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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5/15 「まいどジャ〜ニ〜」(게스트: 포유 코시오카) : 온천 여행 에피소드

by 자오딩 2016. 5. 15.

 

 

 

■ 코시오카: 얼마 전에 코이치군하고 온천 여행 갔었어. SHOCK 끝나고 포유랑, 야라군하고도. 코이치군이 데려가 주어서.

                 그 다음날, 후쿠짱과, 우리 후쿠짱과 마츠자키가 일이라서 1박 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었거든.

                 코이치군이 걱정이 되었는지 "두 사람이 일 가는 아침까지 일어나 있을게" 라고 한거야. 엄청 멋있지!
■ 쥬니어: 깨우기 위해서인가요?
■ 코시오카: 깨우기 위해서. 그러니까 일단 책임이 있으니까. 코이치군도. 일 늦으면 안되는 책임도 있으니까.

                 "그 때까지 깨어있을게" 라고 하고. 굉장하지 않아?

■ 쥬니어: 역시... 깨울 때는 계단에서 떨어뜨리나요?
■ 코시오카: 떨어뜨리겠냐! 어째서 떨어뜨리는거야!


 

 

 

 

 

이른 아침 후쿠 마츠 "오이- 오키로 오키로!! ( = ∀=)" 라며 깨워서 바스로브 차림으로 배웅 해주었을 코짱... ; ω ;

책임감 쩔.....................ㄷㄷㄷㄷㅎㅎㅎㅎ

(근데 사실 오빠 날 새는 거 그다지 어렵지 않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