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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70308 ザ・テレビジョン 3/17号 (붕부붕 100회 특집 미우라P 코멘트)

by 자오딩 2017. 3. 8.




★ 치프 프로듀서가 말하는 신(神) 회의 뒷측




# 13에서는 방송에서는 컷트했었습니다만 로케 도중에 확실히 "YOU"라고 써있는 티셔츠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쟈니상께 선물로 사자!」라고 하는 대화가 있어서 둘 다 뻐져있었네요. 한동안 옷가게에서 꽁냥꽁냥하고 있었습니다.






# 16은 게스트인 히사모토 마사미상께 스스럼없이 대하거나 오프닝부터 즐거워 보여서 두 사람의 꽁냥꽁냥감이 잘 나왔던 회였네요. 대본에 없는 두 사람의 놀이도 많이 있었습니다!





# 22의 소프트크림을 앙하며 먹이는 부분은 「꽁냥꽁냥 거리고 있어!」라고 생각한 제일 첫 장면일지도 모릅니다. 「KinKi Kids는 두 사람 함께 있는 편이 재밌어진다」고 두 사람이 말하던 의미를 단숨에 알게 되었습니다.






# 32는 수록 전에 킨키가 가라테나 나무 오르기를 하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건 재밌어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스트 모리야마 요코상이 두 사람을 이끌어주셨네요.





# 41은 촬영 개시가 개원전으로 아침 일찍이고 날씨도 나빴습니다만... 코이치상의 텐션이 매우 높았었네요ㅎㅎ





# 49는 수록 다음 주였던 「FNS 가요제」 리허설에 쯔요시상이 트롬본을 들고와서 대기실에서 즐거운 듯이 불고 있었습니다. 본방에서도 TOKIO상의 연주 중, 스테이지에 올라갈 때 「들어버릴까?」 라고 둘이서 이야기하며 뿜고 있던 쯔요시상을, 코이치상이 엄청 기쁜듯이 보고 있었습니다.






#61에서는 사람이 많아서 코이치상이 케이크 가게에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려버려 쥬니어상과 쯔요시상이 「화장실 길지 않아?」라고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 67에서 사이토 타쿠미상이 찍은 사진이 「장미와 태양」의 자켓이 된 것은 쯔요시상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 로케처까지의 이동 중에 사무소나 레코드 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엄청 좋은 사진이 찍혔으니까 다음 싱글 자켓으로 하고 싶어」라고





# 71은 상당히 진짜였네요. 미우라 하루마상이 정말로 퓨어한 분으로, 무엇을 하든 리액션이 순수했기 때문에 두 사람도 이끌려서 「대충해서는 안돼」라고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76은 이전에 「역시 이 방송은 둘이서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본인들이 말해왔었습니다만 의식적으로 두 사람을 함께 있게하면 꽁냥꽁냥도가 늘어버리거나 합니다. 그게 이 회에서는 매우 나왔었네요.




# 81에서는 스카이트리를 둘이서 걸어주었습니다. 평소는 킨키도 게스트를 대우하고자 하기 때문에 저렇게 단둘이서 뭔가 할 수 있을 때는 하고 싶네 라는 것은 있습니다.




# 84 요가는 스태프가 사전에 해서 안전 확인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못하려나?」라고 생각했던 것에도 도전하서나 실제로 성공해버리거나했네요. 저희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에도 도전해주었습니다.




★ 치프 프로듀서가 말하는 앞으로의 붕부붕


코이치상도 「모르는 세계를 해보는 것은 매우 재미있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만, 게스트의 열량으로 방송도 재미있어지고, 킨키가 전혀 모르는 세계여도 흥미를 갖고 그 세계를 보고 싶어지고만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10대부터 탑 스타가 되어, 세간에서는 하고 있는 것에 접한 적이 없거나... 지금까지 의외로 몰랐던 세계에 대해서 이 방송을 통해서 두 사람이 알아간다고 하는 것은 좋구나.. 하고. 향후도 그런 모르는 세계에 킨키가 도전해간다고 하는 느낌으로 해가고 싶습니다. 


 

 

 

※ 잡지 미수록 추가 코멘트 : http://oding.tistory.com/9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