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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4/4 닛케이엔터테인먼트 5월호

by 자오딩 2017. 4. 3.

 

이번달 메모
중고생의 신선한 리액션에 도모토는...

객석에 800명의 중고생을 초대한다고 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던 올해 게네프로. 플라잉, 계단 낙하....로 하나하나 차레로 큰 비명이나 환성이 일어났다. 그 신선한 반응에, 연기자도 텐션이 올라간 건 아닌지? 라고 직격하자... "확실히 목소리는 들렸지만 하고 있는 이쪽은 그럴 상황이 아니라구! 뭐.. 원래 있어야할 반응이 있었던 듯한 느낌은 들지만 말이지"라는 도모토. 젊은 세대를 초대한 이유는 "무엇에 열심히 하면 될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SHOCK」의 스토리가 자극을 주지는 않을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