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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2003년 추가 F콘 레포

by 자오딩 2009. 6. 13.

나고야

#. ダースのCM撮影のときのお話
다스 CM 촬영 때의 이야기


光「僕が女の人の肩抱いてて、後ろで剛が手つないでたでしょ?あれ、俺と剛が手つないでたらおもろいよね・・。
  あの時剛って可愛いな~って思ったのが、俺は車で走ってて、剛は待ち時間に釣りをしてて。
  そしたら魚が釣れて・・・」
      내가 여자분의 어깨을 안고, 뒤에서 쯔요시가 손을 잡고 있었잖아? 그거, 나랑 쯔요시가 손을 잡았다면 재밌겠네....
      그 때 쯔요시란 녀석 귀엽네~~라고 생각한게,나는 자동차고 달리고 있고, 쯔요시는 기다리는 사이에 낚시를 하고 있고.
      그랬더니, 물고기를 잡아서....
剛「『いしもち』な!」(剛くんちゃんと覚えてました!)
      "조기"였지!
光「で、2,300メートルも離れとったのに、竿持って『つれた~~!』ってば~って走って見せに来て・・。
  あんときめっちゃ可愛かった!」
     그래서,  2, 300 미터나 떨어져 있건만, 장대를 들고 "잡았다~~~!!!" 라며 바앗~~~하고 달려서 보여주러 와서...
     그 때 엄청 귀여웠어!!!
剛「だってめっちゃうれしかったもん・・」
     그게.. 엄청 기뻤단 말양////

光ちゃん、ニコニコでした。
코짱 니코니코 히죽히죽이었습니다.

#. 胃薬 (1日1部)
위약

ステージの上に神棚のごとく置いてあるドリンクなどの中になんと胃薬が・・
二人で「な~んでこんなとこに胃薬がはいっとんねん!それも2種類も・・こんなアイドルおらんやろ!」
というところから話は始まりました。
その胃薬を剛くんが右手で背中のほうから(わかってもらえますか?)ポーンと投げたんです。
「永遠のBLOODS」の♪孤独さえ~・・追い風に!でぽ~んって。
そしたら光ちゃん、回転レシーブよろしくステージを転げまわって拾ってました。
스테이지 위에 제물단같이 같이 놓여져 있는 드링크 등의 가운데 무려 위약이··
둘이서 「 어째서 이런 곳에 위약이 들어있는거야! 그것도 2 종류나··이런 아이돌 없잖아!」
,,,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위약을 쯔요시군이 오른손으로 등 쪽으로부터 퐁~하고 던졌습니다.
「永遠の BLOODS」의♪孤独さえ~・・追い風に!부분에서 퐁~~하고.
그랬더니 코짱, 회전 리시브, 기꺼이 스테이지를 굴러 돌아다니며 줍고 있었습니다.

光「おまえの投げたもんは落としたくないねん!」
네가 던진 것은 떨어뜨리고 싶지 않아!

その後のMCでカツン(1人Tがいなかったので~)と話してて
光ちゃん,胃が痛くなり(冗談ですよ!念のため)
이 후의 MC에 캇툰의 이야기를 하면서
코짱, 위가 아파져서 (물론 농담으로!!ㅎㅎ)


光「剛ぃ~胃薬~」
    쯔요시이~~~ 위약~~~
剛「なんやなんや!」
     뭐여뭐여!
光「胃がいたい・・薬~」
     배가 아포ㅠㅠㅠ 약~~~
剛「よっしゃ!」
     욧샤~~ 옛다~~

でまた、わざわざ歌を歌いつつぽ~ん!
ちょっと拾えなかったけど、とってもうれしそうな光ちゃんでした。
거기서 또, 일부러 노래를 부르며 퐁~~
조금 주울 수 없었지만 엄청 기뻐보이는 코짱이었습니다.



