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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

[KinKi Kids] 170402 붕부붕 # 102 (미야모토 히로지) ②

by 자오딩 2017. 4. 21.


 

다도유파 중 하나인 우라센케(裏千家)


 


오늘의 1일 체험 센세이

우라센케의 교수 키타미 소우코우상

 

 

근데.........




자꾸 이 사와베상이 생각나는건 나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떼룻!!!!!!!!!!!!)




■ 쯔요시: 그러면 키타미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호오...앉아서? 특이하네 싶었더니



※ 입례식: 해외 사람도 가볍게 다도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를 사용. 메이지 시대에 고안되어 실제의 차모임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다도 스타일.


 

 

그냥 무겁지 않게 진행 하려고 선택한 걸 수도 있겠고~

쯔요시 무릎 안좋고 코이치 무대 중이라 피곤하니 배려 차원에서 선택할 걸 수도 있겠고~




■ 쯔요시: 저희들은 역시 조금 그런 규칙이라고 하는 것이 아직 머리에 전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쯔요시 말하는 동안 코이치 어째 뭔가 계속 두리번 두리번 불안불안 싶었더니




■ 코이치: 지금 내 머릿 속에 무슨 생각하고 있는가라고 한다면.......

■ 쯔요시: 왜 그러시나요?

■ 코이치: 이불 덮고 자고 싶어!! >.<

■ 쯔요시: 다메데스네. 다메데스.


 

소꼬????? 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この雰囲気いいわ~이 분위기 좋그래~!!!

■ 쯔요시: いや、お疲れでしょうけれども 이야, (무대로) 피곤하시겠지만요

 

 

 

아웅아웅 ; ω;




■ 키타미: 천천히 1, 2, 3, 4, 5 로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오른쪽 자리에서부터 맞춰가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맞춰서 똑같이 인사




■ 코이치: 쯔요시군에게 맞출테니까

■ 쯔요시: 5초 정도로 갈테니까 ㅇㅇㅇ




 

말하지~ 않아도오~ 아알~아요오~~♪

어쩜 이리 똑같아~ 복붙한줄 ^^





■ 키타미: 모우 좃또데시다까네;;;;;;; 2% 부족했으려나요

■ 코이치: 크하하하하하핡 모우 좃또까!!!! ㅋㅋㅋㅋㅋ

■ 키타미: 두 사람은 맞았습니다만...... 조금만 천천히. 정중한 건 좋습니다만.........




■ 미야모토: 제가 늦은 겁니까???? 스이마셍 ㅠㅠㅠㅠㅠㅠ

 

 

갠차나! 갠차나!

쯔요시 등 톡톡해주는거 야사시이  >.<



■ 미야모토: 그래도 꽤 절하는 거 좋네요!

■ 코이치: 뭔가 기분 좋지요?

■ 쯔요시: 역시 단정해지니까요 기분이




코이치 꼬물꼬물 옷 고치는 ㅎㅎ
 


■ 키타미: 오른손으로 챠왕을 들어서 왼손바닥에 올려놓습니다..




■ 키타미: 그리고 오른손을 조금 펼쳐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코이치 이거 맞나? 하고 흘끗 삐용~ 하고 치켜올려 보는 거 귀여웡ㅎㅎㅎ

쯔요시는 완전 이미 태가 다르구요................... 이미 엄마 뱃속 부터 그릇들고 태어난 줄.........................




■ 키타미: 그리고 2번 돌립니다. 오른손으로 세로로 잡고, 대체로 시계 바늘의 2시 위치를 잡고 들어서 4시까지 돌리는.

