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방송은 게스트 사이토 타쿠미와 킨키키즈가 "쇼와의 노스탤지를 느끼는 장소"를 돌아본다. 옛날 그대로의 목욕탕에 도착하자 훌륭한 후지산 그림이나 오래된 마사지 기계, 오카마형의 드라이어 등.... 지금도 남아있는 "쇼와의 향기"에 텐션이 올라간다. 또 레트로한 사진관에서는 인형과 멋있게 포즈를 정하는 코이치 & 쯔요시... 사진의 결과는 과연?
이어서 6월 12일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야마모토 미즈키와 애견 코츠메를 맞이한다. "이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가고 싶어"라고 하는 기획으로 코이치도 애견 팡을 데리고 출연. 현장에서는 팡의 모습을 발견한 쯔요시가 코이치에게 "어라, (팡을) 데리고 왔어? 팡 살쪘네~"라고 말을 걸고 있었다. 짐에서는 근육 운동에 힘쓰는 팡에게 "힘내! 포기하지마!" "너 귀여워~~!!"....라고 시종 애견에게 말을 거는 부끄부끄한 "코이치 파파"의 모습이나 팡이 쯔요시에게 달라붙어 재롱을 부리는 등 귀중한 씬이 가득! 더욱이 동물의 마음을 읽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서는 팡의 기분을 알 수 있을지도?! 어떻게 될지는 방송을 기대!
탈의소에 들어가자 옛날 그대로의 오카마형의 드라이어에 반응하는 코이치 & 쯔요시!
마사지 기계에 교대로 앉아 시험해보거나 코이치는 체중계에 올라가 보거나... 하며 이번은 상당히 호기심 왕정?
연대물의 귀중한 사진기에 흥미진지.
그리고 실제로 촬영에도 도전해 보는데...
코츠메와 팡은 첫 대면이라고 하는 것으로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맞으려고 하는데...
쯔요시도 코이치의 얼굴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쯔요시의 "살 쪘네~"라는 지적에 조금 신경이 쓰인 것인지...
애견 전용 피트니스에서 갑자기 스파르타가 된 코이치. 팡은 지쳐서 녹초가 된?!
쯔요시의 "살 쪘네~"라는 지적에 조금 신경이 쓰인 것인지...
애견 전용 피트니스에서 갑자기 스파르타가 된 코이치. 팡은 지쳐서 녹초가 된?!
ㅋㅋㅋㅋ 이 말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제일 착한 우리 팡이 살이 찌다니, 그걸 또 쯔요시가 지적하다니, 오빠 존심 상했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 가족사진 보면 팡이 완전 눈 풀리고 혀 내밀고 넋이 나갔는데 애 운동을 도대체 얼마나 시킨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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