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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ブンブブン

[KinKi Kids] 170402 붕부붕 # 102 (미야모토 히로지) ①

by 자오딩 2017. 4. 21.


■ 쯔요시: 자아! 긴자에서 물러났습니다! KinKi Kids 붕부붕 시작되었네요!

■ 코이치: (두리번 두리번)




【呉服・和装ギャラリー】東京都中央区銀座8丁目9-17 営業時間 13:00~18:00


긴자에서 목격 정보가 있었는데 긴자에서 물러났다길래 어딘가 했더니 저 기모노 가게가 진짜 긴자 끝자락에 있는ㅎㅎ

짐 오프닝 하고 있는 데가 오른쪽 건물.

 


 



■ 코이치: 어째서 일까요? 따뜻해지고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로케날이 춥다고 하는...............        




■ 코이치: 신기해서 어쩔 수가 없네열..............

■ 쯔요시: 운이 안따라주는 건가 싶은 것도 있습니다만....




고개 갸우뚱 갸우뚱 하는거 기여워 > _< 근데 그렇게까지 후시기한 상황인거니 ㅋㅋㅋㅋㅋㅋㅋ 비 안오는게 어디냐며.....

근데 갸웃이라고 하니까 상관은 없지만 급 이 SHOCK 레포도 생각나고ㅋㅋ 상상하면서 너무 귀여웠던 ㅎㅎ


# 3/9 Endless SHOCK 2017 # 1471 (夜)


SHOCKer つかさ @tsukasa_K3_4U  2017-03-09 19:34:15
バスケットのふたかたっぽあけて
りんごー
小首かしげ
ぱたってしめて反対もあけて
りんごー
小首かしげ

かーわーいーい!

바구니 한 쪽 뚜껑 열고

링고 (고개 갸웃)

바탓~ 하고 뚜껑 닫고 반대쪽 뚜껑을 연고선

링고 (고개 갸웃)

귀-여-워 -!!!!!!

 

귀-여-워-!!!!


 




■ 쯔요시: 오늘이 추위를 말이죠~



아... 원래 그냥 서있어도 귀여웠던 거구나.... 차마 그건 몰랐...눼?! - ㅂ-)a




■ 쯔요시: 날려줄 파워의 상징인 게스트가 오늘 와계시기 때문에 바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래만에 뵙습니다만 미야모토 히로지상입니다!       




■ 미야모토: 안뇽안뇽안뇽하세요~~ 올만입니다. 아침이라.... 엔진 시동걸고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 코이치: 조금 상상이 안되네요~ 미야지마상이 이 방송에 와주셔서.....

■ 쯔요시: 무엇을...?!




■ 미야모토: 여러 가지 고민했는데요 역시 저는 우선 차를 좋아하는데 이런 걸(휙휙휙~@) 해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은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 쯔요시: 아아!! 차를...!

■ 코이치: ㅎㅎㅎㅎㅎ




■ 미야모토: 맛챠! 맛챠의 세계라는 것을!!!!

■ 코이치: ㅎㅎ 지금꺼 다시 한 번 해주시겠습니까?


 

코이치 표정 너무 야사시이 T ^T


 


■ 미야모토: 이거 말이죠? (휙휙휙~@)

■ 코이치: 아아~~ ㅎㅎㅎㅎ





■ 미야모토: 모처럼이니 와복도 입고!!!! 게다가 맛챠를 한다고 하는!!!!

■ 쯔요시: 끓여서 ㅇㅇㅇ



텐션 빡!

 

 


■ 미야모토: 이 기회에 하자고!!!!!


 

힘 빡!

코이치 바지~ 레쟈 바지~


 


■ 쯔요시: 중력 잡는 법이 독특하네요 ㅋㅋㅋ 저희들을 이렇게 중력을 잡는데 상당히 아래에서................


 

쯔요시 살짝쿵 콩! 뛰는거 귀여워ㅎㅎ




■ 코이치: 참고로 울 엄마 다도 선생 가능하니까 불러줬음 좋았을 걸 ㅇㅇㅇ

■ 미야모토: 옷?!! 그렇습니까??? 역쉬~~~




■ 쯔요시: 오이~~~ 키요코~~~~~

■ 코이치: 우치노 키요코가~ㅎㅎ 울 키요코가 말이죠~ 네~ㅎㅎ 

 


 


■ 쯔요시: 키요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의 어머니 이름 막부르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용서되는 관계라니............... 너무 좋쟝!!!!!!!! (포효) 




