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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1/25 FRIDAY (SMAP 해산 관련 내용)

by 자오딩 2016. 11. 25.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가 본지에 격백!
선배들의 해산은 슬픕니다



이 날 클럽에는 약 3시간 체재.

THE ALFEE의 타카미자와와 함께 미인 호스티스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나타났다



─ 도모토상, SMAP의 해산에 대해서 후배의 입장으로부터 어떻게 생각하시니까? 역시 슬프시죠
「에에, 그거야 뭐....」 



─ 해산한다면 우선은 팬에게 보고해야만하지 않을까요?
그건 그렇습니다. 다만 (SMAP 멤버는) 이미 해산에 대해서 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1월 중순, 본지의 직격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한 것은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다. 이 날 관방송 신도모토 쿄다이에서 오랫동안 공연하고 있는 THE ALREE의 타카미자와 쉬고 있던 코이치는 확실한 말투로 취재에 답해주었다. 장소는 긴자의 초고급 클럽 앞. 가게에서 나와 헤어질 때 좀 더 호스티스들과 여운에 잠기고 싶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코이치라고 하면 왕자님과 같은 룩스와는 반대로 솔직한 발언으로 알려진 "할 말을 하는 아이돌" 일에 대해 절대로 대충하지 않는 프로 의식도 평가되어 장래의 간부 후보라고 부르는 목소리도 높다.


그런 코이치는 쟈니즈 Jr.시대 아이카타인 도모토 쯔요시와 함께 SMAP의 백 댄서를 맡아왔다. 사실은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나카이나 기무라를 계속 봐온 SMAP 칠드런인 것이다.


「코이치군의 SMAP 멤버에 대한 리스펙트는 진짜에요. 프라이베잇에서도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밑에 있던 시대에 SMAP과 함께 춤출 수 있었던 건 엄청난 재산이 되어있다" "SMAP의 곡의 안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잊을 수 없다. 자신들의 것은 때때로 까먹지만ㅎㅎ"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송국 관계자)


해산보도가 나온 후의 올해 8월에도 NHK "더 소년 구락부 프리미언"에 출연한 킨키 두 사람은 「언제까지나 SMAP 형님의 백댄서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동경의 선배들이 제각각 공중분해한 채 끝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다. 전성기의 SMAP을 봐온 코이치인만큼 해산극에는 복잡한 마음을 안고 있겠지. 본지의 직격에도 그는 망설임을 숨기지 않았다.




─ 해산보도 후, SMAP 분들과 이야기 하셨습니까?

「(머뭇거리며)그거야 물론」



─ 어떤 분과?

「그건 여기서 말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 같은 소속사의 타키자와상이 올해 9월 주간문춘에 대해서 기무라상을 뺀 4명을 넌넌지시 비판하는 발언을 했었습니다만, 그 건에 대해서는?
「이야이야, 그는 딱히 그런 의도로 말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 이번 해산에 대해서 사무소나 메리 키타자와 부사장의 판단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소 방식이 강인하지는 않은지?
「.... 저희들 처럼 안에 있는 인간들도 솔직히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아직 파란을 품고 있는 SMAP 소동. 후배들에게도 조금이지만 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을 그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 것인가.








역시 금요일지는 정말 멘도쿠사이나... 격백이라뇨 (~ㅂ~)a 애 맘 아프게 왜 자꾸 이런 걸 이럴 때 들이닥쳐 물어보니....ㅉㅉㅉ 쿄다이 수록 끝나고 갔낭..

근데 겨울이 오긴 왔나보구나 저 옷이 다시 등장 했어.............. 삼립 호빵과도 같은 옷.............. (부글부글부글.........) 하필 니트라 늘어나기까지해 ㅠㅠㅠㅠ 대충 낑겨입으면 되니까 오빠가 버리질 않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