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야카짱 본인이 하는 말입니다만 제 노래에 맞출 수 있는건 "내가 세계 제일로 잘한다" 라고...
머리 올리면 ㅉㅉ 당해요 ㅋㅋㅋ
(참고로 느낌표가 많이 찍혔지만 말투는 야사시이 합니다 ㅎㅎㅎ)
이거 제대로 얘기하지 않으면 안돼요! 아노... 이 사람 정말 말이죠! 제대로 설명했는데 간추려서 말하니까요. 정말 그렇다구요.
찰랑 머리 문제부터 갈까요? 우선 저는 머리 장발 펫치라고 계속 말해왔고, 그 중에서도 앞머리 펫치라고 하는, 앞머리에는 남다른 고집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알고 계시는 코이치군은 머리가 길고, 여러 가지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Endless SHOCK」 공연 중은 스타일링을 힘주어서 하지 않고 평범히 후왓~해 지는... 조금 여기 시간 할애할게요! 후왓~하는 앞머리에요 그래서 그게 정말.. "이게 정말 좋네, Best of 앞머리" 라고 하는 것을 공연할 때 매우매우 매일 칭찬을 해드렸었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 방송같은 데서 함께 할 기회가 있어도 역시 그 앞머리는 「Endless SHOCK」 때 밖에 하지 않으셔서 방송 같은 데서 고정시키거나 올리거나 하기 때문에 '오늘 찰랑 머리려나~' 하고 가면 "ごめん、固めちゃったわ 미안 고정시켜버렸어" 라고 하시기 때문에 "츳//" 이라는 식으로 이렇게 혀를 차면, "何だよ~뭐야~" 라고 말씀하신다는 에피소드가, 정해진 네타같은 것이 있습니다만,
문제는 이거.. 저거에요 "「내 노래에 맞출 수 있는 것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고. 이거 마치 제가 말이죠 제가 엄청 굉장하다는 느낌입니다만, 그렇지 않고! 설명을 하자면, 역대의 리카역은 정말로 댄스도 연기도 노래도 가능한 사람들뿐이어서, 저 전혀 전달되지 않겠지만, 아무 것도 뛰어난 게 없지만, 예를 들어 그 날의 코이치군의 컨디션이라든지 억양같은 건 그런 건 매우 들으면서 노래하기 때문에 맞추는 것만큼은 어느 리카에게도 지지 않아 라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당연하지만, 코이치군의 노래에 맞출 수 있는 건, 당연하지만! KinKi Kids의 아이카타이신 쯔요시상으로 정해져 있고! 도저히 같은 차원에서 말하는게 아니네요. 그렇기 때문에 쯔요시상이 영원히 제일입니다 그건. 그런데 리카 중에서라면 그것만큼은 자신이 있다고, 다른 건 아무런 자신이 없지만... 이라고 말한건데 "세상에서 제일 내가 지지 않아" 같은 느낌으로 말씀하셔서 "아;; 이거 뭔가 그렇지 않잖아! 그렇게 말 안했잖아!! 코이치군!!!!!!!!!"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 하지만 그렇네요 꽤 여러 가지라든가 칸잼에서 함께 할 때라든지 "今日 ありがとうね 오늘 고마워" 라든가 엄청 정중히 메세지 주시거나, (방송 끝나고) 나중에 말이죠, 하시기 때문에 정말로 그런 마음씀씀이 같은 것은 정말 존경할 수 있는 분이구나 라는 건 변함없기 때문에 그런 뭔가 좋은 선배 후배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 이것도, 정말 여러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あこ @ami5173 오후 11:58 - 2017년 5월 7일
【神田沙也加 Ripple Lip 2017/5/7】① SHOCKサントラ2を発売日に買って来てONE DAYを毎日リピートしてる話、ZIPで光一くんが話してた光一くんの前髪問題(笑)や、「僕の歌に合わせるのは私が世界一上手いと思う」の件のメールを受けて…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② 「これね、ちゃんとお話しないといけないんですよ。あの人(光一くん)本当にねぇ、ちゃんと説明したのにかいつまんで話すからもぉーーー(笑)。あれですよ。ま、サラ髪問題からいきましょうかね。まず私は髪の毛長髪フェチだとずっと言ってきまして…」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③ 「その中でも前髪フェチという、前髪には並々ならぬこだわりがあるよという事は言って参りました。で、あのご存知、光一くんは髪の毛長めでね、まぁ色んなスタイルあると思うけど、Endless SHOCKの公演中はスタイリングとかバキバキに…」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④ 「かためたりとかしなくて、普通にふわっとなる…ちょっと尺貰いますよ、ここね!(笑) えーっと、ふわっとなる前髪なんですよ。で、それが凄い!これが本当にいいわ!もうBEST OF 前髪だわ!っていうのを共演させて貰ってる時に…」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⑤ 「とてもとても日々褒めさせて頂いていたのですよ。