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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998년 JUNON

by 자오딩 2016. 5. 28.

 

 

 

1998年 春 JUNON

 

KinKi Kids가 소년의 얼굴로 돌아간 순간
 
剛 「仕事のこと、、プライベートのこと、いろいろ考えるとつらくなっちゃうね、こういう性格していると。きっと光一はこんなふうに悩んだりはせぇへんなあ。俺はうまく気持ちを切り替えられへんから、いっつも気ぃ遣って気ぃ遣ってばかりで、なんや、損やなぁ(笑)」

쯔요시 : 일, 프라이베잇 여러가지 생각하면 괴로워지네. 이런 성격이다보면. 분명 코이치는 이런식으로 고민하거나 하지 않겠지. 나는 능숙하게 기분전환을 잘 못하니까, 언제나 신경 쓰고 신경 쓸 뿐이라서, 뭐야, 손해네 ㅎㅎ

 

剛 「やっぱり俺は弱いから、友達とか・・・・」

역시 나는 약하니까... 친구라든지...


光 「いつからかなぁ?お互いいろんなことで悩むようにはなったよね。剛は俺はそういうの自分の中で消化するのうまいと思ってるみたいやけど、そんなことないよ。ただ、あまりさらけ出さないだけで。仕事は仕事だからプライベートなことを影響させたくはない、仕事場にまで悩みを持っていきたくない、って思うから。

언제부터이려나? 서로 여러가지 일로 고민하게 되었네. 쯔요시는 나는 그런 자신 안에서 소화하는 걸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 다만 그다지 밖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일은 일이니까 프라이베잇인 것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아, 일하는 데까지 고민을 끌고 가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하니까.

 

ずっと剛と一緒にやってきて、「コイツ、強いな」って感じることもあるよ。どこがって・・・、上手く言葉で説明できないけど剛はつらいことを乗り越える力を
ちゃんと持ってる。だから、そんなに自分の弱さをアピールすることないと思う。こんなこと俺が言える立場じゃないけど、でも誰にでも弱いところはあるから。俺だって、よく、鉄の涙腺って言われるけど、実際はそんなことない。ホントは素直に泣ける剛を、どっかでうらやましいと思ってるんだ

계속 쯔요시와 함께 해오면서 "이녀석 강하네" 라고 느끼는 것도 있어. 어딘가에서... 말로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쯔요시는 괴로운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힘을 제대로 갖고 있어. 그러니까 그렇게 자신의 약함을 어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이런 걸 내가 말할 입장도 아니지만, 하지만 누구에게나 약간 점은 있으니까. 나도, 자주 철의 눈물샘이라는 말을 듣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사실은 솔직하게 울 수 있는 쯔요시를 어딘가 부럽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케루 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코이치..... 님이야 말로 쯔요시의 최고의 이해자 ㅠㅠ ㅇㅇㅇㅇ 님이 옳았어 옳았어. 울 쯔요시 정말 누구보다도 강하다며bbbbb 본인이 약하다 약하다 자꾸 입 밖으로 냈던 반대로 난 약하지 않아 약하지 않아 라는 자기 암시였던거야... 진짜 약한 사람은 자신의 상태 조차도 모르고 개선의 의지도 없을 뿐더러 바로 남한테 기대버린다구 ㄷㄷㄷㄷ 역시 님은 이미 다 꿰뚫어보고 있었쉐... ; ω ; 이래서 킨키가 좋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