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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雜情報

[KinKi Kids] GACKT 동남아 이주 사실 붕부붕에서 첫 공개

by 자오딩 2016. 11. 21.

GACKT、5年前から東南アジアに移住

GACKT, 5년 전부터 동남 아시아로 이주





 歌手のGACKT(43)が20日、フジテレビ系「KinKi Kidsのブンブブーン」に出演し、5年前から東南アジアに移住していることを明かした。

가수 GACKT(43)가 20일 후지 테레비계"KinKi Kids의 붕부붕"에 출연하여 5년 전부터 동남 아시아로 이주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堂本兄弟」で共演していたキンキとは5年ぶりの再会となった。GACKTは、「ちょうど5年前ぐらいから海外に住み始めているから。今、向こうだね」と海外に移住していることを報告。堂本剛も初めて聞き、「えっ、海外に住んでんの?へー」と目を丸くして驚いた。

"도모토 쿄다이"에서 공연했던 킨키와는 5년 만의 재회였다. GACKT는 "마침 5년 전부터 해외에 거주하기 시작했으니까. 지금 저쪽이야" 라고 해외에 이주한 것을 보고. 도모토 쯔요시도 처음 듣고 "엣, 해외에 살고 있는거? 헤에"라며 눈을 휘둥그레 했다.


 番組で3人は焼き肉店を巡り、GACKTがプロデュースする店舗などで、グラスを傾けながら、GACKTは肉へのこだわりを披露。

방송에서 3명은 고기가게를 돌며 GACKT가 프로듀스한 가게등에서 잔을 기울이며 GACKT는 고기에 대한 집착을 피로.


 堂本光一は過去のGACKTとの泥酔エピソードを明かし、「がっくんはいつも酔ったところを見たことがないけど、意外と酔っていたのかなということがあって…。帰りに俺の靴がないのよ、がっくんが履いて帰っちゃったのよ」と酒席でのハプニングを振り返った。

도모토 코이치는 과거의 GACKT와의 만취 에피소드를 밝히고 "각군은 언제나 술 취한 모습을 본 적이 없지만 의외로 취했으려나 싶었던 적이 있어서. 돌아갈 때 내 신발이 없는거야. 각군이 신고 간거 있지"라고 술자리에서의 해프닝을 회고했다.


 GACKTは久々の再会にご機嫌で、「2人会えて思い残すことはないね。次、いつ会えるかな。GACKTに会いてえな、というタイミングで呼んでよ。いつでも来るから」と“帰国”を約束していた。

GACKT는 오랜만의 재회에 기분 좋게 "두 사람 만나서 여한이 없네. 다음 언제 만날까. GACKT와 만나고 싶다고 하는 타이밍에 부르라구. 언제든지 올테니까"라고 "귀국"을 약속했다.


 GACKTはインドネシアでは特撮ヒーローものに出演、マレーシアではサッカー親善友好試合の親善大使を務めたこともある。

GACKT는 인도네시아에서는 특수 촬영 히어로 물에 출연, 말레이시아에서는 축구 친선 우호 경기의 친선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아 해외 이주했다는 걸 붕부붕에서 첨 말한거였구나 ㄷㄷㄷㄷ

5년이나 됐는데 한 번도 언론에 공개 된 적이 없다는 거??? 킨키에 대한 애정과 신뢰라고 해두죠 ㅎㅎㅎ


어제 친한 사람 셋이 올만에 만나 아이 좋아 너무 좋아 방가방가 하면서 그 좁은데 나란히 낑겨 앉아서 꽁냥꽁냥 꼬물꼬물 도란도란 냠냠냠냠 하는 장면 자체가 흐믓하고 즐거웠는데 의외로 핵(?) 폭탄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