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상황극>
■ 키요노: 이야이야 백화점 같은 데 오는 건 오랜만이네~
■ 엄마: 딸들이 서로 돈을 내서 아빠의 날 선물이라니 아빠 잘됐네~ 이 행복한 인간~
■ 모모쿠로: 파파~
■ 키요노: 아, 카나코, 시오리, 레니, 모모카, 아야카
■ 쯔요시: 아, 이거슨~ 이거슨~ 이런 멋진 아가씨들을 길러주신 아벗님, 어멋님 어서오세요~ 아가씨들의 의견을 듣고 아벗님께 딱 맞는 옷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입니다!
■ 엄마: 어머나
■ 키요노: 이야이야이야;; 이건 조금 너무 화려해요ㅠ 노란 셔츠라니 입어본 적도 없고 ㅠ
■ 쯔요시: 네, 나왔네요 "입어 본 적 없다."
■ 모모쿠로: 자, 입어보죠~~ 입어버리라구~ 아빠 멋있다구! 엄마도 다시 반할거라니까! 그치 엄마?
■ 키요노: 에???
■ 쯔요시: 자, 다음은 이 셔츠에 어울리는 자켓입니다 어떠신가요?
■ 엄마: 어머나
■ 키요노: 이야;; 이건 절대 무리! 노란 셔츠에 핑크 자켓이라니 못 입는다구요!
■ 모모쿠로: 좋은 색이라구~
■ 키요노: 에~~~~~ 일단....
■ 모모쿠로: 입어보자!
■ 쯔요시: 구매 감사합니다~~~~
■ 키요노: 자, 여기서부터는 오늘의 해피클로버 아카데미 테마는 「아빠 개조! 패셔니스타학」 게스트 강사는 도모토 쯔요시상입니다!
■ 모모쿠로: 잘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하이, 잘 부탁드립니다!
■ 모모쿠로: 이야 기뻐! 굉장해!
■ 키요노: 이야이야이야 스튜디오 내도 갑자기 목소리가 늘었네 라고 생각하신 당신! 환청이 아니에요. 오늘의 선생님 도모토 쯔요시상께는 모모쿠로Z 로서 큰 신세를 졌다는 것으로, 오늘 특별히 멤버 여러분 5인 전원 스튜디오에 달려와주었습니다.
■ 모모타: 그렇습니다! 쯔요시상이라고 하면 저희들의 4th 앨범 「白金の夜明け」에 수록되어있는 핑크조라를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 번 정말로 감사합니다!
■ 쯔요시: 이야이야 뭐 뭐 뭐 뭐 이쪽이야 말로 정말로
■ 모모타: 아노 쟈니즈 사무소상 이외의 분께 곡 제공을 하시는건 처음이었다는 것으로
■ 쯔요시: 상당히 웅성웅성했네요
■ 모모타: 그렇지요~
■ 쯔요시: 아노.. 모모타상과 이렇게까지 여러 가지 일을 하거나 하는 거라면 언젠간 곡 같은거 써도 재밌을텐데 같은 이야기를 조금 슬쩍 했더니 "매니저상에게 전해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하길래 딱히 전달해도 상관 없지만 그런 거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마 무드적으로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 같은 말을 하고. 하지만 저는 쓸게요~ 라는 이야기를 하고,
■ 모모타: 그래서 우리 매니저가 역시 킨키상 다이스키라는 것도 있어서
■ 쯔요시: 그렇죠. 그렇게 말해줬죠
■ 모모타: 우선은 말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뭐 그랬더니 "우소다로?! 너 그거 정말이야?" 같은 이야기가 되어서 바로 연락해주어서 꽤 빠르게...
■ 쯔요시: 맞아. 그러니까 그 이야기 하고나서 빨리도 내려왔네 라고 생각해서. 뭔가 정식으로 가서, 사무소가 있고, 정말로?! 같은 말을 하고. 자아, 뭐 변태적인 Funk 쓰려고 생각해서 일단 뭐 스태프 사람과 레이블 분과 이야기를 할 기회를 받아서. 그랬더니 도모토상께는 사랑과 생명을 테마로 한 소울 발라드를 써주셨으면...
■ 모모타: 전혀 다르다고 하는 ㅎㅎ
■ 쯔요시: 어라, 내가 생각했던거랑 완전 다르네 라고 생각해서 엄청 텐팟떼 킷떼. 제가 만든 곡 중에서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きたのだから」라는 곡이 있습니다만, 이건 말이죠 DREAMS COME TRUE 두 분도 라이브 와주셨을 때 절찬해주신 곡으로, "이런 느낌의 곡이 좋습니다." "이런 느낌이라는거죠?!" 라고 생각해서.
■ 타마이: 이미지가 틀리죠 ㅋㅋ 저희들이야.
■ 쯔요시: 또 패닉해버려서 정말 말이죠~
■ 사사키: 라이브에서도 엄청 이렇게..
■ 아리야스: xxx 나왔었죠.
■ 사사키: xx 했어
■ 쯔요시: 세이부 돔(西武ドーム) 말이죠 보게 해주셔서
■ 모모쿠로: 감사합니다.