#. ジャケット事件 쟈켓 사건

「♪硝子の少年」に入る前にカツーンのメンバーが
白のジャケットを持って来るんですが
ステージの下にはけてしまったつよさん。
光ちゃんはとりあえず自分のジャケットを着た上に、
つよさんのジャケットも着てました(笑)。
しかし一旦脱いで、それを亀梨くんが受け取ろうとすると
「俺が(剛に)着せんねん!」と言う光ちゃん(爆)。
しかし、出て来ないつよさんに光ちゃんが
「剛~ってみんなで呼んで~」とお願い。
会場「剛~」と叫ぶと、
つよさん、少し出てきかけていたんですが
光ちゃんが「そんな声じゃ出てこれないよ~」と言うと
つよさん、そのままステージ下へ(笑)。
何回か光ちゃんの合図で「剛~」と呼ぶと
普通に登場するつよさん。
あまりに普通すぎたためか光ちゃん、
「そんな普通な登場するスターは」って感じで笑ってました。
そしてつよさんのジャケットを着せてあげる光ちゃん。
この時つよさん、「今日は会議があるから」みたいな
夫婦コント?を始めます(笑)。
確か光ちゃん、抱きついていたような気がするのは
オイラだけでせうか?
で、つよさん「ヨシオが見てるだろ・・・」と夫婦コント?続行。
あの、つよさん?ヨシオって子供の名前ですか?(笑)
「♪유리의 소년」에게 들어오기 전에 캇툰의 멤버가
흰색 쟈켓을 가져 옵니다만
스테이지 아래로 퇴장해버렸던 쯔요시상
코짱은 우선 자신의 쟈켓을 입은 후에,
쯔요시의 쟈켓도 입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러나 일단 벗고, 그것을 카메나시군이 받으려고 하면
「내가 (쯔요시에게) 입혀줄거야!!!」라고 하는 코이치(폭소).
그러나, 나오지 않는 쯔요시상에게 코이치가
「쯔요시~~라고 모두 불러줘~~」라고 부탁.
회장에서 「쯔요시~~」라고 외치자,
쯔요시상, 조금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코이치가가 「그런 목소리로는 안나와요~~」라고 하자
쯔욧상, 그대로 스테이지 아래로 다시... (웃음).
몇회나 코이치의 신호로 「쯔요시~~~」라고 부르자
아무렇지도 않게 등장하는 쯔요시.
너무나 평범했기 때문에인가 코이치,
「그런 평범한 등장을 하는 스타는...」이라는 느낌으로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쯔요시상의 쟈켓을 입혀 주는 코이치.
이 때 쯔요시상, 「오늘은 회의가 있으니까」같은
부부 콩트?을 시작하는 (웃음).
확실히 코이치, 달라붙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인가?
그리고, 쯔요시상 「요시오가 보고 있잖아···」라고 부부 콩트 속행.
저, 쯔요시상? 요시오는 아이의 이름입니까? (웃음)


#. 合体事件 합체사건

買物ブギに入る前のミニMCでつよさん、
카이모노부기에 들어가기 전의 미니 MC에서 쯔요상,

世間では解散とか言ってるけど、俺らひっとことも言ってない。
君たちが俺たちを遠ざけようとしてるやろ?
세간에서는 '해산'이라든가 말하고 있지만, 우리들은 전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어.
너희들이 우리들을 떨어뜨리려고 하는거잖아?

と言ってました。
で、カッコ良く次の曲を紹介してくれという
光ちゃんの言葉を受けて、
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멋지게 다음 곡을 소개해 줘"라고 하는 코짱의 말을 받아,

「愛し合って・・」とか誰なのキャラなつよさん。
「俺たちと合体しようぜ」という言葉まで飛び出し
「서로 사랑해서··」라든지 누구지 모를 캐릭터의 쯔요상
「우리들과 합체 하자구」라고 하는 말까지 튀어 나와

合体って??(爆)とウケるオイラ(コラ!)
합체는?(폭소)라며 완전 좋아하는 우리들 (이봐!)



#. キンキは似てる事件 킨키는 닮았어 사건

どんな話の流れか忘れましたが(殴)、
2回目のMCで正直しんどいのお話。
どうやら1日がかりで撮影してるらしい。
で、光ちゃん、正直ステキは正直しんどかったと(笑)。
どうやらうまくデート出来ないからという理由らしい。
そこでつよさん、思い出したように語りだします。
スタッフに「キンキって似てるね~」と言われたと。
どうやら光ちゃん、深キョンとフェラーリに乗っている時に
延々とフェラーリかF1について語っていたらしい(爆)。
そんな光ちゃんを見て、スタッフは
「剛くんも延々釣りの話するでしょ?」と(笑)。
ちなみにかなり延々と話していた光ちゃんの
フェラーリかF1の話はバッサリカットされたと
つよさんが言っていました。
어떤 이야기의 흐름인가 잊었습니다만,
2번째의 MC에서 쇼지키 신도이에 대한 이야기.
아무래도 하루에 걸쳐 촬영하고 있는 모양.
그리고, 코이치, "쇼지키 스테키"는 쇼지키 신도이했다고 (웃음).
아무래도 데이트를 잘 할 수 없기 때문에....라고 하는 이유인것 같다.
거기서 쯔요상,, 뭔가 생각해 난 듯.
스탭에게 「킨키는 닮았구나」라는 말을 들었다고.
아무래도 코이치, 후카쿙과 페라리를 타고 있을 때에
끝없이 페라리나 F1에 대해 말하고 있던 것 같은 (폭소).
그런 코이치를 보고, 스탭은
「쯔요시군도 계속 쭉 낚시 이야기하잖아요?」라고 (웃음).
덧붙여서 꽤 끝없이 이야기하고 있던 코이치의
페라리나 F1의 이야기는 싹독, 컷 되었다고 쯔요상이 말했습니다.



