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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SHOCK 의상 담당: 泉繭子(이즈미 마유코)

by 자오딩 2017. 4. 1.

@KinKi_support 오후 10:11 - 2013년 4월 18일

[光一][雑情報][TV] 本日放送のあった「すてきにハンドメイド」(Eテレ・21:30~)にSHOCKの衣装を手がけられているデザイナーの泉繭子さんが出演され、衣装のデザイン画が映ったそうです。※再放送は4月24日10:30~(Eテレ)、4月25日10:15~(NHK総合)。

2013년 4월 18일 방송 "멋지게 핸드메이드(すてきにハンドメイド)"에 SHOCK 의상을 담당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즈미 마유코상이 출연하시어 의상 디자인화가 비쳤다고 합니다.



リコ‏ @Ki3_k_mywish 오후 10:10 - 2013년 10월 3일

すてきにハンドメイド(Eテレ)
泉繭子さんの紹介VTRで「今手掛けているのはミュージカルで使用する舞台衣装のデザイン」のアナウンスと共にSHOCK衣装のデザイン画が映りました☆

[스테키니 핸드메이드]

이즈미 마유코상 소개 VTR에서 "지금 담당하고 있는 것은 뮤지컬에서 사용하는 무대 의상 디자인" 이라는 아나운스와 함께 SHOCK 의상 디자인화가 비쳤습니다.









2013/4/24(水) 午後 8:05 

光ちゃんの衣装のデザイナーさん
今朝のNHK Eテレ10:30 すてきにハンドメイド という番組に 光ちゃんの衣装をデザインして下さる方が出演するというので録画して見ました。

夢幻の衣装 / Higherの衣装 / Dead or Aliveの衣装 この3点のデザイン画が紹介されました~
코짱 의상 디자이너.

NHK 스테키니 핸드메이드라고 하는 방송에 코짱의 의상을 디자인해주시는 분이 출연하신다는 것으로 녹화해서 봤습니다. 무겐/Higher/Dead or Alive의 의상 3점의 디자인화가 소개되었습니다.
 
2001年から12年続く人気ミュージカルでデザインから制作までかかわっていると紹介ましたが、Endless SHOCKや光一さんの名前は出ませんでした。この衣装細かい部分にも刺繍や光物がつけてあって豪華ですものね。

2001년부터 12년 이어지는 인기 뮤지컬에서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관여하고 있다고 소개되었습니다만 Endless SHOCK나 코이치상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의상 세세한 부분에도 자수나 광물이 달려있어 호화롭네요.


デザイナーのお名前は泉繭子さん ちょっと古い2006年のパンフレットには長谷川繭子さんとなっているので途中ご結婚されたのかもね。

디자이너 이름은 이즈미 마유코상. 조금 옛날 2006년 팜플렛에는 하세가와 마유코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도중에 결혼하신 것일지도요.




 




2013年4月25日 (木)
NHK「素敵にハンドメイド」にSHOCKの衣装デザイナー 泉繭子さんがその日の講師として出演されました。(o^-^o) とても美しく気品のある女性です。
番組冒頭で泉さん紹介の時にSHOCKとタイトルこそは出ませんでしたが「2001年から12年続く人気のミュージカルでは・・・」、と紹介されてました( ̄▽ ̄) その時、「夢幻」 「DEAD or ALIVE」 「Higher」のデザイン画と本物の写真が紹介されました。 画像もアップしてます。
NHK "스테키니 핸드메이드"에 SHOC 의상 디자이너 이즈미 마유코상이 그 날 강사로서 출연하셨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기품이 있는 여성입니다. 방송 시작에서 이즈미상 소개 때 SHOCK라고 타이틀 자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2001년부터 12년 계속 인기인 뮤지컬에서는..." 이라고 소개되었습니다. 그 때 "무겐" "Dead or Alive" "Higher" 의 디자인화와 실물 사진이 소개되었습니다.















泉 繭子(イズミ マユコ)

이즈미 마유코


ミラノの「Institute MARANGONI」でデザインを学んだ後、文化服装学院の2部でパターンを学ぶ。1998年よりテレビの衣装製作、スタイリングに携わる。2004年からブランドを立ち上げ、今着たいもの、着心地のいいものを追及。現在は「Endless shock」などの舞台衣装やテレビのスタイリングで活躍中。

밀라노 "Institute MARANGONI"에서 디자인을 배운 문화 복장 학원 2부에서 패턴을 배운다. 1998년부터 텔레비전 의상 제작, 스타일링에 종사한다. 2004년부터 브랜드를 만들어 "지금 입고 싶은 것, 착용감 좋은 "을 추구. 현재는 "Endless shock" 무대 의상이나 텔레비전 스타일링으로 활약 중.




의상: 이즈미 마유코









SHOCK 의상 전시회를 기념(?)하여.....ㅎㅎㅎ

근데 각 지역에서 동시 다발로 열리는 건가?? 의상이 그렇게 한 디자인당 여러벌은 아닐테데... 한 벌을 빨고 말리고 빨고 말려서 입으니까;;; 역대 디자인 다 나오는건가?? 아님 지금 것만인가... 상세를 알고 싶네... 궁금궁금 ( ; ω;)a



http://oding.tistory.com/5957


■ 의상의 스페어는 기본 없음


  참고로 SHOCK 에서도 콘서트에서도 본방용 의상은 1벌씩 밖에 없습니다. SHOCK 같은 건 엄청 땀을 흘리고, 낮/밤 공연으로 1일 2회 사용하기도 하니까 스페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부 세탁해서 말리는 것의 반복. 그대신 이너는 몇 벌인가 준비해 놓은게 있지만요. 계단 구르기 씬에서 입고 있는 갑옷도 벗은 순간에 피를 닦고 다음 공연까지 말리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모르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