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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4/26 「TVガイド」모호로시군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7. 4. 27.

ひろー‏ @mirror51spiral 오후 6:50 - 2017년 4월 26일 
今日26日発売のTVガイド
諸星君がSHOCK観劇した時の事とジャニアイ千秋楽でSHOCK演目を一緒にやらせてもらえて嬉しかった事を書いてくれています。
光一さんのお名前でてます

4/26 발매 TV가이드

모로호시군이 SHOCK 관극했을 때의 일과 쟈니즈 아일랜드 센슈락에서 SHOCK 곡을 함께 하게 해줘서 기뻤던 것을 써주고 있습니다.

코이치상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shoki Morohoshi

 

얼마 전의 「쟈니즈 대운동회」 에서는 릴레이 선발에 들어갔던 것이 기뻤습니다. 저 "쟈니즈 육상부" 멤버 중에서도 빠르지 않은 쪽이니까. 우에다군에게는 인사하는 내 얼굴을 보고 "오마에까요!!! 너냐며!!"라고 웃음당했던ㅎㅎ

 

최근은 「Endless SHOCK」 를 2번 봤습니다. 자신이 나오고 있던 무대를 밖에서 보는 것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여기 힘들지~" 같이 생각하면서ㅎㅎ 첫 번째는 혼자갔는데 막간에 코이치군이 엄청 놀려줘서. 두 번째는 키시 유타군과 가서 본방 전에 만나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오~!" 라고 엄청 기뻐해주셨던. 종연 후에도 갔더니 한 차례 잡담 후에 "빨리 돌아가라구" 라고ㅎㅎ

 

하지만 다시 한 번 "나, 이 무대에 나왔었구나... 굉장해.."라고 생각했네요. "쟈니즈 올스타즈 아일랜드"의 센슈락에서 "~SHOCK"의 곡도 함께 하게해주셨을 때도 저 깨달아보니 울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목숨을 걸 정도의 마음으로 했던 무대였으니까 단순히 한 번 더 함께 춤출 수 있는 것이 기뻤고 여러 가지 되살아났던. 그리고 코이치군이 우리들에 대해서 재대로 인정해주고 있구나 라고도 느꼈고... 저런 감정을 품었던 것은 인생에서 첫 체험이었습니다. 

 

 

 

※ 모로호시 관극

2/2夜→1階後列、諸星翔希
3/28昼→後列 諸星翔希、岸優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