビ東京系)や、最近では堤真一主演のドラマ「スーパーサラリーマン左江内氏」(日本テレビ系)などを手掛け、今最も勢いのある福田雄一監督。福田監督は14日に人気漫画を実写化した映画「銀魂」(小栗旬主演)の公開を控える。今回モデルプレスでは、福田監督とは10年以上の付き合いがあり、小栗演じる銀時らに立ちはだかる最強の敵・鬼兵隊頭領の高杉晋助役を務めたKinKi Kidsの堂本剛にフォーカスし、オファーの経緯から撮影裏話までを福田監督にたっぷりとインタビュー。ここでは、「攘夷志士の中で最も過激で最も危険な男」と呼ばれる高杉役に堂本が決定するまでの“感動秘話”をお届けする。

[후쿠다 유이치/모델 프레스=7월 6일]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 드라마 "용자 요시히코" 시리즈(텔레비전 도쿄 계열), 최근에는 츠츠미 신이치 주연 드라마 "슈퍼 직장인 사에나이상"(일본 테레비 계열)등을 다루며 지금 가장 세력 있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 후쿠다 감독은 14일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 "은혼"(오구리 주연)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 모델 프레스에서는 후쿠다 감독과는 10년 이상 관계 있으며, 오구리가 맡은 긴토키들을 가로막는 최강 적, 키헤이타이의 두령 타카스기 신스케를 맡은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에 포커스 하여 오퍼 경위부터 촬영 뒷 이야기까지 후쿠다 감독에 듬뿍 인터뷰. 여기에서는 "양이지사 중 가장 과격하고 가장 위험한 남자"로 불리는 타카스기 도모토 결정되기까지의 "감동 비화"를 전달한다.

 

 

 

 

福田監督、堂本剛が高杉役に決まるまでを語る
후쿠다 감독, 도모토 쯔요시가 타카스기로 결정되기 까지를 말한다

 


― 今回モデルプレスでは高杉役の堂本剛さんのお話を伺いたい、というところで。

― 이번 모델 프레스에서는 타카스기 역의 도모토 쯔요시상의 이야기를 여쭙고 싶습니다만

 

福田:ほうほうほう、なるほど。一番深いところですね。

호우호우호우, 나루호도. 가장 깊은 부분이네요

 

 

 

― 最初、堂本さんが高杉役として発表された時はそう来たか!という感じで、実際映画を見てもすごく役柄にハマっ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最初から堂本さんを抜擢したかったということだったんですよね。

― 맨 처음, 도모토상이 타카스기역으로서 발표되었을 때는 그렇게 오는건가! 라는 느낌으로 실사 영화를 보고 엄청 역할에 맞아떨어졌습니다. 처음부터 도모토상을 발탁하시고 싶으셨던 것이네요.

 

福田: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堂本さんに“悪役をさせたい”と事務所に行って直談判までされたとか。

― 도모토상에게 "악역을 시키고 싶다"고 사무소에 가서 직접 담판을 하셨다고.

 

福田:そこまでにはね、結構な時間があるんですよ(笑)

거기까지는 말이죠, 상당한 시간이 있어요 ㅎㅎ

 

 

 

― 結構な時間ですか?お聞かせください。

― 상당한 시간입니까? 들려주세요.

 

福田:一番最初から剛にしたいという希望はあったんですけど。ハードルが高い話ではあったので、松橋(真三)プロデューサーと相談して一旦別の方向で考えていたんです。

맨처음부터 쯔요시로 하고 싶다고 하는 희망이 있었습니다만. 허들이 높은 이야기이기는 했기 때문에 마츠하시 프로듀서와 상담하고 일단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いろいろと他の役者さんの候補がある中で、高杉が最後の最後まで決まらなかったんですよね。どんどん期日が迫っていく中で、困ったな…っていう空気の中、僕の中では日に日にガッツポーズ(笑)

여러 가지 다른 연기자 후보가 있는 가운데 타카스기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정해지지 못했었네요. 점점 기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곤란하네... 라고 하는 분위기 속, 제 안에서는 날로 승리 포즈ㅎㅎ

 

 

 

 

福田監督、いよいよオファー 堂本剛との長年の絆が“信頼”へ 

후쿠다감독, 드디어 오퍼 도모토 쯔요시와의 오랜 유대가 "신뢰"로

 



― (笑) そこでいよいよ堂本剛さん側にオファーということですね。

― ㅎㅎ 거기서 드디어 도모토 쯔요시상 측에 오퍼라는 것이군요

 

福田:やっぱり剛を口説くための有利な点として、付き合いが長いというのは本人ともあるんですけど、事務所さんとも同時に付き合いが長くな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知り合った当時に現場マネージャーだった人が偉くなってるわけですよ。

역시 쯔요시를 설득하기 위한 유리한 점으로서, 오랜 사이라고 하는 것은 본인과도 있습니다만, 사무소와도 동시에 사이가 길지 않습니까. 알고 지냈던 당시의 현장 매니저였던 사람이 윗사람이 된거에요.

