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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5/15 ひよこクラブ(히요코클럽) 6월호 + 번역

by 자오딩 2017. 5. 20.







최근의 육아 뉴스
신경쓰이는 것 느끼는 것


2016년 8월호에서의 호평기획 제 2탄.

육아에 관련된 뉴스에 대해서 쯔요시상 나름의 시선으로 의견을 발신.

세상의 응어리 지기 쉬운 풍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아기를 태운 유모차는 공공 장소에서 「방해자」인가?!


신문이나 인터넷 등에서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공공 장소에서의 유모차 논쟁.

주위에서는 "방해" 엄마들은 "눈치가 보인다"

싫은 생각이 들거나, 그렇게 여겨지거나... 다양한 의견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위험 회피능력」을 몸에 익히면 부모도 아이도 강하게 자란다


유모차 매너에 대한 시비에 대해서는 이전터 다양한 의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육아 중인 사람, 과거에 했던 사람, 한 적 없는 사람, 각자가 의견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비난하고 있었지만 육아를 시작해 처음 깨달은 것도 있겠죠. 작은 생명을 힘이 있는 자들이 소중히 서포트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약한 입장의 사람을 돕지 않는 사람도 꽤 있다는 것이 현실이지는 않을까요.


하지만 사회로부터 완전히 지켜진다고 부모, 그리고 아이가 강해지는 것일까요? 자기 입장에서 모든 상황이 좋게는 되지 못하는 것. 싫은 것을 피하고 싶다면 「최대한으로 피한다」등 항상 위험을 회피하는 엄마측의 선택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에게 그것을 가르쳐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성 보육사에게 여자아이 옷 갈아입히기나 기저귀 갈이를 시키지 말아주세요


치바 시장의 트위터에서의 발신이 계기로.

많은 논의가 엇갈리고 있는데....



가장 괴로운 건 사이에 껴있는 아이들


성차별 논의를 하기 시작하면 끝이나지 않기 때문에 저는 다른 관점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키고 싶어서 다양한 요망을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가장 괴로운 것은 사이에 껴있는 아이들이지 않을까요? 부모가 비판이 가득한 말을 하고, 그것이 자신이 원인이라는 것을 안다면 상처입겠죠. 모든 입장을 소중히 한 다음에 건설적인 상담을 해야만 하는 것이네요.




※ 다음 호는 확대판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상과 말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