 

 

우이띠 코이치 넘 잘생겨서 눙물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미야모토: 잘들 하시네요! (뀨잇)

■ 쯔요시: 어째서 몸이 움직이는 겁니까 ㅋㅋㅋㅋ




■ 미야모토: (빙그르르르)

■ 쯔요시: 아뇨아뇨아뇨 ㅋㅋㅋㅋ

■ 코이치: 어째서 직접 도시는 겁니까 ㅋㅋㅋㅋ




■ 미야모토: 죄송합니다ㅠㅠ 익숙치 않거든요 정말로 ㅠㅠㅠ

 

 

코이치 손 땀이 찼는지, 같은 포즈 하고 있어서 손이 저렸는지 여튼 손 잼잼ㅎㅎㅎ



■ 키타미: 정면이 반대로 왔을겁니다.

■ 쯔요시: 이쪽에 정면이 왔다는 말씀이십니까?

■ 키타미: 하이하이

 


 


■ 키타미: 그리고 손을 펼쳐서 옆에서 잡고 그리고 차를 마시는거네요

■ 미야모토: 역시 경험들 있으신거네요

■ 쯔요시: ㅎㅎㅎㅎ




■ 키타미: 다 마시면 챠왕을 손에 들고 살펴보는 분도 계시니 그것도 알아두세요. 밑을.

■ 쯔요시: 밑을 봐도 문제 없는 것이군요?

■ 키타미: 네. 괜찮습니다. 고대의 물건은 감상할 부분이 많으니




■ 키타미: 차를 뜨는 차샤쿠(茶杓, 차 떠내는 작은 숟가락)가 있습니다. 그 챠샤쿠를 오른손으로 잡습니다.




■ 키타미: 왼손으로 차가 들어있는 나츠메(棗 차가루 담는 통)를 잡습니다. 뚜껑으로 여기에 기대어 세워놓습니다.




■ 키타미: 안의 녹차를 히라나가 「츠(つ)」 자를 쓰듯 뜹니다.

■ 쯔요시: 이 정도로 괜찮을까요.

■ 키타미: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격한 칭찬 세례ㅎㅎㅎ



■ 코이치: 꽤 펐는데. 너무 펐나요?

■ 키타미: 조금 많이 펐네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많은 것 아닌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 키타미: 그 반 정도로...

■ 코이치: (툭////)

■ 키타미: 덜어내지 않는 편이 좋네요

■ 코이치: (헙ㄷㄷㄷ)

■ 키타미: 조금 많네요 많네요 많네요

 


표정봐 ㅎㅎㅎㅎㅎㅎ




■ 쯔요시: 이 정도인가요?

■ 키타미: 그 정도 입니다. 스바라시이데스네!!

 

 

그렇게 쟈니상이 쯔요시는 칭찬하며 키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키타미: 그리고 챠왕 안에 넣습니다. 또 한 번 더 뜹니다.

 




■ 코이치: 한 번 더... 똑같이...

■ 키타미: 그렇습니다 네 ㅇㅇㅇㅇ


 

이 번엔 참 잘했넹~ 예뽀예뽀~




■ 키타미: 그러고 나서 챠왕에 가볍게 콩// 하고 넣어서

■ 쯔요시: 콩~// 은 이 정도인가요?

■ 키타미: 네넹 그 정도 ㅇㅇㅇㅇ





■ 미야모토: 하아..................................................................




■ 코이치: 지금 차가루 넣었을 뿐이거등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키타미: 왼손으로 챠왕을 위에서 잡습니다. 그리고 챠센(茶筅 가루차 거품내는 도구)으로 이렇게 젓는거네요. 상하로.

■ 코이치: 상하로......

■ 쯔요시: 상하입니다.




■ 미야모토: 솟또데스요네? ("살짝" 말이죠?)

■ 키타미: 소톳떼 이우노와? ("밖"이라니 무슨 말씀이신....지?)

■ 미야모토: "소옷또(사알짝)" 이요<<

■ 키타미: 아;; "소옷또"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나니게니 웃겼어 ㅋㅋㅋㅋ 두 분 만담하시는 줄 ㅋㅋㅋㅋ





■ 쯔요시: 저 나라 태생입니다만, 나라의 이코마의 다카야마라는 곳에서

■ 키타미: 아아, 네네 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쯔요시: 이 챠센 꽤 만들고 있지요

■ 키타미: 맞습니다! 저희도 다카야마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 쯔요시: 아, 정말입니까?

