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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2/22 우치 웹일기 업뎃

by 자오딩 2016. 2. 22.

 

 

 

얏호^0^
아직아직 추운 날이 계속되네~ 빨리 따뜻해졌음 좋겠어
자아! 얼마 전 SHOCK 관극 다녀왔습니다 (*^_^*)
게다가 4열
시작하기 전에 모두의 대기실에 갔더니 전원 피곤해 했네~ㅋ
엄청 웃어줬다!!!!! ㅋ
쟈니즈 월드의 복수야-------!!!!! 라고ㅎㅎ


이야---- 정말로 즐거웠다 ^0^
SHOCK란 최고의 무대구나- 라고 다시 한 번 느꼈고, 멋진 컴퍼니에요 정말로 (; _;)
종연 후도 모두가 있는 곳에 대기실 돌면서, 마지막에 코이치군이 있는 곳에 ^-^
이 날, 야키니꾸상 예약을 했기 때문에 빨리 돌아가려고 했었는데 코이치군이 조금 잡담하자구! 라고 하는 바람에

"야키니쿠 예약해놨어요" 라고 했더니, "쫌만!" 이라고 해서 잡담이 되어서...... 결과...... 즐거워져 버려서..... 30분 이상 얘기하고 말아버렸습니다;;;

야키니쿠 가게에 사죄의 전화를;;
이야~ 하지만 코이치군과 이야기 하면 즐거워지니까 시간 흐르는게 빠르네 ^-^;;
결과, 시간 내서 3월도 제극에 놀러 갈 수 있음 좋겠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KREVA상과의 무대의 만남 인사 & 대본 읽기를 하고 왔습니다!!
모두 처음인 분들 뿐이어서 빨리 친해지지 않으면
이라는 것으로 대본 읽기 후에 컴퍼니 전원이서 식사 모임을 하고 오겠습니다!!
지금은 그 식사회 전에 이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케이고에 들어가기 때문에 오늘의 식사회로 어느 정도 모두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음 좋겠네 (*^_^*)
자아! 내일부터도 힘내겠습니다!!
그럼 또 다음주 ^_^
이상! 히로키엿습니다b

 

 

 

 

 

 

 

가게 예약해 놨다잖어.............. 그런 애 붙잡고.......... ㅎㅎㅎㅎㅎ

쫌만~ 쫌만~ 쫌만 있다가 가~~~>.< 조르는거 보고 싶소 ㅎㅎㅎ