■ 코이치: 이름까지 비슷하니까요 가족의. 아버지가 "미쯔구"와 "미쯔오"




■ 코이치: 누나가 "메구미"와 "노조미"




■ 코이치: 엄마가 "키요코"와 "요우코"


 


진짜 "키요코" 단어 오랜만에 들었는데 그걸 안놓치고 꺼내온게 뭐랄까.... 또 그들만의 역사를 느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16010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5340)


うちの母親が、お茶の、茶道?の先生の資格を持ってるらしくて。全くそれ飲んだこと1回もないけどね、オレ、ふはははは(笑)いれてもらったこと1回もないけど。まあ、でもその、なんていうのかな、所作とか、僕は、何かに繋がると思いますけどね、そういう所作っていうのは。習おうと思ってもなかなか習う機会のないものなので、せっかく今入ってるものやから、そういう所作しっかり覚れば絶対的に将来的に役に立つ瞬間があると思うので。うん・・やってて全く意味のないものとは思えませんけどね。頑張って、いやでもやり続けることの大切さというものは、感じた方が、いいかと思いますけど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ま、歌詞がぴったり合いますね、♪やりたいことしか・・やりたくないなら♪そう、しょうがない~、詞がありますからね、そんなね。じゃ、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です、どうぞ」
우리 어머니가 차의... 다도? 선생님 자격을 갖고 있는 듯 해서. 전혀 그거 마신적 한 번도 없지만요 저.ㅎㅎㅎ 끓여주신적 한 번도 없지만 뭐 하지만 그 뭐라고 할까 태도라든지 저는 뭔가 이어진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런 태도라고 하는 것은. 배우려고 해도 좀처럼 배울 기회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모처럼 지금 들어가 있는 것이니 그런 태도 제대로 배우면 절묘하게 장래적으로 도움이 되는 순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응 해도 전혀 의미 업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힘내서 싫어도 계속하는 것의 소중함이라고 하는 것은 느끼는 편이 좋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인포메이션) 뭐 가사가 딱 맞네요. 하고 싶은 일 밖에♪ 하고 싶지 않다면♪ 그래 어쩔 수 없어~♪♪ 가사가 있으니까요 그런. 자, 유메미레바 ~ 입니다. 도조.


 



도모토 키요코.

어머님.... 아드님 차 한 번 좀 끓여주세요.... ㅠㅠㅠㅠ

 

 


 

응? 뭐? 넨도루?????

"넨도(ねんど 점토)" + "아이도루" 합성어 라는데........ 뭔 소리야 싶었더니


 

 

이 언니의 평소 직업 중 하나.... 뽀미 언니인가요.......

기모노 차림이랑 분위기가 너무 갭이나서 깜놀했네.

 




 

이 머리 쥐어잡고 부비부비하는거......




 

모노마네 ㅋㅋㅋㅋㅋㅋㅋ



# 宮本浩次 (미야모토 히로지)

 

髪を掻き揚げてぐしゃぐしゃにする癖は男っぽい仕草として高校生の頃から意識してする様になったと雑誌のインタビューで語っている。大学生時、レコードショップのアルバイトでは「お客さんが来る度に髪をぐしゃぐしゃする」という理由で3日で辞めさせられた。その他、メキシコ大使館の草むしりや船着場のアルバイトなどを経験している。
머리를 쓸어 올려서 묵사발을 내는 버릇 남자다운 몸짓으로서 고등학교 때부터 의식해서 하도록 되었다고 잡지 인터뷰에서 말했다. 대학생 때, 레코드샵 아르바이트에서는 "손님이 올 때마다 머리를 뭉그러뜨린다"는 이유로 3일만에 잘렸다. 그 외 멕시코 대사관 제초 선착장 아르바이트 등을 경험했다.


누가 봐서 저게 남자다운거냐며 ㅋㅋㅋㅋㅋ


 

■ 쯔요시: 지금 옷 2장이시죠?!




■ 코이치: 젯따이 사무이 >.< 절대 추울거얌 ㅠㅠㅠㅠ

■ 쯔요시: 오늘 4장은 껴입어야 하는 정도의 날이니까 ㄷㄷㄷ




이 때도 이러고 나오셨.........

정말 설마........ 설마.......... 설마 해서 자켓 저 때랑 완전 똑같은 옷일까봐 겁먹었는데(?) 다행히(?) 소매 단추 개수가 다름.... 휴우.......(ㅋㅋㅋ)





■ 미야모토: 아까 와서 골라버렸어요 이미... 


