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は手ずから夢の花
이걸 또 한글로는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
미치와 테즈까라 유메노 하나
자신의 길은 손수... 직접.... 스스로... 만드는... 피우는.... 꿈의 꽃................. = ω=
즉, 네 길은 네가 알아서 개척해라 같은<<< ㅋㅋㅋㅋ
"유메키즈"도 써있는 그대로라면 "꿈을 꾸면 상처 받는 일도 있어......" 이지만
내 안에서는 걍 "야, 꿈꾸면 다쳐" 인데.......
"유메하나" 라고 부르려 하니
급 또 약속 커플링 "ユメハジメハナ(유메하지메하나)" 가 생각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보니 너무 상반된 분위기의 제목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주고 약주고 ♪
'murm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샜..... (1) | 2016.09.30 |
---|---|
夜を止めてくれ (0) | 2016.09.24 |
스킨 이미지 교체 (0) | 2016.09.22 |
킨키 스케쥴 공지사항으로 이동 (0) | 2016.09.13 |
쿠가쯔나노니도쯔젠데스가킨키키즈나마호우소우 (2) | 201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