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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아이돌지 6월호 우치 & 마츠쿠라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6. 5. 6.

@Adonisramosa51   오후 12:28 - 2016년 5월 6일
W誌早売:内くん (舞台「最高はひとつじゃない」)ふぉ~ゆ~は全員観にきてくれて「おもしろかった」って言ってくれたね。でも、光一アニキは来てくれへんかった(苦笑)まぁ、アニキも舞台中やったからしゃあないな。もちろんオレは「ーSHOCK」観にいったよ。オレもKREVAさんの舞台の稽古があったから、2月公演に行って、光一くんの楽屋にも顔出してきたわ。その「ーSHOCK」も終わったから、光一くんも少しは余裕できるやろ。だから「グレイト・ギャツビー」は観にきてくれるんやないかな。…」

■ Wink-up 6월호 우치 히로키

(무대 "最高はひとつじゃない" ) 포유는 전원 보러와줘서 "재미있었다"라고 말해줬어. 하지만 코이치 형님은 안와줬네 (쓴웃음) 뭐, 형님도 무대 중이었으니까 어쩔수 없네. 물론 나는 "-SHOCK" 보러 갔었어. 나도 KREVA상의 무대 연습이 있었기 때문에 2월 공연에 가서 코이치의 대기실에도 얼굴 내밀고 왔어. 그 "-SHOCK"도 끝났으니 코이치군도 조금은 여유 있을거잖아. 그러니 "그레이트 개츠비"는 보러 와주지 않을까나...

W誌の松倉くんたちの記事より
(「ーSHOCK」で、光一くんから)「殺陣のときとか、疲れてくるとだんだん手が近くなってくるの。それでちょっと注意されたことがあったなぁ」「光一くんもお年玉くれたよ!」「…あんまり具体的なことは言わないで“背中を見て学べ”っていうスタイル」

Wink-up 6월호 마츠쿠라 카이토

("-SHOCK"에서, 코이치군으로부터) "난투 장면 때나 피곤해지면 점점 이 가까워지는 거야. 그래서 주의 받은 것이 있었네"

"코이치군도 세뱃돈 줬어!"

"... 그다지 구체적인 것은 말하지 않고 <을 보고 배운다> 라고 하는 스타일"

 

 

 

 

 

150222 우치 웹일기 (http://oding.tistory.com/5805)

※ SHOCK 관극은 2/19  (http://oding.tistory.com/5779)

 

 

종연 후도 모두가 있는 곳에 대기실 돌면서, 마지막에 코이치군이 있는 곳에 ^-^
이 날, 야키니꾸상 예약을 했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려고 했었는데 코이치군이 조금 잡담하자구! 라고 하는 바람에

"야키니쿠 예약해놨어요" 라고 했더니, "쫌만!" 이라고 해서 잡담이 되어서...... 결과...... 즐거워져 버려서..... 30분 이상 얘기하고 말아버렸습니다;;;

야키니쿠 가게에 사죄의 전화를;;
이야~ 하지만 코이치군과 이야기 하면 즐거워지니까 시간 흐르는게 빠르네 ^-^;;

 

그래서... 그 대기실에 갔다가 코이치가 쫌만 쫌만>.< 하고 졸라서 가게 예약해 놓은 것도 늦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츠비가 7/2~10 인데 투어 준비 중에(?) ^*^ 짬내서 동생 보러 댕겨와유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작년 연말콘엔 꼭 공연 쇼니치 3일전에 후배 무대 보러 다녀왔었네 ㅋㅋㅋ

오사카 때는 포유 무대, 도쿄 떄는 야라 무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