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fm osaka 새 라디오「堂本剛とファッション＆ミュージックホール」

本日の放送で、FM OSAKA（21:00～21:55）「BIGAKU=FUNK」が終了になりました。
来週7/3(金)より、DJ堂本剛「堂本剛とファッション＆ミュージックホール」が放送開始になります。

＠明日のbayfm「美我空」もだと思われます。

오늘 방송으로 FM OSAKA (21:00~21:55) 「BIGAKU=FUNK」가 종료되었습니다.
다음주 7/3부터 DJ堂本剛「堂本剛とファッション＆ミュージックホール (堂本剛와 홧숑 & 뮤직 홀)」 의 방송이 시작됩니다.

내일 bayfm 美我空 도 끝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킨키정보편

진짜................. 내가 비가쿠 라디오를 얼마나 챙겼었는데 이러시는 겁니까 ㅠㅠㅠㅠ
이거 전에도 fm osaka 붓렉마지막 방송 끝나고 그 다음날 bayfm 펑키스페이스식니스 끝나던 그 패턴이네...
아직도 그 마지막 방송이 기억나는데... 그 때 완전 케리 끝난대서 뭥미? 화들짝 놀라서 들었었던... 아니 그게 PFP 펑크 준비하고 있다고 할 때는 언제고 그거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더니 갑자기 케리를 관둬? ; A;  아니... 내가 안놀래겠냐고요ㅠㅠㅠ 
계속.... 그 때도 엄청 웅훙훙대면서 다들 놀라서 코털빠져서 찌를거라고 장난쳐가면서도 이건 정말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자기가 끝내고 싶어서 끝내는거라고 강조했던 쯔요시. 사실저 라디오들도 그렇고 슬슬 그 무렵에 잡지라든가에서도 그런 空에 대한 얘기 은근 계속하고 있었는데 그게 정말 그리 될 줄이야ㅋㅋㅋㅋ 
그렇게 마지막 방송 듣고, 도대체 그노무 비가쿠가 뭔데!!라며 그래 어디, 네가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좀 들어보자라며 그 라디오들 첫방송 좀 들어보다가.... 그게 어케 여기까지 이어져서 진짜 앨범 발매 전부터 내가 비가쿠 프로젝트라든지, 서른살에 대한 그의 새로운 마음가짐이라든지, 노래나 레코딩 에피소드라든지, 그러다가 진짜 가사도 다 내가 직접 일일히 적고 내 재량껏 힘닿는대로 해석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서 그런 것도 해봤지 여튼 뭔가 각자 좋아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듯이 정말 나 이번에 강자에 대한 애착이 좀 나름대로 남다르게 강해졌다면 강해졌다고 할 수 있는데.........
뭐 근데 이젠 놀라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이리 가시겠다면ㅋㅋ 나 또한 미련없이 가고ㅋㅋㅋㅋ


근데 저 홧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가타카나의 묘미에 새삼 뒤집어졌네여ㅋㅋㅋㅋㅋ
퐛숑이든 빠숑이든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브랜드 세울라고 저러나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생각해 보니까... 뮤직 홀.... 음악의 전당...이라고 해도 웃길 것 같....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