 

 

 

― それはかなり有利ですね。

그건 상당히 유리하네요

 

福田:でも関係は変わらないですから。相手が偉くなっても気軽に電話できる関係だったりもするんです。今回も直接電話で“どうしても剛くんにやってほしい映画があるんだけれども”という話をして。

하지만 관계가 변하지 않으니까. 상대가 윗사람이 되어도 가볍게 전화할 수 있는 관계이거나도 합니다. 이번도 직접 전화해서 "아무리 해도 쯔요시군이 해주었으면 하는 영화가 있는데" 라는 이야기를 해서.

 

そしたら「事務所に来て福田さんのビジョンを訴えかけみたらどうでしょう?」と言ってくださったんで、松橋さんと2人でジャニーズ事務所まで行きました。

그랬더니 "사무소에 와서 후쿠다상의 비전을 어필해주시면 어떨까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마츠하시상과 둘이서 쟈니즈 사무소까지 갔습니다.

 

 

 

―その時にどんな感じでビジョンを訴えたんでしょうか?

그 때 어떤 느낌으로 비전을 어필하셨는지요?

 

福田:今も話したことをはっきりと覚えているんですけど

지금도 이야기했던 것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19歳から僕は堂本剛くんを見てきて、一緒にバラエティやったり一緒にドラマをやったりして、剛くんが芸能活動をどういうふうな形で進めてきたのか全て見届けている中、今この役を絶対にやるべきだという役が高杉なんです。この先のキャリアを考えた時にも堂本剛にとって絶対に素晴らしい役になるし、やるべきだと僕個人の考えとして思います」という話を会議室で熱く語った。

"19살부터 저는 도모토 쯔요시군을 봐오며 함께 버라이어티를 하거나 함께 드라마를 하거나 하며 쯔요시군이 예능 활동을 어떤 식의 형태로 진행해왔는지를 모두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지금 이 역을 절대로 해야만 한다고 하는 역이 타카스키입니다.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도 도모토 쯔요시에게 있어서 절대 훌륭한 역이 될 것이고, 해야만 한다고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서는 생각합니다" 라는 이야기를 회의실에서 뜨겁게 말했던.

 

すると映画担当の方は「福田さんが言うならそうなんでしょうね。ずっと剛を見守ってくださってる福田さんが言ってくれるんであれば、そういうことなんだと思います」と開口一番に言ってくれて。

그러자 영화 담당의 분은 "후쿠다상이 말씀하신다면 그런 것이겠죠. 계속 쯔요시를 지켜봐주시는 후쿠다상이 말씀해주시는 것이라면 그런 것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첫 마디에 말씀해주셔서.

 

 

 

― …!(記者感涙)

....! 기자 감동의 눈물

 

福田:そう言ってくれたから。これは多分いけるのではないのかなっていう感じだったんですよね。

그렇게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이건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나 라고 하는 느낌이었네요.

 

 

 

―福田さんと堂本さん、事務所さんとの長い関係性がここへ来て存分に活かされたキャスティングだったのですね…!

후쿠다상과 도모토상, 사무소상과의 오랜 관계성이 여기에 와서 충분히 살려진 캐스팅이었네요...!

 

 

 

 

※ 次回の更新では、堂本本人に福田監督がコンタクト。そのとき堂本や家族の反応は…?また、家族が堂本に課した高杉の役作りとは…?7日配信。

※ 다음 갱신에서는 도모토 본인에게 후쿠다 감독이 컨택. 그 때 도모토나 가족의 반응은...? 또 가족이 도모토에게 부과한 도모토의 역 만들기는...? 7일 배포

 

 


 

 

https://mdpr.jp/interview/1698822

 

2017.07.07 00:00

 

福田雄一監督が明かす、堂本剛の役作りのアドバイザーは“家族”?<モデルプレス銀魂インタビュー>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밝히는 도모토 쯔요시의 역할 만들기 어드바이저는 "가족"? <모델 프레스 은혼 인터뷰>

