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gazineoriconstyle.stablo.jp/article/425850221.html
2011년 3월 29일 01:00
堂本光一の近くにはあのコの影が!?
도모토 코이치의 가까이에는 그 아이의 그림자가?!
3/11発売のオリ★スタの表紙・巻頭インタビューに
登場してくれた堂本光一さん。
発売中のDVDライヴDVD
『KOICHI DOMOTO CONCERT TOUR 2010 BPM』について、
じっくりと語ってくれました!
3/11발매 오리★스타의 표지와 권두 인터뷰
등장해준 도모토 코이치상.
발매 중인 DVD라이브 DVD
『 KOICHI DOMOTO CONCERT TOUR 2010 BPM』에 대해서,
차분히 말해주셨습니다!
このカメラ取材が行われたのは2月の中旬
めちゃめちゃお忙しい中での撮影でしたが
撮影場所に登場した光一さんは元気そう。
ソファーに座ったり、鏡の前に立ったりして
次々に撮影していきながら、
「ちょっと腕を動かしていただいて…」と
何度かお願いしていると、
「腕、好きね~(笑)」と言いつつ、リクエストに応えてくれました
이 카메라 취재가 이뤄진 것은 2월 중순
많이 바쁘신 가운데 촬영이었습니다만
촬영 장소에 등장한 코이치상은 건강한 것 같은.
소파에 앉거나 거울 앞에 서거나 하면서
차례로 촬영하면서,
"조금 팔을 움직이셔서..."라고
몇번인가 부탁하자
"팔, 좋아하네~ㅎㅎㅎ" 라고 말하면서 리퀘스트에 응해주셨습니다.
そして、インタビューが行われたのは、とある楽屋。
ライヴDVDについて、ステージへの取り組みについて、
最初はポツリポツリと、徐々にじっくりと語ってくれる光一さん。
読者の皆さんから寄せられた質問にも、
「え~!」とか「う~ん……」とか悩みながらも、
1つ1つ考えて答えてくれました
그리고 인터뷰가 진행된 것은, 어느 대기실.
라이브 DVD에 대해서, 스테이지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
처음에는 드문드문 말하다, 점차 자세히고 말해주신 코이치상.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전해주신 질문에도,
"에~!" 라든가 "우~웅......" 이라며 고민하면서도
하나 하나 생각해서 대답해주셨습니다.
そんなインタビュー、楽屋だけに
畳の上でローテーブルを前にしたリラックスした雰囲気
インタビューが始まってしばらくすると、どこからか
“テテテテテッ”と小さな音がします
見ると、光一さんのいぬ愛犬・パンちゃんが
テーブルの下を向こう側へ走っていったところでした
そしてしばらくすると、また“テテテテテッ”と、
テーブルのこちら側へ(笑)。
「忙しい時はパンを預けてる。寂しいけど仕方ない」
と言っていた光一さんでしたが、
この日は1日、パンちゃんと一緒にいられたよう
パンちゃんを追う光一さんの目は優しく、
パンちゃんはとってもカワイかったです!
(取材とわかっているのか、鳴き声ひとつ上げず、偉かったですよ~)
그런 인터뷰, 대기실인만큼
다다미 위에서 낮은 테이블을 앞에 둔 편안한 분위기
인터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디선가
"테테테테텟"하고 작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돌아보자 코이치상의 개, 애견· 팡짱이
테이블 밑을 반대편 바양으로 뛰어가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또 "테테테테텟"이라며
테이블 이쪽으로ㅎㅎ.
"바쁠 때는 팡을 맡기고 있어. 외롭지만 어쩔 수 없는"
이라고 말하던 코이치 씨였습니다만,
이 날은 하루 팡짱과 있을 수 있었던 듯
팡짱을 쫓는 코이치상의 눈은 상냥하고
팡짱은 매우 귀여웠어요!!
(취재라고 알고 있는건지 소리 하나 내지 않고 기특했어요~)
何気にリラックスモード!?な光一さんインタビューは
堂本光一さん表紙のオリ★スタを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
また、同号では帝国劇場100周年パーティの様子もお届け!
こちらもぜひ見てみてくださ~い
무심코 릴렉스 모드인 코이치상의 인터뷰는
도모토 코이치상 표지의 오리★스타를 체크해주세요~
또 동 호에서는 제국 극장 100주년 파티의 모습도 전달!