 


■ 코이치: 네????????????

■ 쯔요시: 네????????????



네??????????????????????????????

돈다케 설레이는거냐며 ㅋㅋㅋ 



 

사이좋게 옷 고르는 킹키


 

 

여기 되게 짧게 지나갔는데 뭔가 쯔요시가 코이치한테 말을 하려는 눈빛이어서 괜히 좋았음 ㅋㅋㅋㅋ





■ 쯔요시: 자, 갈아입었습니다!


 

둘이 마주 보지말고 게스트 좀 봐주세요.........

 



■ 코이치: 다만 머리가 부수수하네

■ 미야모토: 아흑.... 이거....ㅠㅠ

■ 쯔요시: 조금 문호감이 굉장하시네요


 

뭐랄까 약간 미야모토상 머리 좀 더 팍팍 뭉개려다가 자체 브레이크 건 듯한??

나름 지금 기모노 차림이라 급 '아, 이러면 안되지;;;' 같이 멈춘 듯한 느낌이었달까 ㅋㅋㅋ




■ 미야모토: 그런데 말이죠! 잠시만요! 역시 모처럼이니! 이렇게 되는 것이라면!!

 

 

한시도 가만있지를 못.....................................-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저기요..... 기모노 입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요래요래~ 움직이고 계신데요




■ 미야모토: 어느 정도로 맞추면 될지 ㅠㅠㅠ

■ 쯔요시: 여기를 이렇게 홀드 하고, 고정시키고, 조금 지금 하신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 미야모토: 그러니까 My 다기를......................... 

■ 쯔요시: (슝 ↘↘↘)

■ 미야모토: 다도구를 사러.......................................

■ 코이치: (슝 ↙↙↙)

 

 

 

이런 천하의 찰떡호흡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쯔요시: 강한 자석없어??? 완전 움직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자석으로 고정시키겠다는 발상이 넘 귀엽구요 ㅎㅎㅎ




포스가 누가보면 완전 여기 주인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조~ 고치라에~~

뭐랄까 다도가 워낙 쯔요시 취향 적중 테마라그런지 이번 회 전체적으로 특히 쯔요시가 좀 더 어깨 뽕 서있던 느낌이었달까 ㅋㅋㅋㅋㅋ


 


■ 쯔요시: 저도 그릇 좋아해요.

 

 

# 161101 Domani 12월호 (http://oding.tistory.com/8161)

 

참고로 이전 전동 물레로 접시나 공기를 4개 정도 만들었습니다만 그것도 평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젊은 작가의 작품은 좋아해서 자주 가게에 체크하러 가거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초 심플한 것이나, 매우 특이한 것이나, 어딘가 개성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유약 사용법이 특이하거나, 형태는 일그러져서 사용하기 어렵지만 멋있는 것 같은 것을 좋아해서 조금씩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 쯔요시: 이런거 하나하나 봐가면 역시 말이죠 '아, 좋네' 라고 생각해요.




■ 코이치: 쯔요시군 집에서 밥 먹을 때라든지 밥그릇 같은 건 어떤 거 써?

 


 


■ 쯔요시: 밥그릇 정말 특징이 있는... 작가가 "1점 또는 5점 정도 만들었습니다" 같은

 

 



■ 코이치: 헤에~~~~~~~~~~~~~

■ 쯔요시: 조금 쿠세가 있는 거에 먹네요.

 




■ 코이치: 나 검정 푸라스칫! 돈부리!

■ 쯔요시: www っぽいなっていう wwwwww 님 답다 싶은 ㅎㅎㅎㅎㅎ



 

푸라스칫쿠 강력한 된발음 너무나도 저렴해서 스키♡
쯔요시 되게 무반사적으로 "뽀이낫떼 이우" 라고 하는게 좋아 /// ▽///





■ 코이치: 이거 300엔!! 혼또!!



득.의.양.양.

천하를 손에 넣으신 줄......




■ 코이치: 300엔의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저도 그 쇼핑 팁 좀.......................




챠왕에는 "정면"이 있다고 하는데....

접대 주인이 손님에게 정면을 향해서 주고 그걸 받은 손님은 정면에 입을 대지 않도록 또 돌려서 마신다고 함.

 



■ 코이치: 이렇게 생긴 건 정면 절대 모르잖아




■ 오카다: 하지만 대접하는 주인이 정해서 "아, 여기가 제일 아름답구나" 하는 부분을 정면으로 골라서...