■ 키타미: 네네네 ㅇㅇㅇㅇ





나라의 다카야마는 460년이상 이어지는 "챠센의 사토"로서 알려져 국내 챠센의 90% 이상이 여기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E B S ~

 

 

약간 프로들의 교감 장면이랄까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 쯔요채널 요 장면이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보니까 여기서도 그릇 좋아하는거 어필하고 있었네 ㅎㅎㅎ 언젠간 만들고 싶다고ㅎㅎ





■ 코이치: 이잉챠웅? 됐지않아? (* = ∀ =)

■ 키타미: 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ㅇㅇㅇㅇㅇ

 

 

참 잘했어요 ^0^)/


 


■ 미야모토: (챠센에 남은 물기를 탈탈탈탈 털음)

■ 키타미: 아, 그렇게 흔들지 않습니다

■ 미야모토: 아;;; 알겠습니다... 흐흣;;;;;ㅋㅋㅋㅋㅋㅋ


 


 


■ 키타미: 마지막에 「노(の)」 자를 그려서 살짝 빼서 여기에 놓습니다. 왼손은 무릎 위에 두시구요.





아.... 이 어색함....................................... ㅎㅎㅎ

본인들 싫은데 부모가 억지로 선 내보낸 것 같은........................ㅋㅋㅋㅋ




■ 쯔요시: 우선...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이 사람한테 차를 끓여 받는다는.................거.......... 조금 두근두근하네요...........................

 



경 to the 직.


 



■ 코이치: 뭔가 어딘가서 "あの お茶の名人はすげー (저 차 명인은 굉장해)" 같은 소문을 듣고 ㅎㅎㅎ

■ 쯔요시: 듣고 어머님이 오신 것 같은




■ 키타미: 나츠메를 잡아서...

■ 쯔요시: 아까처럼 이렇게 들어서 말이죠 네네네 맞아요 맞아 ㅇㅇㅇㅇㅇㅇ

■ 키타미: 아, 위를 향해 들지 않습니다. 뚜껑 연 상태 그대로..................

■ 미야모토: (뚜껑 뒤집어서 내려놓음)




■ 키타미: 으아 다메다메다메다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능한 품위 지키려하셨지만 결국 진심 나오심..... ㅋㅋㅋㅋㅋㅋ


 


■ 키타미: 저건 뒤집지 않습니다.

■ 쯔요시: 놓는 장소는 여기가 맞았지만...

■ 키타미: 상처나니까.

■ 코이치: 그림 쪽이.

■ 키타미: 맞아요. 그림이 상처나니까.



 

■ 미야모토: (「츠(つ)」 자 그리지 않고 그냥 푹 넣어 푹 퍼올림ㅋㅋ)

■ 키타미: 앗!! 아아..........↘↘↘ (새어나오는 탄식...)

■ 코이치: ㅋㅋㅋ 지금 선생님이 "아아...."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입장에선 이거 보고 있을 수가 없는거겠네요 ㅋㅋㅋㅋㅋ





물 두 번 나눠서 붓고, 게다가 질질 흘리고 ㅋㅋㅋㅋㅋ




■ 키타미: 아앍;; 한 번에 해야!!! 두 번에.... 저러면 안됩니다............. 노노에요 노노 절레절레




■ 미야모토: 좃또 코이카나~~~ 쬐깨 진하려나~~~





■ 코이치: 크햙햙햙햙햙햙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잠깐만여;;; (아이고 머리야;;;;;)

■ 코이치: 접대하는 주인이 "좃또 코이까나~~~~" 라면서 만든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이치를 강타한 좃또 코이까나 사건..... ㅋㅋㅋㅋ


 


■ 쯔요시: 이거 완전 자기 집이잖아요 ㅋㅋㅋㅋㅋ

■ 코이치: 크흐흐흐흫흐흫흫흫흫





■ 미야모토: 조금 진하네요... (말 안해도 되는데 굳이 일일히 보고함 ㅋㅋㅋ)

■ 코이치: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

■ 키타미: 챠센은 털면 안됩니다. (아까 그렇게 말했거늘..........) 