이쪽도 꼭 봐주세요~
(しげ)
(시게)
http://magazineoriconstyle.stablo.jp/article/425850278.html
2011년 4월 01일 23:50
堂本 剛が“エアピアノ”を披露!?
도모토 쯔요시가 에어 피아노를 피로?!
現在発売中のオリ★スタでは、
4/6発売にシングル『縁を結いて』を
リリースする堂本 剛さんが、
表紙・巻頭インタビューに登場してくれています
현재 발매중인 중인 오리 ★ 스 타에서는
4/6발매 『에니오유이떼 』 을
릴리즈 하는 도모토 쯔요시상이
표지와 권두 인터뷰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剛さんがお一人でオリ★スタに登場しれくれたのは、ちょっと久しぶり。
「おはようござ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と撮影場所に登場した剛さん。
始まる前にはいろいろとお話し合いもして、
「シンプルな形で、気持ちを伝えたい」という剛さんのイメージもあり、
今回は白と太陽太陽の光を基調にしたカメラ撮影に。
とはいえ、とても天気の良かったこの日。
撮影中にどんどん上がっていく気温が気になりましたが
「大丈夫ですよ~」と、頑張ってくれました
쯔요시상이 혼자서 오리★스타 등장해 준 것은 좀 오랜만.
"오하요고자이마~스.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라며 촬영 장소에 등장한 쯔요시상.
시작하지 전에는 여러가지 대화도 하고
"심플한 형태로 기분을 전하고 싶다"라고 하는 쯔요시상의 이미지도 있어
이번에는 흰색과 태양 태양의 빛을 기조로 한 카메라 촬영에.
그렇다고 해도 너무 날씨가 좋았던 이날.
촬영 중에 점점 올라가는 기온이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다이죠부데스요~"라며 힘내주셨습니다
そしてインタビューでは『縁を結いて』について、
現在の考え方について、じっくりと、わかりやすい言葉で語ってくれました。
神社天河神社で作ったこの曲で「ゼロに戻った」という剛さん。
「普段、開けないところを開けてくれた」と、
この曲が変化をもたらしたことも語ってくれました。
『縁を結いて』のジャケット写真を見ながら、
「ここの奥が井戸になっていて……」
と、いろいろと説明してくれた剛さんでした!
그리고 인터뷰에서는 『에니오유이떼』에 대해서,
현재의 생각에 대해서, 천천히, 알기 쉬운 말로 말해주셨습니다.
신사인 텐가와 신사에서 만든 이 곡으로 "제로로 돌아갔다"라는 쯔요시상
"평소, 열리지 않았던 곳을 열어 주었다"고
이 곡이 변화를 가져온 것도 말했습니다.
『에니오유이떼』의 자켓 사진을 보면서
"여기 안이 우물로 되어 있어서……"
라며 여러가지로 설명해준 쯔요시상이었습니다!
一方、読者の皆さんからの質問では、
ちょっとくだけた雰囲気に
“いちばん好きな音は?”との質問には、
「え~、なんやろ!? ラーかな?ミーファード~、ファ~??」
と自問自答くるりしながら、目の前のテーブルを指で弾き、
気が付けばしばらくエアピアノ状態に!
こんなに迷うのも、音楽が大好きな剛さんだからこそ!
いつもこんな風に曲を作ってるのかな~と、
思わず想像できてしまいました
한편 튤립독자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에서는
좀 편한 분위기로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라는 질문에는
"에~, 뭐지?! 「라」 이려나?? 미... 파... 도... 파??"
라고 자문 자답 하면서 눈앞의 테이블을 손가락으로 치며,
깨달아 보니 잠시동안 에어 피아노 상태에!
이렇게 고민하는 것도,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 쯔요시상이기 떄문인!
항상 이렇게 곡을 만드는 걸까나~라고,
무의식중에 상상 하고 말았습니다.
そんな剛さんの音楽にかける想いは
現在発売中のオリ★スタで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
그런 쯔요시 씨의 음악에 대한 마음은
현재 발매 중인 오리★스타에서 체크하세요~
(しげ)
(시게)
オリ★スタでは、短期間のうちに
光一さん、剛さんがそれぞれ表紙に登場!
というわけで、ちょっとばかり小ネタを……
오리★ 스타에서는 단기간 내에
코이치상, 쯔요시상이 각각 표지에 등장!
