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剛 244/雜情報

[도모토 쯔요시] 11/22 FM802 「BEAT EXPO」水曜のカンパネラ(수요일의 캄파넬라) 쯔요시 언급

by 자오딩 2016. 11. 23.

 

おふしょ ‏@ofusyo 오전 11:32 - 2016년 11월 23일
昨日ラジオFM802で水曜のカンパネラが凄いと思ったライブのひとつに堂本剛さんを挙げていて、「ジャニーズにいてるのが勿体ない」ってのを、喋って良いのか気にした体(てい)で繰り返し話したあげく「これぐらいでやめときましょ」って言っていて、ジャニズってやっぱ色々あるんだねと。

어제 라디오 FM802에서 수요일의 캄파넬라가 굉장하다고 생각한 라이브 중 하나에 도모토 쯔요시상을 거론해서 "쟈니즈에 있는 것이 아깝다"라는 것을, 이런 걸 말해도 괜찮을지라는 자세로 말을 반복하다  "이정도에서 그만하죠"라고 말하고 있어서 쟈니즈란 역시 여러 가지 있구나 하고.

 

 

 


おふしょ ‏@ofusyo 오전 11:40 - 2016년 11월 23일
@ofusyo 自分のお客さん(ジャニズファン)ってのをちゃんとわかりつつ、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やっている。カメラのアップにキャーキャー言われても、意に介さずやっている。ジャニズのファンついていけない人おおいんじゃないかな。勿体ない。802のフェスとか出たら良いのに、的な話。

자신의 팬이 쟈니즈팬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 카메라 클로접에 꺄꺄 소리를 들어도 개의치 않고 하고 있다. 쟈니즈 팬에 못 따라가는 사람 많지 않습니까. 아까운. 802 페스같은데도 나가면 좋을텐데... 같은 이야기.

 

 

 

 

 

 

 

흠....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 지는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로이로 아루요. 아루케도....

쯔요시 본인이 있겠다고 결정해서 쟈니즈에 있는 거니까 아깝다는 소리는 말아줄래? ㅎㅎㅎ 

난 반대로 이런 요물이 쟈니즈에 없었다면 아깝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는데? (인류의 손실....ㄷㄷㄷㄷㄷ)

큰 집을 등에 업고 할 수 있는게 있고 또 그만큼 못하는 것도 있고.

간단하게 한 마디로 정리하기엔 매우 힘든 여러 가지가 쯔미카사넷떼키타...... 도모토 쯔요시의 인생과 역사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