■ 쯔요시: 이야, 이쪽이야 말로. 핑크조라도 좋았습니다만, 조금 유조(加山雄三 카야마 유조)와 시게루(松崎しげる 마츠자키 시게루)의 압력이 굉장해서요. 뭐 ㅎㅎㅎ 곤돌라 타고 사라지거나 하는거야 ㅋㅋㅋ
■ 시오리: 우리 항례의 마츠자키상 ㅎㅎㅎ
■ 쯔요시: 와 굉장하네 저거~~~ 라고 생각해서 ㅎㅎ 매우 즐거웠습니다
■ 모모쿠로: 감사합니다. 신세졌습니다.
■ 쯔요시: 감사했습니다.
■ 모모타: 오늘 해피 클로버 선생님으로서 와주셨기 때문에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쯔요시: 그렇게 불려질 기회가 없으니까요 부탁드립니다ㅎ
■ 키요노: 그러면 오늘은 패션에 관해서 이야기를 여쭤보고자 합니다.
■ 쯔요시: 좋아요~
■ 키요노: 오늘의, 선생님의 패션은, 흰 티셔츠. 그리고 하의는 니트 반바지.
■ 모모쿠로: 멋쟁이!
■ 키요노: 발밑은 하얀 스니커. 목걸이. 그리고 왼쪽 손목에는
■ 쯔요시: 이건 말이죠...
■ 키요노: 크리스탈입니까?
■ 쯔요시: XXXX 의 돌이네요
■ 키요노: 또한 안경을 쓰고,
■ 모모쿠로: 모자도! 모자도 있어요!
■ 키요노: 아 정말이네. 니트.
■ 모모쿠로: 니트 베레모
■ 타마이: 선생님, 있잖아요 패션 코디네이트 할 때 어떤 것을 의식하시나요 선생님은?
■ 쯔요시: 저는 우선 말이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우선 이해하는 부분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네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머리 모양도 뭐든 그렇습니다만 저 사람 같은 머리 모양으로 하고 싶어! 라는 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결과, 그것을 하면서 자신 찾기를 우선, 최종적으로는 하지 않으면 안되어서. 그래서 최종적으로 아, 나 이게 가장 어울릴지도. 라든지 이 옷 입으면 조금 기분이 긴장되니까 이럴 때는 이 옷을 입어야지 같은 게 일상적으로 링크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자신이라고 하는 것에 가장 최고로 가까운 것을 자신의 후각으로 초이스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 모모쿠로: 어려워~~ 꽤 어려워~~~
■ 쯔요시: 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패션지, 풀 코디 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야, 그런거 말이죠. 필요 없는거네.
■ 타마이: 센세이! 저희에게 풀 코디가 특기인 사람이 있습니다.
■ 타카기: 큰일이다;;;
■ 쯔요시: 풀 코디는...
■ 타마이: 타카기상ㅎㅎ
■ 타카기: 저입니다!
■ 사사키: 레니짱.
■ 쯔요시: 편집의 덫에 빠져버리니까.
■ 모모타: 우리 타카기상은 가게에서 옷을 살 때 마네킹을 통째로 사요
■ 쯔요시: 훙핳핳핳핳핳
■ 타카기: 그러니까 따로 따로 파는, 행거에 걸려 있는 것은 보지 않고 정말로 마네킹 밖에 안봐요 가게 들어가도.
■ 쯔요시: 그거....... 마네킹을 애초에 좋아하는거 아냐?
■ 모모쿠로: 그건가?!!! 그건 생각못했네 ㄷㄷㄷㄷㄷ
■ 쯔요시: 마네킹이 좋아서 뭔가 이렇게 들어가버리는거 아냐? 이것도 결국 역시 뭐라고 할까나, 정말로 패션에 정통한 사람이 여러 가게를 돌고 셀렉트 하는 것인가, 그런 것도 아니죠?
■ 모모타: 뭐, 그렇지요~
■ 쯔요시: 결국인 부분에서. 그것을 그대로 사버리면 자신의 인생이라든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 사사키: 자신다움도 없는거네요
■ 쯔요시: 그러니까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색이라든가 좋아하는 형태같은 것을 실패해도 좋으니까 우선 사는.
■ 아리야스: 그러니까 말야 꽤 말야 좋아하는 옷이라든지 없다고들 하잖아.
■ 타마이: 맞아 그다지 좋아하는 장르라든가, 이런 계가 좋아 라든가 뭐에 고집하고 있어 같은게 없어요.
■ 아리야스: 그러니까 그런 것에서부터 찾아가는 건 확실히 좋을지도
■ 타마이: 그게 말야, 레니짱 마네킹으로 사버리면 반대편에서 똑같은 모습의 사람이라든지 걸어오는 일
■ 타카기: 길에서 쌍둥이 잔뜩있으니까요!