【福田雄一/モデルプレス=7月7日】「勇者ヨシヒコ」シリーズ(テレビ東京系)や、「スーパーサラリーマン左江内氏」(日本テレビ系)などを手掛け、今最も勢いのある福田雄一監督。福田監督は14日に人気漫画を実写化した映画「銀魂」(小栗旬主演)の公開を控える。今回モデルプレスでは、福田監督とは10年以上の付き合いがあり、小栗演じる銀時らに立ちはだかる最強の敵・鬼兵隊頭領の高杉晋助役を務めたKinKi Kidsの堂本剛にフォーカスし、オファーの経緯から撮影裏話までを福田監督にたっぷりとインタビュー。今回は「攘夷志士の中で最も過激で最も危険な男」と言われる高杉役に堂本が決定した際に監督の元へ届いた「銀魂大好き」という堂本の家族のリアクション、監督が明かす堂本に命じられた“役作り”についてお届けする。

[후쿠다 유이치/모델 프레스=7월 6일]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 드라마 "용자 요시히코" 시리즈(텔레비전 도쿄 계열), 최근에는 츠츠미 신이치 주연 드라마 "슈퍼 직장인 사에나이상"(일본 테레비 계열)등을 다루며 지금 가장 세력 있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 후쿠다 감독은 14일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 "은혼"(오구리 주연)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 모델 프레스에서는 후쿠다 감독과는 10년 이상 관계 있으며, 오구리가 맡은 긴토키들을 가로막는 최강 적, 키헤이타이의 두령 타카스기 신스케를 맡은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에 포커스 하여 오퍼 경위부터 촬영 뒷 이야기까지 후쿠다 감독에 듬뿍 인터뷰. 이번에는 "양이 지사 중 가장 과격하고 가장 위험한 남자"로 불리는 타카스기 도모토 결정되었을 때 감독 앞으로 도착한 "은혼 정말 좋아"라는 도모토 가족 반응, 감독이 밝힌 도모토 내려진 "역할 만들기"에 대해서 전달한다.

 

 

 

 

 

福田監督が振り返る、高杉役に決まったときの堂本剛や家族の反応は?
후쿠다 감독이 되돌아보는 타카스기 역에 정해졌을 때 도모토 쯔요시나 가족의 반응은?

 


― オファー後、堂本さんからご自身とは高杉晋助のキャラが「全然違うやん!」と言われたというお話もありましたね。

― 오퍼 후, 도모토상으로부터 자신과는 타카스기 신스케의 캐릭터가 "완전 다르잖아!" 라고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福田:「キャラ違う」って言ったのは剛じゃなくてお姉ちゃんなんです。

"캐릭터 달라"라고 말한 것은 쯔요시가 아니라 누님이십니다

 

 

 

― お姉さん。

누님.

 

福田:お姉ちゃんが「銀魂」大好きなんですよね。事務所と話が終わった後に、剛とも直接「こんな感じの役だよ」とやり取りをして「わかったよ」(堂本)と。その当時剛は「銀魂」知らなかったんですが、お姉ちゃんが大好きだと。

누님이 "은혼" 짱팬이시네요. 사무소와 이야기가 끝난 후에 쯔요시와도 직접 "이런 느낌의 역이야"라고 대화를 하고 "알았어"(도모토) 라고. 그 당시 쯔요시는 "은혼" 몰랐습니다만 누님이 정말 좋아하신다고.

 

で、「だーふく(福田監督)が高杉やれっていうねーん」って、“いうねん”があったんでしょうね、姉弟間で。

그래서 "다후쿠 (후쿠다 감독)이 타카스기 하래" 라며, "(나보고) 하래~" 라는 대화가 있었던 거겠죠 남매 간에.

 

 

 

― (笑)

ㅎㅎ

 

福田:「どうやろか」(堂本)って多分言ったんでしょう。そしたらお姉ちゃんが「あー残念、あんたちゃうわ」って言ったらしいんですよ(笑)

"어떻게하지"(도모토) 라고 아마 말했겠죠. 그랬더니 누나가 "아, 아쉽. 너 아닌데" 라고 말하신듯해요 ㅎㅎ

 

 

 

― ばっさり(笑)

싹둑ㅎㅎ

 

 福田:剛が「お姉ちゃんがあんたちゃうわって言うてんねんけど」って言うから「わかる!お姉ちゃんの気持ちわかるよ」って(笑)わかるけどこれは違うんだと。剛は原作のイメージとはちょっと離れてるのはわかるけど、高杉という役を剛にハメることが出来るっていう自信があったんです。大丈夫だ、絶対心配するなって。

쯔요시가 "누나가 너 아니라고 하는데"라고 하길래 "알아! 누님의 기분 알아ㅇㅇ" 라며 ㅎㅎ 알지만 이건 다르다고. 쯔요시는 원작의 이미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다는 것은 알지만 타카스기라고 하는 역을 쯔요시에게 맞아떨어지게 할 수 있어 라는 자신이 있었어요. 괜찮아, 절대 걱정하지마 라고.