なので、その後番組とかでご一緒する機会があっても、その前髪はEndless SHOCKの時にしかしてなくって、いつも番組とかだとかためちゃってたり、あげちゃってたりとかするので…」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⑥ 「今日はサラ髪かなーって思って行くと『ごめん、かためちゃったわ』って言われるんで、チッていう風に(笑)手舌打ちをね、すると『なぁんだよー』って言われるっていう、そういうあのエピソードが、ま、お決まりのもうネタみたいなのがあるんですけども」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⑦ 「問題は、これあれですよ!『僕(光一くん)の歌に合わせるのは私が世界一上手いと思うと言っていた』と。これまるで私がですね、もう私が凄く、凄いみたいな感じなんですけど^^;、そうではなくて、この場を借りて説明すると、あの歴代のリカ役はね…」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⑨ 「(光一くんに)合わせるのだけは、もうどのリカにだって負けないよ!って言ったんですよ。だから当たり前だけど、光一くんの歌に合わせるのは、当たり前ですけど、KinKi Kidsの相方でいらっしゃる剛さんが一番に決まっているし…」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⑩ 「とてもじゃないけど同じ次元で言ってないんですよね。なので、剛さんがもう永久に一番です、それは。で、リカの中だったらそこだけは自信あるんだって、他はなんも自信ないんだけどねって言ったのに、世界一私が負けない!みたいな感じで(笑)言ってて」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⑪ 「あ、これなんか、そうじゃないじゃん。そう言ってないじゃん!光一くん!って思いました^^;、はい。でも、そうですね、結構あの色んな事だったりとか、関ジャムでご一緒した時とか『今日は有難うね』とか凄く丁寧にメッセージくれたりとか、後でね。」
【さやちゃんラジオ 2017/5/7】⑬ 「光一さんのファンの皆さんも本当に優しくて、やっぱり光一さんの人柄だろうなと思っております。では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Endless SHOCK』Original Sound Track2 から『ONE DAY』」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악에 받친 열띤 항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건 널리 퍼져서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돈다케 앞 뒤 잘라 먹고 얘기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이슈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해도 도모토 코이치가 이 정도로 상세히 설명은 안했을거야<<ㅋㅋㅋㅋ)
그와중에 쯔요시 얘기는(=팩트^^) 알희가또 > _< ♡♡♡
■ 쯔요시: 君はね、時々言葉が足りないねんでね! 너는 말야, 때때로 말이 부족하니까 말야!
■ 쯔요시: "저 녀석 전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 라든가
■ 쯔요시: "저녀석 어찌된거야?" 라고 스태프가
■ 쯔요시: 예를 들어 코이치군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날이 있다고 한다면
■ 쯔요시: 저는 마지막까지 이해하기 위해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쯔요시: 그래서 "어찌 된거야? 너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니?" 라는 것을 제가 들어준다고 할까
■ 쯔요시: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해"라는 대답이 돌아오면
■ 쯔요시: "아, 그런가" 라고 하는
■ 쯔요시: "통역은 어렵지만 나는 네가 말하고 있는 걸 알았어" 라고 말해주기 위해서
■ 쯔요시: 날마다 함께 있는게 아닐까나 라고 하는 느낌이 드네요
오모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마음 너무 오모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다살다 함께 있는 이유가 이런거라는 건 첨 들어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최고이자 최강의 이해자가 옆에 있으니 그깟 말 좀 부족해도 돼<<<<<
(엄한 사야카짱만 억울하게 되었지만........orz... ㅋㅋㅋ...ㅋㅋㅋㅋㅋ)
'光一 51'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Ki Kids] 5/14 타쿠로상 라디오「吉田拓郎 ラジオでナイト」킨키 언급 (0) | 2017.05.18 |
---|---|
[도모토 코이치] 5/13 NHK 「マイあさラジオ(마이아사 라디오)」코이치 언급 (0) | 2017.05.16 |
[도모토 코이치] 5/7 「シブヤノオト(시부야노오토)」히라노 쇼 의상 (킨큐 야메퓨어) (2) | 2017.05.07 |
[도모토 코이치] 2002년 SHOCK DVD 메이킹 : 쯔요시 컵 (3) | 2017.05.07 |
[도모토 코이치] 2012 SHOCK 다큐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