■ 쯔요시: 하하하하 그렇게 되네 ㅎㅎ 옷은 정말 흥미가 없거나 고민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이 입고 싶은 걸 손에 들고 우선 스스로 체감하고 거울로 보고, 아니면 사진으로 찍어보거나 해서, 여러 사람의 반응을 보고 "어라, 이거 뭔가 반응이 안좋네" 라든가
■ 타마이: ㅎㅎ 그렇네요. 거기서 부터 배우면 되는
■ 아리야스: 이걸로 다 정리된 ㅎㅎㅎ
■ 쯔요시: 이야이야
■ 키요노: 여기서 퀴즈를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자, 선생님 그 패션에 관한 퀴즈를 하나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하이! 옷을 사러가는 가게를 고르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 키요노: 이번엔 5명이서 함께 생각해서 하나의 대답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자, 생각해주세요 정답은 이 곡 다음에 발표하겠습니다!
♪ 井上陽水奥田民生 - ショッピング(Shopping)
■ 모모타: 이노우에요우스이 오쿠다타미오(井上陽水奥田民生)의 「Shopping」 보내드렸습니다.
■ 키요노: 자 그러면 퀴즈를 복습하도록 하죠. 선생님으로부터의 문제는, 옷을 사러 갈 때의 가게를 고르는 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요? 라는 문제였습니다. 모모쿠로 여러분 대답 정리가 되었나요?
■ 사사키: 안모아지네 ㅎㅎㅎ
■ 쯔요시: 굉장한 일이 되어있네요 ㅎㅎㅎ
■ 모모타: 어떤 걸로 할래?
■ 타카기: 됐어 마지막 결정권은
■ 타마이: 이야 하지만 역시 우리 리더는 라이브 회장에서 자신의 가게를 내거나, 프로듀스라든가 하니 리더에게 맡기는 걸로
■ 키요노:패션 리더도 모모타상 괜찮으신가요?
■ 모모타: 이야 엣또 그건............ 아닙니다.
■ 쯔요시: ㅎㅎㅎ
■ 모모타: 저는 역시 트렌디걸도 아니고, 저희 트렌디걸은 사사키상입니다만 아링은 트렌드를 적용하거나도 합니다만, 저 트렌드를 적용하는 것도 하지 않고,
■ 쯔요시: xxxx ㅎㅎㅎㅎ
■ 타마이: 트렌드 모르고 말이지
■ 키요노: 누가 발표하시겠습니까?
■ 모모쿠로: 리더가 ㅇㅇㅇ
■ 모모타: 어째서???? 치사하지 않아???? ㅠㅠ
■ 타마이: 이럴 때 맞춰 버리는게 리더인거야!
■ 모모타: 잠만 잠만 정말로 못정했어 ㄷㄷㄷㄷ
■ 쯔요시: 아까의 이야기를 듣고 그런 가게를 고르는 편이 아까의 이야기에 더욱 이어져요~ 라는 것이에요
■ 타마이: 자신다움같은 것에 이어진다
■ 모모타: 하이, 알겠습니다.
■ 키요노: 자, 모모타상 부탁드립니다.
■ 모모타: 아노, 마네킹, 견본 같은 것을 밖에 장식해 놓지 않는 가게!
■ 쯔요시: 음....
■ 모모타: 뭔가 마네킹 같은 것을 밖에 "이런 것입니다~" 라는게 아니라 "스스로 고르세요" 같은 느낌이 있기 때문에, 밖에 옷같은 걸 걸어놓지 않은 가게..........에 들어간다!
■ 쯔요시: 그래서 그런 가게를... 소위?
■ 모모타: 소위........
■ 쯔요시: 소위?
■ 사사키: 아, 그런..............................!
■ 타마이: 중고옷 가게?
■ 모모타: 이야, 걸려있지
■ 타마이: 걸렸있던가... 잠깐만;; 에? 그런 가게를 뭐라고 하나.....
■ 모모타: 그러니까 밖에 애니멀 같은 게 걸려 있는 건
■ 모모쿠로: 어째서 애니멀 ㅋㅋㅋ 걍 말하고 싶은 것 뿐이잖아 ㅋㅋㅋ
■ 키요노: 뭐 시간 초과입니다! 그럼 도모토 쯔요시 선생님의 정답 발표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지금 조금 살짝 나오기 시작했고 한 번 곡 중에 나왔었어
■ 사사키: 그거 역시........
■ 쯔요시: 한 번 곡 중에 나왔었어
■ 사사키: 셀렉트 샵?
■ 쯔요시: 정답은......... 셀렉트샵!
■ 키요노: 오오~ 정답입니다!
■ 사사키: 말했었네 나
■ 모모타: 셀렉트샵이구나
■ 키요노: 이건 선생님 다시 한 번 해설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이건 뭐 또 중고옷 가게라고 한 순간 말했지만 그것도 매우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한 벌 뿐인 것이 많다. 라고 하는 것과 자신이 판단해서 이런 빈티지감에 이만큼의 돈을 내도 좋을까 같은 그런 흥정의 즐기는 방법, 그리고 그런 셀렉트샵이라면 여러 국가의 브랜드 아이템이 팡팡 들어오기 때문에 셀렉트햡에 들어가는 것으로 인해서, 여러 국가의 아이템을 거기서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셀렉트샵에서 대체로 그 뭐라고 할까요 이런 식으로 입으면 좋아요~ 감은 그다지 없는. 그러니까 직접 고르고 자신의 체형에 맞춰서 한 번 입어보고 아닐지 괜찮을지 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것을
■ 키요노: 아직 모르겠는 사람은 우선 셀렉트샵을 고른다고 하는 것이 역시 좋다는거네요.