■ 쯔요시: 털면 안된다. 「노(の)」 자로 그려서 빼내는거죠.

■ 키타미: 그렇네요.

 

 

 

난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이제 그러고 나서.....

■ 미야모토: 끄응......... "도조" 같은 말을 하는 건가요??? 흠........ "도우조!!"


 

일단 뱉고 봄.


 


■ 코이치: 크햐햐ㅑㅑㅑㅑㅑㅑㅑㅑㅑ



 

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손 귀여워서 어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뀨잉한 느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코이치: 그릇 밑을 보는 동안이라는건...

■ 키타미: 그렇네요 뭔가 대화를.. 아, 지금 하시네요

오카다: 그릇이 예쁘네요~ 봄답고~~

■ 쯔요시: "봄답고~"

 

 


 

■ 미야모토: ................................




■ 코이치: 대화가 발전 하지 않는다고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야모토: (다 끝났는데 이제 뭐라고 하지.....) ............ 종료이옵니다!


 

깨알 멘트 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

■ 쯔요시: 종료... ㅋㅋㅋㅋㅋ
■ 코이치: 뭐야 이 다도회!!!! 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아이고 머리야ㅠㅠㅠ) 잠깐만... 저 쪽 넘어가기 전에 일단 한 번 토크 하자.

■ 코이치: 뭐야 이 다도회 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나니오 미세라레뗀노? 뭘 보여주고 있는거야?


 

님들이야 말로 뭘 보여주고 있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야 말로 지금 뭘 보여짐 당하고 있는거죠???????????????????

이거 너무 달달한 폭력 아닌가요....... 이 거리감 뭐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여기 완전 너무 녹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쯔요시 빰 살짝 치켜올라가는 순간이 타마랑~~~ 。・゚・( ´ Д`)ヽ
 



■ 미야모토: 하기 전에는 정말 긴장했습니다만 역시 "차"라고 하는 중심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어떻게든 좋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역시 이런 "마음" 같은 역시 것이 어머님께 전해진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방통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이치: ㅋㅋㅋㅋㅋㅋ 혼또니????????????? ㅋㅋㅋㅋㅋ





■ 키타미: 옆에서 보면 자세가 굉장히 깔끔하시기 때문에, 차 끓일 때 모습도 정갈하시고 완성된 차도 훌륭하고 역시 마음이 들어있구나 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옛날에 초등학교 때 선생님들 생활기록부에 애들 하나하나 좋은 말 쥐어짜서 멘트 써줄 때 참 힘들었겠다 싶어....

 


 

■ 키타미: 사실은 "코이나~ 코이나~ 진하네~ 진하네~" 라고 해서는 안되지만 말이죠



이게 진심 ㅋㅋㅋㅋㅋㅋ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




■ 쯔요시: 역쉬 그건 안되는거네요

■ 코이치: 크하하하하핳 저희는 재미있었습니다만 ㅎㅎㅎㅎ




■ 쯔요시: 엄마가 할 법한 말이네 "조금 진하려나~~~"

■ 코이치: "진한가~~~~~~~"

■ 쯔요시: 엄마가 하는 말이기 때문에....






얏빠리 쥬록챠



엔딩곡 선곡 왜 슈비두인가 했더니 쥬록차 쯔나가리 * ㅂ*) 

이 때는 후후후 시절이긴 했지만 뭐 일단 기여우니까 됐고 ㅋㅋㅋㅋㅋㅋ


코이치 카메라 컷 소리 기다리는 표정이 왜케 기진맥진 퓨어해보이지ㅋㅋㅋ 열연하고 숨 가쁘셔 ㅋㅋㅋㅋㅋ 스릉스릉 (´ ε ` )♡

(아 근데 진짜 너무 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20대 후반인데 되게 어려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