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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2520

[도모토코이치] 나도 요란한(?) 옷 입을 줄 알아~!! "나도 이런 휘황찬란한 옷 입을 줄 안다고 >. 2008. 9. 7.
[도모토코이치] 아/// 목석과 같은 그대여...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오사카 콘서트에서 묘죠 촬영왔을 때 정말.........그동안의 이분의 바뀌지 않는 이 표정은 진정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팬들 모두 안쓰러움에 "코짱~~~와랏떼~~!!!! > 0 2008. 8. 23.
[도모토코이치] 스키다. 쯔키앗떼호시이 T_T (好きだ. 付き合ってほしい) 이번 주 쿄다이를 이제서야 봤는데........헉ㅠㅠㅠ팬분들이 "이번 쿄다이 못보겠어요 ㅠㅠㅠ" 라든지 "코이치 고백.... 어쩌구 저쩌구~~" 이러셔서에?? 뭔가 코이치가 쯔요시에게 고백했나??? 이러고 있었건만..왠걸 ㅠㅠㅠ 걍 쯔요시에게 고백하는 것보다 더 현실감있는 고백장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일틀려고 딱 클릭했더니 1초도 지체없이"스키다 쯔키앗떼호시이"가 나와서먹던 아이스크림 떨어뜨렸음 ㅠㅠㅠㅠ뭐 쯔요시와의 달달함은 우리가 매일 보고듣고 닳도록 하고 있는 것이지만..이거야 뭐 ㅠㅠㅠㅠㅠ 정말 이런 장면 난생 처음 봐 ㅠㅠ뭔가 캡쳐를 해야하나, 영상을 잘라야하나... 이 흔적을 길이길이 남겨야겠다고 머릿속이 복잡했는데무엇보다도 미치겠는 것은 그의 음성.눈 감고 들으면 정말....미치겠음안그래도 .. 2008. 8. 21.
[도모토코이치] 소 (小) 견 (犬) 에 대한 이 여자의 '처절한 질투' 계속 저 한 컷이 파노라마처럼투두두두두두-----뱅글뱅글뱅글-----촤라라라라락----- 눈 앞에 멈추지 않고 돌아가고 있음.나보고 어떡하라고ㅠㅠㅠ내가 꼭 그대마냥 갸날퍼보이는저 쬐끔한 멍멍이한테까지 질투심을 느껴야겠니??ㅠ 사진출처 : DUET 2008.09 다음까페 제이나님 2008.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