■ 쯔요시: 망설이는 편이 좋은거에요.
■ 모모타: 고민하는 것도 중요
■ 쯔요시: 망설이고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라면서 조금 점원하고 대화하면서 망설이면 입어가는 것이 저는 매우 추천이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 키요노: 셀렉트샵에서 한 번 바이어의 눈을 통했기 때문에, 한 번 걸러졌기 때문에 조금 안심이네요.
■ 쯔요시: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 키요노: 이런 형식으로 한 가지 물었더니 10, 20이 돌아오는 오늘은 든든한 선생님입니다. 이런 식으로 아직아직 아빠 개조! 패셔니스타학을 배워가도록 하죠!
■ 모모타: 도모토 선생님!
■ 모모쿠로: 잘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부탁드립니다!
<Junction>
■ 모모타: 오늘 해피클로버 아카데미 테마는 아빠 카이죠! 패셔니스타학
■ 모모쿠로: 지금 틀렸잖아 지금.
■ 쯔요시: 못말했어 "카이죠"라고 바다 위, 바다 위 (海上 카이죠)이라고 했으니까
■ 모모타: 아빠 카이조(改造 개조) 화셔니스타학
■ 모모쿠로: 화셔니 ㅋㅋㅋ
■ 모모타: 패셔니스타학!! 이번 주 선생님은 도모토 쯔요시 선생님입니다.
■ 쯔요시: 네, 잘 부탁드립니다.
■ 모모타: 잘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잘 부탁드립니다.
■ 타카기: 선생님!
■ 쯔요시: 하이!
■ 타카기: 갑자기 질문입니다만,
■ 쯔요시: 하이!
■ 타카기: 오늘은 아버지의 날이에요. 평소에 그다지 패션에 관심이 없는 아버지들도 실천할 수 있는 패션 코디네이터 어드바이스 같은거 있으신가요?
■ 쯔요시: 이건 말이죠, 가장 간단한 것입니다만 누구와 닮았는지, 소위 유명인 분 중에서 누구와 닮았는지 같은 것을 한 번 우선 시야에 넣습니다.그리고 그 사람이 텔레비전에서 말할 때 "이런 느낌의 옷을 입었구나~" 라든가 예를 들면 "수트를 입었구나~" 라든가, "항상 러프한 모습을 하고 있네" 라든가 뭔가 그런 것을 난토나쿠 인풋하고 그리고 가게에 가서 한 번 흉내 내보는거네요. 다만 여기서부터는 흉내낼 뿐이라면 흉내니까, 따라해보고 거기서부터 현실적인 자신의 체형, 신장,
■ 모모타: 믹스해가는!
■ 쯔요시: 맞아 맞아 예를 들어 쟈니즈로 말하자면 저는 신장이 작은 쪽이고, 나가세 토모야는 큰 쪽. 하지만 나가세 토모야처럼 내가 예를 들어 되고 싶다, 나가세 토모야의 옷을 입는다는게 되어도 뭔가 조금 아니네. 거기서 부터 무너뜨려 가는. 자신의 신장 이 정도이고, 아마 이 정도가 자신의 캐릭터에는 맞겠지 같은 것을 최종적으로 내면 되겠습니다만, 역시 뭔가 이런 동경이라든가 이런 게 좋네, 이런 남자가 되고 싶네 같은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뭔가 얼굴이 누구와 닮았는지 같은 것이 가장 손쉬운. 실제로 아버님 누구와 닮으셨는지라든가....
■ 타마이: 누군가 닮은 사람 있어? 레니짱의 파파는?
■ 타카기: 우리 아빠... 제 판단이라면, 축구의 혼다상과 닮았어요.
■ 쯔요시: 에, 혼다상?!
■ 모모쿠로: 안 닮으셨어 ㅋㅋㅋㅋ
■ 키요노: 혼다 케이스케(本田圭佑)상.
■ 사사키: 하얀 수트가 어울리는게 되네
■ 타카기: 하지만 꽤 모두가 말하는 것은 오가와 나오야(小川直也) 선수 같은 것에
■ 쯔요시: 아아~~~~~
■ 타카기: 닮았다고 듣기 때문에
■ 타마이: 꽤 강한 것 같은 얼굴이시지
■ 타카기: 맞아
■ 쯔요시: 역시 수트 같은 것이 이미지가 되어버리네
■ 타마이: 수트 입으신 거 본 적 없어!
■ 타카기: 하지만 수트 입었다간 정말 극악인 같이 되어버리니까 ㄷㄷㄷㄷㄷ
■ 쯔요시: 하하하하하하핳핳핳 ㅎㅎㅎㅎㅎ
■ 타카기: 절대로 무서울거야 ㄷㄷㄷㄷ
■ 키요노: 사사키상의 아버님은 누구와 닮으셨나요?
■ 사사키: 우리 아빠가 누구와 닮았는지?
■ 타마이: 타케베(武部聡志)상?
■ 모모타: 아, 타케베상?!
