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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2012 SHOCK 다큐

by 자오딩 2017. 5. 2.


카가야이타~ 코노마치데~♪

하바타이타 유메가 아루~♪




마요와즈니 오모이오 카사네요우~♪




소시테, 히토쯔니나레바~~~~♪

킷토 유메와 카나우~~~♪




타토에 야미니 츠즈마레테

사키가 미에나이토 시테모

코와가라 나이데~~~♪




이츠닷떼

코고로 카요우 나카마타치

오나지 미치오 아루이테루




유루기나이 코노오모이

시응지떼 유코우~~~~♪♪♪♪




목소리 좀 더 내지르는 편이 좋을까요




ONE DAY 코러스 맞춰보기




시끄럽네 우치! (낑낑 도망)

죄송함돠;;;




2004년 첫 무렵에




코이치가 힘들어서 쓰러져서




제가 감동했던 건....




"나 힘내" 라고 자신한테 타이르는거에요.

"나 할 수 있어. 나 힘내" 라고 가슴을 버둥거리는거에요. 괴로운 걸. 저건 굉장하네... 라고 하는




"그만두고 싶어" 가 아닌거네요.




자신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은 두 손 두 발 들고 경의를 표하네요




(Endlss SHOCK로 바뀔 때) 이전 쪽이 좋았다든가 생각하게 만들어버리는 건 그건 지금까지 해온 SHOCK도 상처입히는 것이 되고...

그럼 그럴 때 자신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가 라든가, 어떤 것을 만들고 싶은가 라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마주보았기 때문에 이건 역시 필사적으로 되었네요.






의상전 갔다온거 정리하려다가 옛날 의상도 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뒤지다 다큐를 틀었는데

지금 한 중간 쯤 보다가 급 어질......................................... 하아.......................... 아이고 머리야 (끙끙)

도모토 코이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촌스럽던 시절도 박력 쩐다.................................흑흑.....

그런고로 ONE DAY나 다 같이 합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