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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1228 TVガイド (1/13호) : 촬영 뒷 이야기

by 자오딩 2016. 12. 29.



옷을 갈아입고 먼저 등장한 것은 쯔요시상. 이번 촬영 내용인 「20주년이기 때문에 투샷 포즈 20패턴」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취지를 전하자 「20? 무리무리무리!」라는 첫 마디. 「그렇게 축하해주지 않아도 돼~」라고. 코이치상도 등장하여 기획을 듣자마자 「이십?!」. 그렇다해도 20패턴 해주셨습니다! 포즈 컨닝페이퍼를 내가면서 그걸 따라 해주셨습니다만 두 사람이 보이는 위치에 찍은 사진이 바로 나오는 모니터가 있어 한동안 보고 있던 코이치상이었습니다만 「나의 시켜서 하는 느낌」이라며 스스로 웃으셨습니다. 의외로(? )고전했던게 응X포즈...(정말 죄송합니다). 이건 컨닝페이퍼가 3명이서 했던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종 물음표인 얼굴을 하면서도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도중, 쯔요시상 오리지널 응X 포즈라고 생각되는 포즈를 넣어주시거나 코이치상도 「이것도 여자 포즈잖아」라고 말하면서도 해주시거나...역시의 킨키키즈였습니다.








코이치상이 모니터를 보며 「시켜서 하는 느낌」이라는 발언을(쓴웃음)

쯔요시상 완벽히 귀여운♡






프레임 포즈에서는 딱 마침 프레임 안에 코이치상의 시선이






손에 올라탄 쯔요시상 컷은

사실 두 사람의 거리는 이렇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둘이서♡는 떨어져서 보면 뭔가 두 사람이 한 사람과도 같은








쯔요시상이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것을 처음에 보고 있던 코이치상.

어떤 포즈를 하고선 카메라맨 B씨에게 「그거 안되니까ㅎㅎ」라고 듣고선 씽긋











컨닝 페이퍼를 뚫어지듯 보고 있었습니다만 해보려해도 잘 와닿지 않고...

설마했던 쯔요시상 오리지널 포즈도 튀어나오는!





자신의 시켜서하는 느낌에 스스로 웃고 있던 코이치상.

「마네킹!」이라고 말한 후 최고의 미소


어떤 포즈도 경쾌하게 소화해내버리는 쯔요시상.

손 위에 올라탄 쯔요시상, 팟! 포즈는 특별히 굿굿

그 표정에 꼼짝달싹 못했네요










<트리오를 짜보고 싶은 것은?>




테고시는 팬에게 "코네코짱", 켄토는 "신데렐라", 나는 "바케네코" ㅎㅎㅎ






칸사이인 두 명이지만, 토크할 수록 썰렁한게 반대로 재밌지 않을까 하고.




두 사람 뒤 한가운데서 춤추고 싶어.

한 곡 정도는 나도 부를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