■ 쯔요시: 타케베상 닮으셨어?!
■ 모모타: 타케베상하고
■ 타마이: 닮았을지도 ㅎㅎㅎㅎ
■ 사사키: 타케베상 아노 들어본 적 없......
■ 쯔요시: 자아....... 타케베상도 셔츠네~
■ 키요노: 셔츠, 자켓의 이미지려나요
■ 모모타: 하지만 스타일 좋음이라든가 정말 뭔가 신장이라든가 타케베상이네
■ 사사키: 체격이 좋은 타케베상 ㅎㅎ
■ 쯔요시: 헤에~~~
■ 타마이: 조금 닮았어 ㅎㅎ
■ 키요노: 아리야스상은 어떠신가요?
■ 타마이: 아리야스네 아빠 누구랑 닮았으려나?
■ 타카기: 뭔가 하지만, 아노.... 하지만 나올 것 같잖아 드라마의 가족
■ 사사키: 있을 것 같아 있을 것 같아 ㅇㅇㅇ
■ 아리야스: 그러니까 서민적이네 뭐라고 할까
■ 사사키: 우리들 아빠들 중에 가장 아빠스러운
■ 모모쿠로: 확실히
■ 모모타: 아노... 타키토우(滝藤賢一)상이 아빠역 하고 있는 이미지 ?
■ 모모쿠로: 아아~~~
■ 모모타: 얼굴은 전혀 닮지 않았지만 이미지가, 분위기가 ㅇㅇㅇ
■ 타마이: ㅇㅇ 알겠어 알겠어
■ 쯔요시: 뭔가 조금 부드러운 소재같은 것이 어울리려나
■ 아리야스: 수트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네
■ 타마이: 면 폴로 셔츠 같은 느낌
■ 모모쿠로: 아아~~~~ 조금 알겠어
■ 아리야스: 아, 면 폴로 셔츠...
■ 쯔요시: 하지만 뭔가 조금 그 난토나쿠 이 사람하고 닮았으려나~ 라는 사람에서부터 공격해가면
■ 타마이: 그렇군요. 분위기에서부터
■ 키요노: 먼 것보다는 가까운 사람을 이미지해서 점점 이렇게 무너뜨려 가는.
■ 쯔요시: 그렇네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혼다 선수라면, 비싼 셔츠, 비싼 수트, 셋트업 같은 이미지가 아무래도 있지만, 그걸 조금 셔츠를 부드러운, 조금 야들야들한 셔츠로 한 번 바꿔버려 본다든가 해서 혼다상을 조금 뺄셈 해보거나
■ 모모쿠로: 나루호도~ 재미있어~ 조금 해보고 싶네~ 맞춰보고 싶네~
■ 모모타: 게다가 그걸 말야 역시 딸이 해준다고 하는 기쁨도 있지 않아?
■ 쯔요시: 그거라면 아빠 입을 거라고 생각해
■ 모모쿠로: 조금 아빠의 날 해보자~
■ 키요노: 부디 라디오 듣고 계시는 리스너 여러분도 부디 아버지께 그렇게 추천해 드리셨으면 합니다만
■ 키요노: 자 여기서 선생님으로부터 또 패션 테크닉에 관련된 퀴즈가 있습니다. 도모토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네, 에.. 자아 그럼 말이죠 계절도 관계없이 제가 활용하고 있는 남자다운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 모모타: 에? 나 알았는지도!
■ 타마이: 이것도 5명이서 한 가지 답인가요?
■ 키요노: 그렇습니다
■ 타마이: 항상 하고 계시죠 쯔요시상
■ 쯔요시: 저 거의 입니다.
■ 모모쿠로: 거의?
■ 키요노: 자아, 5명이서 상담해서 생각해주세요! 정답은 이 곡 다음에 발표하겠습니다!
♪ 忌野清志郎 - パパの歌
■ 모모타: 이마와노 키요시로상 「아빠의 노래」 일하는 파파도 멋있지만, 쉬는 날도 멋부리면 좀 더 멋있을지 모르겠네요~
■ 키요노: 그렇네요~ 자아, 그러면 그런 아버지들에게도 참고가 될만한 도모토 쯔요시 선생님으로부터의 퀴즈를 "계절에 관계없이 도모토 쯔요시상이 활용하고 있는 남자다운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요? 라는 문제였습니다. 자아, 모모쿠로 여러분 대답은 정리되셨나요?
■ 사사키: 에, 키요노상도 말야 계절 관계없이 하시나?
■ 모모쿠로: 에? 그쪽은 아닌 것 같은데..
■ 모모타: 하지만 난토나쿠 멤버 사이에서 "이게 아닐까?" 하는 것은 아마 일치하고 있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 둘로 말해보겠습니다.
■ 쯔요시: 말해보죠
■ 모모타: 할 수 있어! 트랜디걸!
■ 모모쿠로: 트렌디걸 ㅎㅎ
■ 모모타: 오케이. 자 가겠습니다
■ 모모쿠로: 하나, 둘, 모자! ................. 오오 왔다!!
■ 키요노: 선생님, 정답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정답은........... 반바지입니다!
■ 모모쿠로: 에????????????????? 우소!!!
