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으로 멍때리다가 급 스킨 이미지 교체............................................
별 생각 없이 호로록......
생각해보니 예전 꺼가 2010년??에 바꾸고 여태 있는 거였어.....
나란 인간도 참 어지간히 징하다.....
또 때마침 내 블로그 이름이 the letter "N"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내가 이걸 의식하고 살지 않아서 사실 나도 낯설음....... 헿
왜지? 왜 이런 이름을 붙였지?
뭔가 그 때도 되게 대충 훅 붙였던 기억이 있는데....
억지로 그럴싸하게 부여했던 의미는... 차마 너무 쇼모나이해서 말하긴 그렇지만...
일단 편지의 "letter"가 아니라 문자의 "letter" 라서 생각해보니 그냥 딱 N 앨범 (꿈보다 해몽)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6년 앞을 내다보고 -_-) 이 날을 위해 정했던 거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 앨범 때는 어쩌지........<<<)
이럴거였으면 하루만 더 일찍 교체하고 기넴비적으로 앨범 발매나 축하할 걸 그랬다. 도지마상도 불러서. (ㅋㅋㅋㅋㅋ)
덩실 덩실 ♪
ヾ( ̄ ω  ̄`)ノヾ(´  ̄ ω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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