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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7/10 THE YELLOW MONKEY 사이타마 공연 기사

by 자오딩 2016. 7. 10.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710-00010000-musicv-musi


 

MusicVoice 7月10日(日)22時9分配信

 

イエモン吉井和哉「もう一生解散しません」活動継続宣言

옐로우 몽키 요시이 카즈야 "이젠 평생 해산 하지 않습니다" 활동 계속 선언


 15年ぶりに“再集結”したロックバンドのTHE YELLOW MONKEYが10日、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で、全国ツアー『THE YELLOW MONKEY SUPER JAPAN TOUR 2016』の埼玉公演を開催。ボーカルの吉井和哉は終盤のMCで「THE YELLOW MONKEYはもう一生解散しません」とこの先もバンドを続けていくことを誓った。

  15년 만에 "재집결"한 록 밴드 THE YELLOW MONKEY 10일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에서 전국 투어 THE YELLOW MONKEY SUPER JAPAN TOUR 2016 사이타마 공연을 개최. 보컬 요시이 카즈야는 종반 MC에서 "THE YELLOW MONKEY 이제 평생 해산하지 않습니다"라고 앞으로도 밴드를 계속할 것을 맹세했다.

 

  今回のツアーは、バントとしては16年ぶり、“再集結”後では初めての開催となり、5月11日の東京・代々木第一体育館を皮切りに、横浜アリーナでの追加公演を含め、全国12カ所24公演がおこなう予定。

  이번 투어는 밴드로서 16년 만에 "재집결" 후에 처음 열리는 것으로 5월 11일 도쿄 요요기 제일 체육관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아리나에서의 추가 공연을 포함한 전국 12곳 24공연 행해질 예정.

 

  ツアーも後半に差し掛かったこの日の埼玉公演は、前日9日との2DAYS公演として開催。今年2月に公開した新曲「ALRIGHT」などを披露。キャリアのベストヒットとも言える選曲で、1万8000人の観客を魅了した。

  투어 후반에 들어선 이날 사이타마 공연 전일 9일 2DAYS 공연으로 개최. 올해 2월 공개한 신곡 "ALRIGHT"등을 피로. 캐리어 베스트 히트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선곡으, 1 8000명의 관객을 매료했다.


 

  この日、ボーカルの吉井和哉は終盤のMCで、「THE YELLOW MONKEYの吉井和哉です。これがフルネームでもいいくらいです。THE YELLOW MONKEYはもう一生解散しません。皆さんの人生のBGMとしてYELLOW MONKEYを仲間に入れてくれませんか? YELLOW MONKEYで音楽をやることが僕らが生まれてきた理由なんだと思います。このバカなメンバーでロックンロールをやっていくぜ」と今後もバンド活動を継続していくことを宣言。

이날 보컬 요시이 카즈야는 종반 MC에서 "THE YELLOW MONKEY 요시이 카즈야입니다. 이것이 풀네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THE YELLOW MONKEY 이제 평생 해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BGM으로서 YELLOW MONKEY를 동료로 넣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YELLOW MONKEY로 음악을 하는 것이 우리들이 태어난 이유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보 같은 멤버로큰롤을 해나아가자구!" 라며 향후도 밴드 활동을 계속하는 것을 선언.

 

  更に、「またここでやりたいぜ! 定期的に全国ツアーをしたい。聴きたい曲みんなまだあるでしょ? 小出しにして10年ぐらいやりたい」とツアー開催や新曲への創作活動に意欲をみせた。

  또한, " 이곳에서 하고 싶어! 기적으로 전국 투어를 하고 싶다. 고 싶은 곡 모두 아직 있죠? 조금씩 내놓으면서 10년 정도 하고 싶어" 라며 투어 개최와 신곡 창작 활동에 의욕을 보였다.

 

  また、ドラムの菊池英二は終演後の客電(客席の照明)がついたところで「みんなに言われて嬉しい言葉があった。“生きてて良かった”というやつ、俺も生きてて良かった、生まれてきて良かった」と語り、THE YELLOW MONKEYとしてこの地に立ったことを感謝している様子だった。

  또 드럼 키쿠치 에이지 종연 객전(객석 조명) 달린 곳에 "모두에게 듣고 기쁜 말이 있었다. '살아 있어 좋았다' 라고 하는 것, 나도 살아 있어 좋았다태어나서 좋았다" 라며 THE YELLOW MONKEY 이 땅에 서 있는 것을 감사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THE YELLOW MONKEYは1988年に結成。1992年にメジャーデビュー。「悲しきASIAN BOY」や「太陽が燃えている」「JAM」「楽園」「LOVE LOVE SHOW」などのヒット曲を世に送り出し、2001年1月に活動停止、2004年7月に解散した。今年1月には“再集結”を発表、15年ぶりに活動を再開することに注目が集まった。(取材・村上順一)

  THE YELLOW MONKEY 1988년 결성. 1992년 메이저 데뷔." 슬픈 ASIAN BOY" "태양이 불타고 있다""JAM""낙원""LOVE LOVE SHOW" 히트 곡을 세상에 내놓은 2001년 1월 활동 정지, 2004년 7월 해산했다. 올해 1월에는 "재집결" 발표, 15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것에 관심이 쏠렸다.(취재 무라카미 준이치)

 

 

 

 ■今後のツアー日程

 7月16日(土) 福岡・マリンメッセ福岡
 7月17日(日) 福岡・マリンメッセ福岡
 7月26日(火) 兵庫・神戸ワールド記念ホール
 7月27日(水) 兵庫・神戸ワールド記念ホール
 9月10日(土) 北海道・真駒内セキスイハイムアイスアリーナ
 9月11日(日) 北海道・真駒内セキスイハイムアイスアリーナ

 

 <THE YELLOW MONKEY SUPER JAPAN TOUR 2016 -YOKOHAMA SPECIAL->
 8月2日(火) 神奈川・横浜アリーナ
 8月3日(水) 神奈川・横浜アリーナ

 

 

 

 

 


純粋みき ‏@MiKinKi55  오후 11:50 - 2016년 7월 9일
「THE YELLOW MONKEYの吉井和哉です。今やこれが俺のフルネームです。何なら『THE YELLOW MONKEYの吉井』までが苗字です。『THE YELLOW MONKEY』が苗字で吉井がミドルネームでもいいです。もう一生この冠を下ろすことはありません」にぐっときた…
"THE YELLOW MONKEY 요시이 카즈야입니다. 이제 이것이 의 풀 네임입니다. 뭣하면 THE YELLOW MONKEY 요시이 까지 입니다. THE YELLOW MONKEY』가 성이고 요시이 미들 네임이여도 좋습니다. 이제 평생 관을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에 저며왔다.

 

 

 

 

 

 

 

 

워허!!!! 내 가슴이 다 아츠쿠나루!!!!!!!!

짱 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것이 그룹인거다 ㅇㅇ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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