■ 모모타: 그건 쯔요시상이 나쁜거에요~!
■ 쯔요시: 에? 난데? = ㅂ=
■ 모모타: 닷떼 쯔요시상 뭔가 그 문제 낸 후에 "곡 들으면 생각해주세요" 라고 할 때, 계~속 머리를 이렇게 왓샤왓샤~ 왓샤왓샤~ 하셨잖아요
■ 쯔요시: ㅎㅎㅎㅎㅎㅎㅎ 그건 ㅎㅎㅎ 헤드폰으로 죄인 모공에게 상냥하게 해주었던.........
■ 모모쿠로: 마사지!
■ 쯔요시: 마사지를 해주었을 뿐이니까
■ 모모타: 마사지라고 해도 엄청난 힌트를 내주는건가 생각해버러서ㅋㅋㅋ
■ 쯔요시: 저 그렇게 텔레비전적인 힌트를 내지 않습니다만
■ 타마이: 에? 쯔요시상 겨울에도 반바지...........
■ 쯔요시: 겨울도 거의 반바지입니다.
■ 키요노: 헤에?!
■ 타마이: 호오............!
■ 쯔요시: 뭔가 반바지를 입는 것으로 조금 이렇게 아노... 러프하게 될 수 있어요
■ 모모쿠로: 호오~~~
■ 쯔요시: 그래서 모자라고 처음에 나왔습니다만, 오늘은 바지가 니트 진이라서 모자를 모시로 하고 있습니다만 바지가 니트 진 같은게 아니라면 여름에 오히려 니트 쓰거나 하네요. 여름에도.
■ 타카기: 여름에도.
■ 쯔요시: 맞아. 뭔가 계절감이 저녀석 어떻게 된거야? 의 느낌의 패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추울 때일수록 입는 우선. 더울 수록 조금 그 겨울용 같은 것을 뭔가 넣으면 거의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네요.
■ 모모타: 역시 겹치는 걸 싫어하시는 군요
■ 쯔요시: 겹치지 않는 쪽이 좋네요.
■ 타마이: 쯔요시상 길거리에서 쌍둥이 코디를 만날 일이 없으시겠네요.
■ 쯔요시: 그 팬의 남자애들이... 쌍둥이 코디는 안하지만 뭔가로 텔레비전에서 나온 것 같은 걸 역시 모두 사고, 잡지에서 입었던 것을 사기 때문에 그러니까 엄마가 자주 착각하니까.
■ 키요노: 하하하하하하
■ 타카기: 어머님 그건 제대로 해주세요 >.<
■ 쯔요시: "너 오늘 시부야 걸었어?" 라고 하니까. "아니 나 오늘 계속 스튜디오니까 시부야에 없어" "엄청 닮았는데...... 누구지......"
■ 모모쿠로: 실물 정보가 ㅋㅋ 귀여우셔~~
■ 쯔요시: "엄청 닮았었는지 누구지..."
■ 키요노: 이야이야 선생님의 조금 상급 테크닉도 여쭈어보았습니다만, 역시 기본 테크닉도 오늘 여러분 제대로 배우셨는지요.
■ 모모쿠로: 하이! 배웠습니다!
■ 키요노: 패션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신 쯔요시 선생님이십니다만, 얼마 전 사실은 뉴 앨범과 그리고 영상 작품도 릴리즈 되었네요.
■ 쯔요시: 감사합니다.
■ 키요노: 미니 앨범의 타이틀이 『Grateful Rebirth』 초회반인 토쿠베쯔요시짱반과 통상반인 후쯔요시의 2타입. 에, 그리고 Live DVD/Blu-ray 『TSUYOSHI DOMOTO TU FUNK TUOR 2015』 이 작년의 TU FUNK TUOR 쇼니치인 오사카죠홀 공연의 모습이 영상화 되어있습니다.
■ 쯔요시: 우선 라이브 쪽은 오사카죠홀입니다만, 우선 20명의 밴드와 함께, 그래서 아노... Funk 라이브 하고 있습니다.
■ 모모타: 저도 한 번 놀러 갔던 적이 있어서. 정말로 킨키상으로 있는 쯔요시상과 완전 다르....네요!
■ 쯔요시: 이야, 똑같은 걸 해도 어쩔 수 없는 거네. 똑같은 거 할거면 그만두는 편이 좋은거네. 그러니까 뭐 정말로 자신의 인연이라든가, 자신의 그 사람 됨됨이로 뭔가 모여준 사람들과 그저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같은. 그저 하고 싶은 것을 동료와 하고 있을 뿐이라고 하는 것이 나의 정해진 것.
■ 모모타: 하지만 그 공간이 엄청 뭔가 따뜻한 느낌으로
■ 키요노: 여름에도 라이브 정해져 있습니다. 8월 26, 27, 28 교토 헤이안진구에서 솔로 라이브 있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 발걸음을 옮겨주세요. 나머지는 공식 사이트를 체크해주셨으면 합니다.
■ 모모타: 그리고 저희들 모모쿠로도 말이죠 사실은 올해 멤버 각각 따로따로 솔로 콘서트, 유닛 콘서트을 예정하고 있습니다만, 솔로로 스테이지에 섰을 때의 마음 가짐? 따로 뭔가 있나요?
