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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7/4 닛케이엔터테인먼트 8월호 「은혼특집」쯔요시 언급 내용

by 자오딩 2017. 7. 7.
http://blog.livedoor.jp/solowork/archives/51635678.html

 

2017.07.05 19:14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銀魂特集!』剛さん掲載記事一部抜粋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은혼 특집! 쯔요시상 게시 글 일부 발췌

 

 

剛さんについてとっても素敵な記事が書かれていたので、一部抜粋しました。

쯔요시상에 대해서 매우 멋진 기사가 써있었기 때문에 일부 발췌했습니다.

 

 

 

◆柳楽優弥さんと吉沢亮対談にて

야기라 유우야 씨와 요시자와 아키라 대담에서

 

柳楽優弥さん「カッコいいという意味ではみんなすごかったけど、堂本剛さんは現場でもすごくカリスマ性がありました。食事にも誘ってくれてうれしかったです。」

야기라 유우야상 "멋있다는 의미에서는 모두 멋있지만, 도모토 쯔요시상은 현장에서도 굉장히 카리스마성이 있었습니다. 식사에도 권유해주셔서 기뻤습니다"

 
 

 

◆ クライマックスはここだ!

◆ 클라이맥스는 여기다! 

 

『銀時×高杉が壮絶バトル』 

『긴토키 × 타카스기가 장절한 배틀』

 
アクション監督付きの本格バトルシーンがみどころ。「これ、リアルスピードなんですよ!これだけの激しい動きができるのは、小栗君と剛君だから。小栗君もこのシーンが一番燃えたって言ってました。」(by福田監督)

액션 감독이 붙은 본격 배틀 장면이 볼거리. "이거, 리얼 스피드에요! 이만큼의 격한 움직임을 할 수 있는 것은 오구리군과 쯔요군이기 때문에. 오구리군도 이 장면이 가장 불타올랐다고 말했었습니다."(by 후쿠다 감독)

 

 

 

◆ 福田監督インタビュー

후쿠다 감독 인터뷰

 

 

『“美学”にはまった堂本』

"미학"에 맞아떨어진 도모토

 

そして自身もっとも熱望したキャスティングが高杉役の堂本剛だ。 

그리고 자신 가장 열망한 캐스팅 타카스기 역의 도모토 쯔요시이다.

  

「僕は高杉がダントツで好きなんですよ。一方で、ずっと剛君に悪役をやらせてみたかった。高杉はベタな悪役ではない。

"저 타카스기를 압권으로 좋아하거든요. 한편, 계속 쯔요시군에게 악역을 시키고 싶었던. 타카스기 흔한 악역은 아닌.

 

かつて銀時の盟友でありながら道を違ったという複雑さを持つ悪役。かつ、もともと坊っちゃんで頭脳派、そして強い。剛君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した。さらに、僕の中の勝手な美学で、軍団の中で一番小っちゃいのが一番強いというのがあって。

과거 긴토키 맹우인면서 길을 달리했다는 복잡성을 가진 악역. 또한 원래 도련님으로 두뇌파, 그리고 강하다. 쯔요시군 딱 맞다고 생각했습다. 더욱이 제 안의 멋대로인 미학으로, 군단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 가장 강하다는 것이 있어서. 


また子役の菜々緒ちゃん、武市役の二朗との中間に挟まれた構図。桂・銀さんと比べても小っちゃい。最高にカッコいいじゃないですか。
마타코역의 나나오짱, 타케이치역의 지로와의 사이에 끼인 구도. 카츠라, 긴상과 비교해도 작은. 최고로 멋있지 않습니까

 
剛君、出演が決まってからアニメを見てくれて『声、低いほうがええの~?』って聞いてきたんですが、『いや、剛君の(ナイーブで柔らかい)声がいい』って」

쯔요시군, 출연이 결정된 이후 애니메이션을 봐주어서 목소리, 낮은 편 좋아~?라고 물어왔는데 아니, 쯔요시군의(순수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아』 라고"
 

銀さんと高杉のバトルは、2人とも動けることもあり、「かつて仲間だったが今は」という気持ちも載って、ラストを飾るのふさわしいシーンになったそうだ。
긴상과 타카스기 배틀은 둘 다 움직인다는 것도 있고 "과거 동료였으나 지금은" 이라는 마음도 띄워서 라스트를 장식하기 적합한 씬으로 되었다고 한다.  

 



 

このようなエピソードを聞けば聞くほど、公開が楽しみになりますね!

이와 같은 일화를 들으면 들을수록 공개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