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니이미 선생 생각만 하면 이거 원.. ..
화...의 정도가 아니라 분노의 곱배기탕수육을 시켜서 폭탄에 청량고추 갈아뿌려 말아서 코로 들이마실 정도로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사실... 인간실격의 진짜 주인공은 이 분이라고 해야겠지////
근데... 사실. 쫌 훈남이잖아요? ㅠㅠㅠㅠ 쫌.... 잘 생기긴... 했잖아요? ㅠ
웃을 때 덧니가 매력.....<<<< ㅎㅎㅎ
옆에 있는 코이치는 무슨 무용 연습하다 나온 삘ㅎㅎ 저 갸륵한 손끝의 라인봐라 ㅎㅎ
볼에 여드름 난건지 완전 갓 싹튼 싱그런 이파리의 순진무구 청춘냄새 폴폴 풍기고~~
아..... 두 사람다 훈훈하네ㅎㅎㅎ
加勢大周 카세 타이슈.
1969년 생이시니 킨키들과 딱 열살차이구나.
지금 보니까 지난 2008년에 drug문제가 있어서 실형 선고 받았네 ; _;
재판의 첫공판에서「시골의 부모 슬하로 돌아와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다」라며 연예계 은퇴를 표명했다고...
어머ㅠ 진짜.... 인간실격을 이리 보여주시나요.....ㅜ
에휴/// 그래도 좋은 배우가 하나 또 떠났다는게 씁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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