#. いつ目開けるん? 언제 눈 떠?

ここからつよさん、延々と光ちゃん語りに入ります(笑)。
メイクさんにF1の話をする光ちゃんに
「メイクさんを巻き込むな」とダメ出し。
すると光ちゃん、「いや、紙に質問をメモってくるから
教えてあげているんだ」と反撃する光ちゃん。
しかしつよさんも負け時と応戦。
「F1の話するとあなたの機嫌がいいからです。」と。
オイラは思った。ヤキモチやいてるのかと?(爆)
どうやら機嫌の悪い時の光ちゃんは
目を閉じたまま、メイクさんに「ファンデ貸して」とか
「~~貸して」と言っているらしく、つよさんは
「いつ目開けるねん!」と思うらしい(笑)。
で、メイクさんがF1に関しての質問をすると
「何?これはね~」と嬉しそうに話すらしい光ちゃん。
それにしてもつよさん、よく光ちゃんを観察してますな(爆)。
여기서 부터 쯔요상, 끝없이 코이치 이야기에 들어가는 (웃음).
메이크상에게 F1의 이야기를 하는 코이치에게
「메이크씨를 말려 들게 하지 말아라」라고 안 됨 내밀기.
그러자 코이치, 「아니, 종이에 질문을 메모해 오기 때문에 가르쳐 주고 있다」라고 반격 하는 코이치.
그러나 쯔요상도 질세냐 싶어 대전.
「F1의 이야기를 하면 당신의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라고.
나는 생각했다. 질투하고 있는 거지?(폭소)
아무래도 기분의 나쁠 때의 코이치는
눈을 감은 채로, 메이크상에게
「파운데이션 빌려줘」라든지
「xx 빌려줘」라고 하는 것 같아서,
쯔욧상은
「언제 눈 뜨는거야!!」라고 생각한듯 한 (웃음).
그리고, 메이크상이 F1에 관한 질문을 하면
「뭐? 이것은말야~~」라며 기쁜듯이 이야기하는 듯하다는 코이치.
그렇다 치더라도 쯔요상, 잘도 코이치를 관찰하고 있습니다(폭소).



#. いつ結婚 언제 결혼?
何かの話の流れで結婚話へ突入。
絶対結婚は俺の方が早いと思うと言い切るつよさん。
一体何を根拠に?(笑)
この時確かココリコ田中さんの結婚話が出ました。
あ、思い出した!5.での正直しんどいの話の時に
ココリコの遠藤くんが出るって話があって
ふいに思い出したつよさん。
「あのアゴ、アゴ」と田中さんをアゴと連呼(笑)。
田中さんの結婚相手の小日向しえちゃんと
つよさんはお友達らしく、田中さんに電話をしたと。
つよさん、「結婚するんですか?」
田中さん「はい、は~い」
って感じで答えていたらしい。
무엇인가의 이야기가 흘러 나와 결혼이야기에 돌입.
절대 결혼은 자기가 빠르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하는 쯔요상.
도대체 무슨 근거로?(웃음)
이 때 확실히 코코리코 타나카씨의 결혼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까 쇼지키 신도이 이야기 때에
코코리코의 엔도군이 나온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
갑자기 생각해 낸 쯔요상.
「그 턱, 턱」이라고 타나카씨를 턱이라고 연호 (웃음).
타나카씨의 결혼상대의 코히나타시에짱이라고 와
쯔욧상은 친구답게, 타나카씨에게 전화를 했다고.
쯔요시, 「결혼합니까?」
타나카 「네, 네」
라는 느낌으로 대답하고 있던 것 같다.

