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meblo.jp/enerugi/entry-12217535067.html
2016-11-08 15:55:22NEW !
朝の奈良散歩。
아침의 나라산보
学校公演
학교 공연
in奈良。
in나라.
2日目の朝は
6時に起き
奈良散歩。
이틀 째 아침은
6시에 일어나
나라 산보
空気が気持ちいいですね。
공기가 기분 좋네요
耳から流れる
縁を結いながら
귀에서 흘려오는
인연을 묶으며
奈良散歩。
나라산보
シカかわいいな。
사슴 귀엽네
多いなぁー。
많네
まずは
春日大社
参道の灯籠が神秘的。
우선은
카스가타이샤
참도의 등룡이 신비적
そして
東大寺
그리고
동대사
大仏様
荘厳でした。
대불님
장엄했습니다
子供の頃からなんですが
境内の外にいらっしゃる
어린 시적부터입니다만
경내의 밖에 계시는
びんずるそんじゃ
が気になるのです。
ずっと外ですよね
子供の頃からずっと外、
いやいやもっともっと前からずっと外。
目がね鋭いのです。
빈즈루손쟈(賓頭盧尊者)
가 신경 쓰이는 것입니다
계속 밖에 계시네요
어렸을 때부터 계속 밖,
아니 더욱 더 예전부터 계속 밖.
눈이. 날카로우십니다
からの
그 다음
興福寺
코후쿠지
の前
의 앞
の
의
ここで横になり
空を見るのが好きです。
여기서 누워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あと
그리고
どうしても行きたかった
아무래도 가고 싶었던
なら100年会館
나라 100년 회관
ここかぁ
여기인가
もう一度
縁を結いて
다시 한 번
인연을 묶어
いつか
ここでライブ見てみたいな。
언젠가
여기서 라이브 봐보고 싶네
朝から
奈良散歩。
気持ちのいい朝でした。
아침부터
나라산보
기분 좋읂 아침이었습니다
しかし歩いた。
하지만 너무 걸었네.
エネルギー森一弥 @morimasukarasu 오전 12:57 - 2016년 11월 9일
奈良にある昔ながらの銭湯に浸かる420円の贅沢。2人しか入れないサウナ地元のオジさんに最近太ったか?と言われた。もちろん初対面だ、しかしごもっともで地方公演は太る。気を付けよう。明日は少し遠い、心友からのアドバイスもらう。おやすみ。
나라에 있는 옛날부터의 목욕탕에 잠기는 420엔의 사치. 두 명 밖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우나 현지의 아저씨에게 요즘 살 쪘어? 라고 들었다. 물론 첫 대면이다, 하지만 말씀 그대로 지방 공연은 살이 찐다. 조심해야지. 내일은 좀 멀다, 마음의 벗으로부터 조언을 받아야지.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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