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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Wink up「こぼれ話」(2009.07)

by 자오딩 2009. 6. 15.



목에 감고 있던 스톨을 엉덩이 쪽에서 줄줄 끌어 당기는 포징.
뒤로 돌린 손이 생각보다 힘들어서, 이런 표정이 되어 버린 코이치였습니다.





 
목에서 부터 줄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아놔.. 옵퐈 -  ㅂ-!!! 계속 이래달라구요!!!! >.< (ㅋㅋㅋㅋ)





정상적인 줄의 위치, 정상적인 포즈, 정상적인 표..정 (?)





이 멀쩡한 것들을 왜 저리 빌빌 꽈대가지고는 ㅉ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