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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BOYS6

[잡지 244] FINEBOYS (2009.09) off style 堂 本 剛 자유로운 오프 스타일 宇宙人に逢いたい 제 33회 남자다운 손수건, 만들었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상의 느슨한 오프스타일을 리포트하는 대인지 연재! 이번은 도쿄 미슈쿠에 있는 보기드문 손수건 전문점에 왔다. 한여름의 불타는 하늘 아래, 땀을 닦는 손수건도 멋진 것으로 정하고 싶은 법. 쯔요시상은 어떤 디자인의 손수건을 고를까? 패션에 있어 신경쓰며 중시하는 점도 이야기해주었다. 블랙스타일로 맞춰 입었습니다. 서늘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조금 더웠어!! 손수건에 들어갈 수 있는 자수는 글자 종류도 고를 수 있습니다. 꽤 고민되네~ 손수건에까지 고집을 부리는 것이 진정한 "오샤레"네요. 세련된 남자가 되자구요 剛's eye 작품명 "우주인사이에서 지금 전례없는 붐을 일.. 2009. 8. 26.
[잡지 244] FINEBOYS (2009.08) off style 堂 本 剛 자유로운 오프 스타일 宇宙人に逢いたい 제 32회 아트한 카페에서 부드럽고 감칠맛나게 브레이크 음악, 아트, 패션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주목을 모으는 도모토 쯔요시상의 순수한 얼굴과 크리에이션의 비밀에 바싹 다가가는 대호평연재. 이번 회는 에비스의 카페에서 느긋한 토크 타임...이라고 생각했더니 카페의 천장이나 벽에는 유니크한 일러스트나 페인트가 빽빽. 아트한 마음을 격하게 흔들리게하는 공간에 텐션도 올랐다. 이날의 전시 테마는「히키코모리 아트」라고 합니다 표현의 세계는무한이네요! 가게에 들어가니 독특한 무드가. 그만 빙그레해버렸습니다. (笑) 완전히 숏팬츠의 계절이네요. 저에게 있어서는 일년 중 빼먹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만. 剛's eye 작품명 "우주인의 배꼽" 촬영 / .. 2009.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