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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道は手ずから夢の花

by 자오딩 2016. 9. 23.



道は手ずから夢の花







이걸 또 한글로는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


미치와 테즈까라 유메노 하나


자신의 길은 손수... 직접.... 스스로... 만드는... 피우는.... 꿈의 꽃................. = ω=
즉, 네 길은 네가 알아서 개척해라 같은<<< ㅋㅋㅋㅋ




"유메키즈"도 써있는 그대로라면 "꿈을 꾸면 상처 받는 일도 있어......" 이지만 
내 안에서는 걍 "야, 꿈꾸면 다쳐" 인데.......


"유메하나" 라고 부르려 하니 
급 또 약속 커플링 "ユメハジメハナ(유메하지메하나)" 가 생각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보니 너무 상반된 분위기의 제목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주고 약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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