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4/23 JAMxJAM 우치 코이치 언급

ももか‏ @gratefulworld68 오후 10:34 - 2017년 4월 23일
SHOCKカンパニーは「夜の海」を「地獄の海」って呼んでて、散々踊って来たのに「夜の海」でも踊るのか！と思ってて、「よっしゃ、地獄の海行くぞ！」って言ってから舞台出てるって内くんがラジオJAM×JAMで言ってた！

SHOCK 컴퍼니는 "요루노우미(밤의 바다)"를 "지옥의 바다"라고 부르고 있어서 엄청 춤췄는데 "요루노우미"에서도 춤추는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욧샤~ 좋아, 지옥의 바다로 가자!" 라고 말하고 나서 무대에 나간다고 우치군이 라디오 JAMXJAM에서 말했다.

SHOCKは全身運動で自分を削ってつくる舞台で運動量が異常で「異常な舞台」、光一くんに「絶対光一くん早死にしますよ！」って言ったら光一くんも「俺もそう思う！」って言われたと内くんがラジオで言っておりました！
前の大阪公演の時には内くんの地元の食事の店にも一緒に行ったとのこと！

SHOCK는 전신 연동으로 자신을 깎아가는 무대로 운동량이 이상(異常)이기 떄문에 "이상한 무대", 코이치군에게 "절대 코이치군 빨리 죽을거에요!"라고 했더니 코이치군도 "나도 그렇게 생각해!"라고 했다고 우치군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内くんがジャニアイ期間中に帝劇で文ちゃんに会ったら、「SHOCKってこんなに動くって知りませんでした！僕ももう29歳ですよ！あんなに踊れませんわ！出るの最初で最後にします！」って言ってたとのこと！ラジオJAM×JAMより

우치군이 쟈니즈 아일랜드 기간 중에 제극에서 분짱과 만났는데 "SHOCK란 이렇게 움직이는 건지 몰랐습니다! 저도 곧 29세라구요! 저렇게나 춤 못춰요! 나가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는 얘기도!

そ〜ゆ〜＠不器用な僕なりに‏ @tatsu_sou4U 오후 10:25 - 2017년 4월 23일

内くんがSHOCKサントラで思い入れあるのは夜の海
内くん「地獄の海って言ってますｗｗ」

内くん「光一くん絶対早死にすると思いますよ！！絶対早死にする！！本人もだろうな！って言うてます。異常です異常。異常です！！」

우치군이 SHOCK 사운드 트랙에서 추억이 있는 것은 요루노우미

우치군 "지옥의 바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ㅎㅎ"

우치군 "코이치군 절대 빨리 죽을거라 생각해요! 절대 빨리 죽을거야!! 본인도 "다로우나~ 그렇겠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상해요 이상. 이상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