で、話を元に戻して自分達の結婚話へ。
つよさんはどうやら20歳で結婚したかったらしい。
で、結婚は俺の方が早いとか、
案外ケーブルさばいている人とかと結婚するかもと。
だけどキミ(光ちゃん)は突然があり得るからなぁ
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
「明日結婚します」と18歳くらいの子を連れて来たら
えぇっ!?となると言ってました。
光ちゃんは「まだまだしません。皆さんが恋人です。」
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会場を沸かせてました。
するとつよさん、「えらい一夫多妻制やな」と(笑)。
で、ファンに質問します。
「一夫多妻制でもいいから、光一と結婚したい人。」
会場微妙な人数が手を挙げます。するとつよさん
「そうやんな~、自分だけを見てて欲しいよな」と。
ちなみにオイラは一夫多妻制でいい(爆)。
光ちゃんを独り占めなんて、贅沢は言いません。
↑いや、一夫多妻制でも贅沢だよ。
그리고, 이야기를 바탕으로 되돌려 자신들의 결혼이야기에.
쯔요시는 아무래도 20세에 결혼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결혼은 자신이 빠르다든가,
의외로 케이블을 처리하고 있는 사람이라든지와 결혼할지도..라고.
하지만 너(코이치)는 돌연적인 것이 있을 수 있으니까... 같은 말을 하고선
「내일 결혼합니다」라고 18세 정도의 아이를 데려 오면
"에엣!!" 처럼 될거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코이치는 「아직아직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연인입니다.」
같은 말을 해서 회장을 흥분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쯔요상, 「대단한 일부다처제이네」라고 (웃음).
그리고, 팬에게 질문합니다.
「일부다처제라도 좋으니까, 코이치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
회장 미묘한 인원수가 손을 듭니다.그러자 쯔요상
「그렇지, 자신만을 봐주길 원하겠지」라고.
덧붙여서 나는 일부다처제로 좋은 (폭소).
코이치 독점이라니, 사치는 말하지 않습니다.
↑아니, 일부다처제에서도 사치스러워.


#.堂島さん 도지마상

1日1部でキンキくんが言って知りましたが、
この時堂島さんが見に来られていたそうな。
そのせいかやたら堂島さんの名前を連呼してました。
確か「♪永遠の~」の話をしていて
「永遠のブライアン」とかわざと間違えて言ったり
作った人誰やったっけ?とか言っていて
「堂島ラファエルさん」とかこれまたわざと間違えてみたり。
1일 1부에서 킨키군이 말해 알았습니다만,
이 때 도지마상이 보러오셨다고 한.
그 때문인지 쓸데없이 도지마상의 이름을 연호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永遠の」의 이야기를 하면서
「♪에이엔노 브라이언」이라든지 일부러 잘못 말하거나
곡 만든 사람 누구였더라? 라든가 말하면서
「도지마 라파엘씨」라고 이것도 또 일부러 잘못해 보거나.


#. 寮のおばさん기숙사 아줌마

カツーンと絡んでいる時だったと思いますが
寮のおばさんの話をするキンキくん。
どうも独特な声の持ち主?らしく
しきりと真似するキンキくん。
「光一さん、チャーハン出来ましたよ~」とか
「パンツがピンクに染まってしまいました~」とか
微妙に裏返った声で物真似するキンキくんに
ファン置いてけぼりな今日この頃(笑)。
やたらキンキくん2人でうけていて
暴走し始める2人にカツーンも置いてけぼりな訳で(爆)。
一緒に見ていたKちゃんが
男なのか?女なのか?外人なのか?わからない喋り方だと
一体どこの人なんだとステキなツッコミしてたのには
激しく笑いました。
あとこのあたりで確か嵐の
桜井くんの真似をしてた気もします。
「♪話たいことがあるんだ~」とラップで
凄むように言われても困るみたいな感じで
ネタにしていたかと思います。
で、アンコールの時にこの寮のおばさん?が
また登場していた記憶があるんですが・・・。
光ちゃんが「まだまだ歌いたいか~?」と言った時かな?
つよさんが「あなたは神を信じますか?(外人風に)」
と言ったのには、正直どう答えていいか困りました(笑)。
캇툰과 함께 이야기 하고 있을 때였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숙사의 아줌마의 이야기를 하는 킨키군.
아무래도 독특한 목소리의 소유자? 인듯
끊임없이 흉내내는 킨키들.
「코이치상, 볶음밥 다 됐어요~~」라든지
「팬츠가 핑크로 물들어 버렸습니다~~」라든지
미묘하게 뒤집힌 소리로 흉내 내는 킨키군에게
팬 방치 모드인 오늘 요즘 (웃음).
쓸데없이 킨키들 둘만 주고 받으며 폭주하기 시작하는 2명에 캇툰도 방치모드.(폭소).
그리고 이 근처에서 확실히 아라시의 사쿠라이군의 흉내를 내고 있었던 생각도 듭니다.
「♪話たいことがあるんだ~ 이야기 싶은 것이 있다」라고 랩으로
위협하는 태도로 들어도 곤란한 것 같은 느낌으로 네타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앵콜 때에 이 기숙사의 아줌마?가 또 등장하고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코이치가 「아직아직 노래하고 싶은가~~?」라고 했을 때일까?
쯔요시가 「당신은 신을 믿습니까~~~~?(외국인풍으로)」
이렇게 말하는데는, 솔직히 어떻게 대답해야 좋은지 곤란했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