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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3/31 SHOCK 센슈락 파파 ②

by 자오딩 2017. 4. 3.

堂本マナ(僕は減らすことはまずないので)‏ @smgo51_LF244_07 오후 2:26 - 2017년 3월 31일
オーナーから渡されたバラの花に祝(赤文字)1500回(黒文字)の垂れ幕がついてて鏡台前の椅子にカゴ置いて丁寧にバラの花と垂れ幕綺麗になるように両手で置いてた。

오너가 건낸 장미에 "축(빨간 글씨) 1500회(검정글씨)" 의 현수막이 달려서 경대 앞 의자에 바구니 놓고 정중하게 장미꽃과 현수막이 잘 놓이도록 양손으로 내려놨다.

  

 

 


 

びばりん「薔薇どうしますか?」座長「薔薇ですか?…東山さんが楽屋に持って行けって言ってましたね、1500本ですもんね。(会場見渡す座長、意味を察して喜ぶ客席w)でも足りないもんね、じゃあダメだ!醜い争いが始まるもん!だってこんなんで(床に落ちてる金銀テ拾って)お前ら!!」

■ 비바리: 장미는 어찌하실건가요?

■ 코이치: 장미 말인가요?.... 히가시야마상이 대기실에 가져가라고 말씀하셨네요. 1500송이인걸요. (회장을 바라보는 좌장, 의미를 알아차리고 기뻐하는 객석ㅎㅎ) 하지만 부족하네. 자아, 그럼 다메다! 보기 흉한 싸움이 시작되는걸! 왜냐면 이런 걸로(바닥에 떨어진 금테이프를 주워서) 너희들!!!

 

 

というわけで今年の帝劇公演は幕を下ろします。皆さん早く帰ってください!wあ、バラの花ですが...東山さん楽屋に飾ってって言ってましたが...(会場見渡す)若干足りない。たぶん1500本あるけど、2000弱いるんでね。醜い争いが始まるので。(よくやる金テ奪い合うヲタの真似)

■ 코이치: 그런 것으로 올해 제극 공연은 막을 내리겠습니다. 여러분 빨리 돌아가주세요!ㅎㅎ 아, 장미꽃 말인가요... 히가시야마상이 대기실에 걸어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회장을 바라보는) 약간 부족하네. 아마 1500송이 있지만, 관객은 약 2000 있기 때문에요. 보기흉한 싸움이 시작될테니. (자주 있는 금테이프 빼앗는 모습 흉내)

 

 

 

 

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보기 흉한 걸!! ㅋㅋㅋㅋㅋㅋ

 

 


 

最後、コウイチが倒れた後ろに大桜がありますが、いつもこの時期は桜が咲いていて、帰りにお花見して帰ろうって方もいらっしゃるかと思うんですが今年はまだ咲いてないんですね。そんな年もあります。今年もこんなにたくさんのお客さん、2階席、3階席まで... コ:3階席ありますっけ?w

■ 비바리: 마지막 코우이치가 쓰러진 뒤에 왕벚꽃나무가 있습니다만 항상 이 시기는 벚꽃이 펴서 돌아가는 길에 꽃구경을 하려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올해는 아직 피지 않았네요. 그런 해도 있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많은 관객, 2층석, 3층석까지...

■ 코이치: 3층석 있었던가?? ㅎㅎㅎ



び:3階ありせんでした? コ:3階ないですねw び:私今まであるとおもってました! でもお客様のおかげで無事に楽日、満杯のお客さんで迎えられることが嬉しいです。今年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비바리: 3층석 없었던가요?

■ 코이치: 3층 없네요ㅎㅎ

■ 비바리: 저 지금까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객 덕분에 무사히 마지막 날, 만석의 관객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SHOCK 千穐楽】美波里さん「本当にこのSHOCKが大好きでついつい細かいところまで見てしまう。光一さんちょっと髪が伸びたから切ってとか、早く寝てねとか。」光「本当に劇中のオーナーと変わらない」美「こんなに三階席まで満員で入ってる舞台に…」光「三階どこだ?」二階のA席ですね笑

■ 비바리: 정말로 이 SHOCK가 너무 좋아서 그만그만 세세한 곳까지 봐버리는. "코이치상 조금 머리 길었으니까 잘라"라든가 "빨리 자도록 해요"라든가

■ 코이치: 정말로 극중의 오너와 변함없는

■ 비바리: 이렇게 3층석까지 만원으로 들어있는 무대에...

■ 코이치: 3층 어디야??

2층의 A석입니다ㅎㅎ

 

 

ビバさん帝劇3階席まであると思ってらっしゃった。

비바리상 제극 3층석까지 있다고 생각하고 계셨던 거였다.

  

座長が手で光を遮って通路扉見るのが可愛かった♡ビバさんが3階席って言った時は両手で光を遮ってた(*˘︶˘*).。.:*♡
좌장이 손으로 빛을 가리며 통로 문을 보는 것이 귀여웠다. 비바리상이 "3층석"이라고 했을 때는 양손으로 빛을 가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