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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니이미 센세-......

by 자오딩 2009. 6. 14.
Myojo (94.09)



와................ 정말 니이미 선생 생각만 하면 이거 원.. ..
화...의 정도가 아니라 분노의 곱배기탕수육을 시켜서 폭탄에 청량고추 갈아뿌려 말아서 코로 들이마실 정도로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사실... 인간실격의 진짜 주인공은 이 분이라고 해야겠지////
근데... 사실. 쫌 훈남이잖아요? ㅠㅠㅠㅠ 쫌.... 잘 생기긴... 했잖아요? ㅠ
웃을 때 덧니가 매력.....<<<< ㅎㅎㅎ
옆에 있는 코이치는 무슨 무용 연습하다 나온 삘ㅎㅎ 저 갸륵한 손끝의 라인봐라 ㅎㅎ
볼에 여드름 난건지 완전 갓 싹튼 싱그런 이파리의 순진무구 청춘냄새 폴폴 풍기고~~
아..... 두 사람다 훈훈하네ㅎㅎㅎ



加勢大周 카세 타이슈.
1969년 생이시니 킨키들과 딱 열살차이구나.
지금 보니까 지난 2008년에 drug문제가 있어서 실형 선고 받았네 ; _;
재판의 첫공판에서「시골의 부모 슬하로 돌아와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다」라며 연예계 은퇴를 표명했다고...
어머ㅠ 진짜.... 인간실격을 이리 보여주시나요.....ㅜ
에휴/// 그래도 좋은 배우가 하나 또 떠났다는게 씁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