■ 쯔요시: 엣또 회사의 사람이라든지 청중 사람이라든지 여러 가지 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주세요.
■ 타마이: 그것이 전부인.
■ 쯔요시: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어른은 말이죠 편한대로 조금 자만하다든가 멋대로라는 것으로 답을 내버리거나 합니다만, 그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 한 번뿐인 가운데, 지금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그것을 지지말고 형태로 해주세요.
■ 모모타: 역시 물러서지 않는 쪽이 말이죠
■ 쯔요시: 물러서지 않는 쪽이 좋아요. 그래서, 그렇다고 해도, 오만하게 형태를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역시 그 자신의 말의 화술과 나머지는 애정의 그 태도. 뭐 그런 것을 제대로 겸비한 다음에 자신의 의견이라는 것을 역시 "사랑"으로 전하는 것에 매진하는. 너무 바라지 않는 편이 좋아요. "어째서 이 사람 이렇게 안해주는거야?" "왜 이렇게 못하는거야?" 못하는 걸 바라기보다도 자신이 하는 게 빠르다면 직접 하면 되는거고. 그러니까 저는 여러 가지 것을 스스로 배웠어요. 그러면 그런 동료와 또 만나는. 그런 동료가 또 자신의 팀에 들어오고. 그래서 영상을 함께 만든다든가. 여러 가지를 하면서 최종적으로 라이브를 만들어 간다는 식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관객들이거나 스태프상의 눈에 들어오면 이런 것이 하고 싶었구나 라는 것이 우선 제안 가능하고, 이 제안이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있다면 그 것이 뭐 그 "색"이 되는
■ 모모타: 나루호도....
■ 쯔요시: 그러니까 정말 한 사람 한 사람의 색을 그저 내면, 그 편이 청중들은 절대 즐거울 게 분명한거에요.
■ 타마이: 본인들의 발상을 말이죠~
■ 쯔요시: 여러 가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모모쿠로를 볼 수 있고.
■ 모모타: 힘내자>.<
■ 키요노: 부디 참고해주세요~
■ 쯔요시: 즐겨주세요~!
■ 키요노: 감사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도모토 쯔요시 선생님의 미니 앨범에서 한 곡 보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곡 소개 부탁드립니다!
■ 쯔요시: 네, 그러면 말이죠 도모토 쯔요시의 T & U 들어주세요
■ 모모타: 아빠 개조! 패셔니스타학 오늘의 선생님은 도모토 쯔요시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 오늘은 정말로
■ 모모쿠로: 감사했습니다
■ 쯔요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저 말 너무 좋았어 >.<
정말 킨키는 킨키대로, 솔로는 솔로대로 여러 가지를 볼 수 있어 나능 너무 즐거우니까.....ㅇㅇㅇㅇㅇ
이 아이들에게도 든든한 조언이 되지 않았을까ㅎㅎ
근데 모모쿠로 라이브 갔었구나 + _+
그것도 사이타마 까지 ㄷㄷㄷ
쯔요짱이 참가한 건 투어 오라스 4/3 사이타마 2일 째인 듯.
埼玉・西武プリンスドーム
【DAY1】AMARANTHUS:2016年4月2日(土) open 15:30 / start 18:00 / (21:00終演予定)
【DAY2】白金の夜明け:2016年4月3日(日) open 13:30 / start 16:00/ (19:00終演予定)
※ 4/2 모모쿠로Z 라이브 @ 사이타마 화환 (http://oding.tistory.com/6118)
니시카와 센세도 백업하고 계시니 이 날 만났으려나 ; ω ;
※ 카야마 유조 & 마츠자키 시게루상 게스트 출연 부분 레포
http://natalie.mu/music/news/182160
2016年4月3日 21:38
ももクロドームツアー完遂、玉井詩織は加山雄三から“若大将”襲名
모모쿠로 돔 투어 완수, 타마이 시오리는 카야마 유조로부터 "젊은 대장"계승
ももいろクローバーZが昨日4月2日と本日3日に埼玉・西武プリンスドームにてドームツアー「MOMOIRO CLOVER Z DOME TREK 2016“AMARANTHUS / 白金の夜明け”」のツアーファイナルを実施。本日行われた西武プリンスドーム2日目公演では、加山雄三と松崎しげるがゲスト参加したほか、8月に神奈川・横浜国際総合競技場(日産スタジアム)にてライブイベント「桃神祭2016 ~鬼ヶ島~」の開催決定が発表された。
모모이로 클로버 Z가 어제 4월 2일과 오늘 3일에 사이타마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 돔 투어 「MOMOIRO CLOVER Z DOME TREK 2016 "AMARANTHUS/백금의 새벽"」 투어 파이널을 실시. 오늘 열린 세이부 프린스 돔 2일째 공연에서는, 카야마 유조와 마츠자키 시게루가 게스트로 참가했으며 8월에 카나가와·요코하마 국제 종합 경기장(닛산 스타디움)에서 라이브 이벤트 「복숭아 제사 2016 ~도깨비섬~」의 개최 결정이 발표됐다.
