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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7/3 ラジオ関西 「JAM×JAM」우치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6. 7. 4.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10:59 - 2016년 7월 3일
【JAM×JAM 内君インタビュー

【JAM×JAM 우치군 인터뷰】


(光一さんとの温泉旅行話)

(코이치상과의 온천여행 이야기)


松本美香さん:「」

内君:『』


「そんな内君にとっていい兄貴分って誰になるんですか?」

■ 마츠모토: 그런 우치군에게 있어서 좋은 형님이란 누가 되나요?




『光一君ですね』

■ 우치: 코이군이네요



「あ~、そうですか。最近何か交流ありました?」

■ 마츠모토: 아~ 그렇습니까. 최근 뭔가 교류 있었나요?



『光一君とは最近温泉行きました』

■ 우치: 코이치군과는 최근 온천 갔습니다.



「えぇぇ~~~!ほう!」

■ 마츠모토: 에~~~~~ 호오!



『光一君の家まで行って、約束の時間になってもおりて来ないんですよ。で、電話して出ないんすよ。絶対寝てるって思って、鬼電して、ほんだら「もしもし」とか言って「光一君今何時だと思ってんの」「んっ?あっ!ごめん!すぐおりる!」って言って、で、おりて来てくれて、2人で一緒に温泉に行って、でもう一人そのSHOCKのダンサーさん出てる人がいるんですけどその人とも後から合流して3人で温泉行って、鰹を食べて、初鰹。食べて、で帰ってきました。

■ 우치: 코이치 집까지에 가서 약속 시간이 되어도 내려오질 않는거에요. 그래서 전화 해서... 안받는거에요. 절대 자고 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전화했더니 그랬더니 "여보세요" 같은 말을 하길래 "코이치군 지금 몇 시라고 생각하는거야" "응?! 앗!! 고멘!! 바로 내려갈게!!!" 라면서 그래서 내려와주어서 둘이서 함께 온천 가서, 그래서 한 명 더 SHOCK 댄서상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 사람과도 나중에 합류 해서 세 명이서 온천 가서, 뭔가 가다랭이 먹고, 하츠가츠오(그 해 처음 잡힌 가다랭이) 먹고.. 그리고 돌아왔습니다.ㅎㅎㅎ



「うわ~、えぇねぇ~。ほんまに裸のつきあいっちゅうやつですね。」
■ 마츠모토: 우와~ 좋네~ 정말로 알몸 교제 해버리는 거네요.



『そうですね、本当に光一君とは。光一君ほんと兄貴って呼んでます』

■ 우치: 그렇네요. 정말로 코이치군과는 코이치군 정말 아니키라고 부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