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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0713 週刊ザテレビジョン : 「バズリズム(바즈리즈무)」예고 (7/29 OA)

by 자오딩 2016. 7. 13.

 


두 사람의 "만담가 분위기"에 바카리즈무로부터 츳코미

 

7/29 금요일 방송에 게스트로 방송 첫 등장인 두 사람. 토크에서는 두사람이 어느 정도 의사정통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이심전심 바즈 테스트" 에 도전. "전부 맞추겠죠. 100%에요. 뭐든지 알고 있으니까"라고 자신만만한 쯔요시. 한편 코이치는 "두 사람의 추억의 장소는?" 이라는 질문에 "잔뜩 있네~" 라고 고민하는 기미. "이것 밖에 없잖아!" 라는 쯔요시로부터의 프레셔에 코이치가 내놓은 대답은?! 그런 추억의 장소 토크로부터 화제는 결성 당시의 그룹 명으로. "쓸게요." 라며 펜을 놀린 쯔요시는 사회자인 바카리즈무들에게 보여주기 전 작은 목소리로 "이거 맞아?"라며 코이치에게 살짝 보여주는. 코이치도 바로 "응"이라고 끄덕이며 방긋방긋 즐거워 보인다. 또, "서로의 니가테한 것은?" "가장 큰 싸움은?" 등 이어지는 질문에 토크가 터져나오는 두 사람. 그런 일부 시종 보고 있던 바카리즈무에게 "거물 오와라이 게닌" "베테랑 만담가" 등으로 불린 두 사람은 "만담가 느낌 안냈으니까요! (생각 안했으니까요!)" 라며 훌륭한 싱크로 츳코미를 피로하는 일막도. 신곡 노래 수록 때는 사이에 미소를 흘리며 시종 릴랙스 무드로 수록을 종료 한 두 사람이었습니다 ♪

 

 

 

 

 

 

 

사진 싫어하는 코이치
열변에 쯔요시를 말려들게 한다

 

 

사진 촬영이 니가테인 코이치. 카메라맨에게 "천천히 봐" 라고 말을 들었을 때를 실연

 

 

 

통행인이 있는 가운데 촬영이 "힘들었다"고 역설

 

 

 

"쯔요시군이 움직여줘" 라고 하는 촬영의 모습을 재현하고자 쯔요시를 연행

 

 

 

 

 

두 사람이 다툰 어느 사건을 재현 중

 

라이브의 "어느 연출" 에서 다퉜다고 하는 코이치의 발언에 "그런가. 다퉜었지ㅎㅎ"라며

당시의 코이치의 모습을 떠올려 웃음이 멈추지 않는 쯔요시.

 

 

 


두 사람은 각자 제안한 움직임을 스튜디오에서 폭소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