この日の公演は全国5都市を巡ったももクロのドームツアーの千秋楽。ライブの第1部では4thアルバム「白金の夜明け」が収録曲順に届けられ、第2部では既発曲からなるセットリストが展開された。加山雄三は第2部の序盤、メンバー自己紹介のあと、「サライ」をBGMに登場。ツアーファイナルを迎えたももクロに「今日が(ツアーの)最後ということで、おめでとう。よくがんばりました」とねぎらいの言葉をかけた。そして玉井詩織が自身の自己紹介に“若大将”というフレーズを使っていることから、加山は「しおりんが若大将だということを証明するために、このギターをプレゼントしようと思います!」とイエローカラーのボディに“若大将”と書かれたモズライトモデルのギターを玉井に贈呈。玉井はそのギターを抱えて「若大将からギターをもらえることなんてなかなかない!」と驚きつつ、4月7、8日に東京・東京国際フォーラム ホールAで行われる加山の芸能活動55周年を記念した音楽フェスティバル「加山雄三 55周年記念 “ゴー!ゴー!若大将FESTIVAL”」の初日公演にももクロが出演することを改めて告知した。
이날 공연은 전국 5도시를 순회한 모모 쿠로의 돔 투어의 센슈락. 라이브의 제1부에서는 4th앨범 「백금의 새벽」이 수록 곡 순서대로 전달됐으며 제2부에서는 기 발표 곡으로으로 된 세트 리스트가 전개됐다. 카야마 유조는 제2부 초반 멤버 소개 후, 「사라이」를 BGM으로 등장. 투어 파이널을 맞은 모모쿠로에게 "오늘이 (투어)마지막이라는 것으로, 축하한다. 잘 노력했습니다." 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리고 타마이 시오리가 자신의 자기 소개에 "젊은 대장"이라는 프레이즈를 쓰고 있다는 것에서부터 카야마는 "시오링이 젊은 대장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이 기타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라며 노란색 바디에 "젊은 대장" 이라고 적인 모즈라이트 모델의 기타를 타마이에게 증정. 타마이는 그 기타를 끌어안고 "젊은 대장으로부터 기타를 받다니 좀처럼 없는 일이야!"라고 놀라면서 4월 7, 8일에 도쿄 도쿄 국제 포럼 홀 A에서 열리는 카야마의 연예 활동 55주년을 기념한 음악 페스티벌 "카야마 유조 55주년 기념 "고! 고! 젊은 대장 FESTIVAL"」의 쇼니치에 모모쿠로가 출연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고지했다.
その後、加山はももクロと一緒に「君といつまでも」を歌い、「幸せだなァ」から始まるセリフパートでは玉井と掛け合いに興じる。歌唱後に玉井が改めて「私は本当に若大将を襲名してもいいんでしょうか?」と加山に尋ねると、加山は「間違いない!」と言い切り、さっそうとステージをあとにした。また松崎しげるはアンコールでメンバーが登場するや否や、バルーンに乗って登場。「愛のメモリー」の替え歌で8月13、14日に神奈川・横浜国際総合競技場でももクロのライブイベント「桃神祭2016 ~鬼ヶ島~」が開催されることを発表しながら場内を一周して出番を終えた。
그후 카야마는 모모쿠로와 함께 「너와 언제나」를 부르고, 「행복하구나」로부터 시작되는 파트에서는 타마이와 번갈아가며 듀엣 열창을 한다. 가창 후 타마이가 다시 한 번 "저 정말 젊은 대장을 계승해도 괜찮은가요?" 라고 카야마에게 묻자 카야마는 "틀림없어!" 라고 단언하며 씩씩하게 스테이지를 뒤로 했다. 또 마츠자키 시게루는 앵콜에서 멤버가 등장하자마자 벌룬을 타고 등장. 「사랑의 메모리」의 개사곡으로 8월 13, 14일 카나가와 요코하마 국제 종합 경기장에서 모모쿠로의 라이브 이벤트 「복숭아 제사 2016 ~도깨비섬~」 이 개최되는 것을 발표하면서 장내를 한바퀴 돌고 등장을 마쳤다.
DirtyHarry @dirtyharry1975 2016/04/03 20:02:50
ももクロ西武プリンスドーム終了。今回の告知は夏のライブ桃神祭の期日と場所発表。場所は横浜国際競技場、もちろん発表は松崎しげる、ももクロも乗ってた気球型ゴンドラに乗って。ただ、そのゴンドラの移動スピードがももクロが乗ってたときよりえらく早い。ゴンドラでしげるが傾きながら歌ってた。
모모쿠로 세이부 프린스 돔 종료. 이번 고지는 여름의 라이브 복숭아 제사의 일정과 장소 발표. 장소는 요코하마 국제 경기장, 물론 발표는 마츠자키 시게루, 모모쿠로도 타고 있던 기구형 곤돌라를 타고서. 다만, 그 곤돌라의 이동 속도가 모모쿠로가 타고 있던 때보다 상당히 빨랐던. 곤돌라에서 시게루가 기울어지면서 불렀어.
오빠가 깜놀해한 유조 & 시게루 거물들 등장과 곤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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