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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2520

[도모토코이치] SNAKE SNAKE in「mirror」Concert, 06` ''그땐 독은 달콤한비밀의 맛이 날거야. 몰래 다가오는 I'm a snake.'' S N A K E 作詞:久保田洋司 作曲:堂本光一 Download 白昼の暗がりに何かが光ってる 하쿠츄-노쿠라가리니나니카가히캇-테루 한낮의 어둠 속에서무언가가 빛나고 있어 愛とは時にこんな存在さ 아이토와토키니콘-나손-자이사 사랑이란 때로는 이런존재지 気をつけたほうがいい語った舌の先が 키오쯔케타호-가이이카탓-타시타노사키가 조심하는게 좋을거야이야기한 혀끝이 もう君を感じてる冷酷 모-키미오칸-지테루레이코쿠 이미 너를 느끼고 있어냉혹히 君は何も知らずデリケートな場所もあらわさ 키미와나니모시라즈데리케-토나바쇼모아라와사 너는 아무것도 모르고민감한 곳도 드러내지 まわりはどうであろうと僕には見えてしまう.. 2008. 7. 2.
[도모토코이치] 대머리 가발 쓴 코이치 (피카이치 1999.10.10) [ピカイチ] 1999.1010 (#02) 이러나 저러나 해도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코이치.그러면서도 여태 '왕자'라는 호칭이 절대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아니, 오히려 이런 갭에 의해 더 끌리는 것이겠지만서도 ㅋ 덕분에 오늘 밤 웃으면서 잠들 수 있겠어요 ㅎㅎㅎ근데 진짜 얼굴이 애띠구나. 한 스무살때인가?얼굴이 하도 작아서 가발이 다 남아돌아 /ㅁ/ 2008. 5. 18.
[도모토 코이치*堂本 光一] 무방비로 웃는 그대의 얼굴! (「mirror」2006) 코이치의 섬세한 멜로디 작곡 실력에 '으헉ㅠ 오빠아~~ㅠ'하고 놀라게 되고마는,하나도 빼놓을 것 없이 좋아하는 요 mirror 앨범 !그 콘서트였으니 오죽했으랴.....ㅎ아키야마의'도키도키도키~하이코쨩~♥'안무를 보고 고개 설레설레 흔들며 웃는 코이치ㅎ정말 저 웃음이야 말로 (약간 나사빠진듯한ㅋㅋ)바로 그'무방비 상태'가 아니겠는가! 우허허허허~~이어폰 그냥 되란듯이 흘려걸고, 저기 머리삐친 것 좀봐 ㅎ 눈 다 없어지겠어 ㅋㅋ'으헤헤헤헤헤' 하고 (바보같이) 웃는 것 같아. 나까지 덩달아 정신 놓게되는 ㅋㅋㅋ 아...진짜 이 얼굴 크게 보고 싶어서 첨에 대땅 크게 만들었더니 요노무 네이버가 용량이 너무 크다고 퇴짜를ㅠ계속 줄이고 줄이고 지금 몇 번을 줄인건지 -_-;;;;이렇게 리얼하게 크던게 저렇게 쪼.. 2008. 5. 4.
[도모토코이치×마이즈츠카사] 마지막에 웃음참는 코이치 (엠스테 No More) [ 堂本 光一 ] 마이즈 츠바사「No more」[MS] (2008.04.25) 보란듯이 멋들어지게(?) "우미가메 (바다거북)" 포즈를 취해놓고,역시, 이건 암만생각해도 자기도 웃긴거다. ㅋㅋ그래도 절대 웃지 안으려고 아주 볼이랑 입에 힘이 가득 !!!!요리조리 눈굴리는 것 좀 봐 하하~ 귀엽다는 말 밖에 안나와. >.< 아효~~주위의 미녀;들의 진지함과 비교하면 저 노력에 더 눈물 나는. ㅠ ㅋㅋㅋ연습했을 때 얼마나 웃겼을까. 이걸 몇 십 번, 몇 백 번 반복했을거아냐. ㅋㅋㅋ 2008.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