 

最終的には高杉晋助が堂本剛でよかったって言われる自信が絶対あるから、気にするなっていう話をしたんです。

최종적으로는 타카스기 신스케가 도모토 쯔요시여서 다행이었다고 들을 자신이 절대로 있으니까 신경쓰지마 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堂本さんにとっても、福田監督は頼もしい存在だったと思います。

도모토 상에게 있어서도 후쿠다 감독은 든든한 존재였다고 생각합니다.

 

福田:そしたらお姉ちゃんから具体的な指令が出たらしくて。剛って結構体ガッチリしてるんで、お姉ちゃんから高杉をやるにあたって「基本的に胸のお肉をちゃんと落としなさい」って。

 「着物を着た時にこの辺(胸元)がある程度華奢に見えたほうがいいんだ」というお姉ちゃんの指令(笑)。

그랬더니 누님으로부터 구체적인 지령이 나왔던듯해서. 쯔요시란 꽤 몸이 포동하기 때문에 누님으로부터 타카스기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가슴 살을 제대로 빼세요"라고. "기모노 입었을 때 여기(가슴팍)가 어느 정도 갸날프게 보이는 편이 좋다구"라고 하는 누님의 지령 ㅎㅎ

 

 

 

― すごく的確なアドバイスですね(笑)。

굉장히 적확한 어드바이스이네요 ㅎㅎ

 

福田:「って言われてんねんけど」(堂本)って言ってきたので、「じゃあそう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の?」(福田監督)っていう感じで。

"라고 하는데"(도모토)라고 말을 해왔기 때문에 "자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후쿠다 감독)이라는 느낌으로.

 

 

 

 

福田監督、堂本剛の母にも連絡

후쿠다 감독, 도모토 쯔요시의 어머니꼐도 연락



― 堂本さんのお母さまともお電話されたと伺いました。

도모토상의 어머니와도 전화하셨다고 들었습니다.

 

 福田:お母さんとは何度かお話もしたことあるんですけど、お母さんが「また本当に剛がお世話になります」っていう話で、「ちょっとお母さん、今回剛くんにはちょっと悪役をやってもらおうと思うんですよ」って言ったら「あらま~剛もそんな歳になりまして」って。

어머니와는 몇 번인가 이야기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어머니께서 "또 정말로 쯔요시가 신세를 집니다"라는 이야기로 "조금 어머니, 이번 쯔요시군에게는 조금 악역을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했더니 "아라마~ 어머머, 쯔요시도 그런 나이가 되었군요" 라고.

 

 「お母さん、あんまり歳は関係ないんですよね」っていう話をした覚えがあります。本当に面白いお母さんなんです。そっか…剛も悪役やる歳になったんだって思ったんでしょうね、お母さんは。

"어머니, 그다지 나이는 관계없네요"라는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정말로 재미있는 어머니세요. 그런가.. 쯔요시도 악역을 할 나이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신거겠죠. 어머니는.

 

 

―お母さまも悪役のイメージはなかったんでしょうね。(次回へ続く)

어머님도 악역 이미지는 없으셨던거네요. (다음회에 계속)

 

 

 

※ 次回は、なぜ福田監督は堂本をこれまでのイメージになかった“悪役”の高杉役に抜てきしようと考えたのか…?真髄に迫る。9日配信。(modelpress編集部)

※ 다음 회는 어째서 후쿠다 감독은 도모토를 지금까지 이미지가 없었던 "악역"의 타카스키역에 발탁하려고 생각한 것인가...? 진수에 다가가본다. 9일 배포

 

 

 

福田雄一プロフィール

 

 

 

 

1968年7月12日生まれ、栃木県出身。1990年に旗揚げした劇団「ブラボーカンパニー」座長。放送作家としても活躍し、「笑っていいとも!」「SMAP×SMAP」「いきなり!黄金伝説」「堂本剛の正直しんどい」「ピカルの定理」など数々の有名バラエティ番組を手がけてきた。

バラエティなどで培ってきた独自の笑いのセンスでその後映画やドラマも手がける。テレビドラマの代表作に「33分探偵」(フジテレビ・2008年)、「勇者ヨシヒコ」シリーズ(テレビ東京)、「ニーチェ先生」(読売テレビ・2016年)、「スーパーサラリーマン左江内氏」(日本テレビ・2017年)など。

 映画では鈴木亮平主演「HK 変態仮面」シリーズ(2013、2016年)、2017年には「銀魂」のほか、「斉木楠雄のΨ難」の公開を控える、今最も勢いのある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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