■ 코이치: 그럼 예를 들어 이걸 내주는 분이 "여기가 정면이야" 라고 내주시지 않습니까. 그거 절대 외워두지 않으면!




■ 쯔요시: 코레 코와이네! 이거 무섭네!

■ 코이치: 아부나이요네! 위험하네!




■ 코이치: 돌려드릴 때 "어라??? 어디였더라?????" 라고 되겠네

■ 쯔요시: 이건 어렵네. 확실히 ㅇㅇㅇㅇ





やや Dead or こんぶ‏ @konbuboon 오후 11:25 - 2017년 4월 2일
相方正面=相方に黒いプラスチックの丼の正面を向けること。たぶん。

"아이카타 정면" = 아이카타에게 검정 프라스칫쿠 돈부리의 정면을 향하는 것. 아마.


ちなみにメニューはしょうが焼き

참고로 메뉴는 쇼우가 야키



■ 코이치: (끙차 끙차 밥을 담음 → 빙글 돌려서 그릇을 내어 줌)

■ 쯔요시: '정면이 있는거 구나.......... 전부 반질반질한 플라스틱인데............'





 

진품명품 타임~~~

어느 것이 비쌀까용~~


 


<한 쪽이 300만엔, 한 쪽이 3만엔>

■ 쯔요시: 100분의 1?!

 


 


■ 쯔요시: 사왓떼모 요로시이데스까? 만져도 되겠습니까?


 

여기 눈빛도, 입 다무는 것도, 손 웅크리는 것도 되게 전문가(?) 같아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네. 전문가는 바로 요기 계셨눼.

미야모토상 안경 (내려) 쓰시니까 급 엄청 무게감이......................




■ 쯔요시: 와레와레모 좃또.... 우리들도 조금...

■ 코이치: ㅇㅇㅇㅇ

■ 스태프: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와후~ 또 미친 싱크로 타이밍 나오셨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스탭들도 (너무 좋아서^^) 빵 터짐 ㅎㅎㅎ

 


 

■ 코이치: 이거 정면이 어딘지 전혀 모르겠네.... 에? 우리 푸라스칫!에도 정면 있을까나?!!

■ 쯔요시: ㅎㅎㅎㅎㅎㅎㅎ

■ 코이치: 없으려나...ㅎㅎㅎㅎ


 

 

아찡ㅠㅠㅠ 초딩 멘탈 개 기엽 ㅠㅠㅠ ♡♡♡




■ 쯔요시: 음, 우선 우리들이 하나 둘로 할까?

■ 코이치: ㅇㅇㅇㅇㅇㅇㅇ

 

 



■ 쯔요시: 저희들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그릇 쪽을 가리키도록 하겠습니다.






■ 쯔요시: 하나, 둘!

 

 

■ 코이치: 오오오오오오오

■ 쯔요시: 음... 이이데스네~ 테레비데키데스네~ 좋네요~ 테레비적이네요~~ 

■ 코이치: 웅웅웅 ( = 3=)


 

 

매우 킨키적이네요^^ㅎㅎㅎ




■ 코이치: 우치노 아노 푸라스칫!노네, 야쯔와네, 스고이 키노우데키나노요.

              (울 플라스틱 녀석 엄청 기능적이얌!)

■ 쯔요시: 포인트는?

■ 코이치: 니떼루! 닮았엉!

■ 쯔요시: 닮았다.........

■ 코이치: 응♡




 


■ 쯔요시: 미야모토상은?

■ 미야모토: 이쪽이려나?

■ 코이치: 와깟떼네~나~~~~ 에헤이~ 뭘들 잘 모르시는구먼~~~~~





■ 쯔요시: 이야, 하지만 이런건 말이지 정말로. 모르는거야.

 

 

 

코이치 쯔요시 바라보고 웃는게 너무 행복해보인다....

정말 님들의 관계야 말로 정말 잘 모르겠다................. 하아.....................




<정답은 안쪽이 300만엔, 이게 3만엔>

■ 코이치: 우치노 푸라스칫! 역시 그런가!






■ 쯔요시: 판별하는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뒤집어 보거나, 손에 들어보거나 하면 표정이 조금씩 바뀌지요. 그라데이션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공이 들여져 있네요.>



 

■ 미야모토: 신기하게도 정답을 듣고나니 역시 이 쪽인 것 처럼 갑자기 되어버리네요. 아깐 몰랐는데. 뭔가 비싼 것 처럼 보이는.....

 

 

 

이것이 인간의 간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