그래서 조금 작은 네타를……
光一さんの表紙取材時のエピソードは、先日もお届けしましたが~。
某楽屋でのインタビューの時、
光一さんの周りには愛犬いぬパンちゃんが
テテテテテッと走っていました
そんな和やかな取材が始まるちょっと前、
楽屋のドアを開けて、剛さんも登場。
するとまもなく、小さく「パンくん!」と呼ぶ声が。
さらに、「パパパパ~ン」(某情報誌CM風)と歌う、剛さん。
それを目チラ見しつつ、何事もなかったように話を始める光一さん。
なんだかちょっと面白い感じになってました(笑)。
코이치 상의 표지 취재 때의 에피소드는 얼마 전에 전달했습니다만~
모 대기실에서 인터뷰 때
코이치상의 주위에는 애견 빵짱이
테테테테텟하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온화한 취재가 시작되기 조금 전에
대기실 문을 열고, 쯔요시상도 등장.
그러자 곧, 작게 "팡군!" 이라고 부르는 소리가.
이어 "파파파파~앙" (모 정보지 CM풍) 이라고 노래하는 쯔요시상.
그것을 곁눈질로 살짝 보면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얘기를 시작하는 코이치 상.
왠지 좀 재미 있는 느낌이 되었습니다ㅎㅎㅎ.
そして剛さん表紙取材時のエピソード。
取材も終わり、そろそろお帰りかな?と思ったら、
「アレ? 僕のマスクマスクどこ行ったん?」
と、スタッフさんに聞く剛さん。
スタッフさんはどうも、剛さんが脱いだニット帽の内側に
マスクをしまっていたよう(笑)。
「いや、まぁ、失くさなくていいけど(笑)」と笑っていました。
そして、ふと思い出したように、
「光一はさ、こうやってニット帽の中に
財布とかケータイとか入れて持って歩くんやで~」
と、なぜか教えてくれました。
これもちょっと面白かったです(笑)。
그리고 쯔요시상 표지 취재 때의 에피소드.
취재도 끝나고 슬슬 돌아가시려나? 하고 생각했더니,
"어라? 내 마스크 마스크 어디갔엉??"
이라며 스태프 여러분에게 묻는 쯔요시상.
스탭 여러분은 왠지 쯔요시상이 벗은 니트 모자 안쪽에
마스크를 넣어놨던 듯ㅎㅎ
"이야, 뭐 잃어버려도 되지만 ㅎㅎ" 이라며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문득 떠올랐다는 듯이
"코이치는 말야, 이렇게 니트 모자 안에
지갑이라든지 핸드폰 같은거 넣어서 들고 걸어다녀~"
이것도 좀 재미 있었습니다ㅎㅎ
光一さん、剛さんの近況は、
3/11発売(3/21号)の光一さん表紙のオリ★スタ
現在発売中、剛さん表紙のオリ★スタ
でCHECKしてみてください~
코이치상, 쯔요시상의 근황은
3/11발매(3/21호)의 코이치상 표지의 오리★스타
현재 발매 중, 쯔요시상 표지의 오리★스타
에서 CHECK해주세요~
■ ゼクシィ (ZEXY 결혼 전문 잡지) CM
결혼 행진곡 팡파레 소리 파파파팡~~~♪ ㅎㅎㅎ
약간 저 대기실 취재씬은 약간 작년에 FNS 때 코이치 F1잡지 (것도 휴간 전 마지막호) 취재하고 있을 때 쯔요시 옆방에서 트럼본 (일부러) 뿌뿌뿌 불어댄 것 같은 느낌이랑 비슷 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아무도 안물어 봤는데 급 "코이치는 말야......." 라고 황금 정보 슬쩍 흘려주시는 건 뭔 천사와 같은 센스인가요!!! 근데 거기서 코이치 얘기가 왜 나오나요!!! ㅎㅎㅎ
이번 붕부붕 "그래. 네가 그 가방을 맨다 치자. 그래서. 도대체. 그 가방 안엔 뭐가 들어있겠냐는거지-" 가 생각나네ㅎㅎ
※ 팡이 대기실에 데려와서 인터뷰 했던 쿄다이 수록은 2011년 2월 22일.
2月27日 北島三郎 ×地デジカ
3月13日 ゆず
http://otogumi.fujitv.co.jp/lovekp/E20110222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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